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통플다이어리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37
통플다이어리 관리자입니다
전체일기목록
현재일기목록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37
/ 2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14.04
17
목요일
할말이 없다
세월호... 그 안타까운 생명들을 남기고 저만 먼저 살겠다고 탈출한 선장놈도 그렇고... 먹먹하다.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길...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4-17
2014.04
08
화요일
새로 시작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항상 두려움을 내포한다. 과연 잘 될수 있을까? 생각만큼 성과가 나지 않으면 어쩌지? 끝도 못보고 포기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낳는다. 일단 저질러 보자. All is well.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4-08
2014.03
14
금요일
취미
언제부턴가 책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허나, 문제는 사 놓고 읽지를 않는다는 것 책을 쌓아 놓고 있으면 왠지 뿌듯하다 ㅋㅋ 죽기전에 다 볼수는 있을까? 봄은 독서의 계절??? 끝.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3-14
2014.02
03
월요일
모두들 부자 되세요 ^^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부자 되세요~~! p.s. 그냥 이런거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14-02-03
2013.11
19
화요일
포기하는 순간 꿈은 사라진다
포기하는 순간 꿈은 사라진다. 난 아직도 꿈을 꾼다. 훗~~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11-19
2013.11
18
월요일
춥다 --;
어느새 겨울이구나 시간 참 빠르다 어렸을땐 하루가 무지 길었는데 요즘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간다 시간의 속도를 느끼면 점점 나이가 들어 가는거라는데... 육체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의 이 괴리감... 부모님, 그 보다 윗세대들도 똑같은 과정을 거쳤으리라. ...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11-18
2013.10
24
목요일
가을이구나
어쩌다 보니 이제 가을을 시간으로만 느끼는 구나.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다 보니 예전처럼 여유있게 계절을 느낄 수가 없어 지는 것 같다.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3-10-24
2013.08
19
월요일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re Than Blue, 2009)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노래에 빠져 이 노래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 라는 걸 알게 되고, 영화까지 찾아서 보았다. 요즘 대세 이보영이 나오는군. 별 기대 하지 않고 봤다. 이미 줄거리는 인터넷 검색하면서 대충 알게 되었고, 뻔한 스토...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3-08-19
2013.08
13
화요일
기분 업
간만에 맑은 하늘이다. 출근길이 기분 좋다. 시야도 맑게 탁 트여 있고, 입꼬리도 살짝 올라 간다. 이유는 없다.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좋다. 왜일까? 살다보니 이런 날도 다 있네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8-13
2013.07
09
화요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어디서 나온 말인가 했더니, 책 제목이더군. 이 한 문장이 내 가슴에 꽂혔다. 오늘 하루종일 이 말이 내 머릿속을 맴돌듯. 일단, 리뷰는 괜찮은 편인데... 책 한번 읽어 볼까? http://www.yes24.com/...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3-07-09
2013.06
03
월요일
손가락 부상
왼손 중지 손끝을 다쳤다. 그리 심하진 않지만, 물이 닿거나, 키보드 칠때 등등... 생각보다 손가락이 닿는 곳이 무척이나 많다. 이렇게 작은 상처에도 생활에 불편을 겪는데, 큰 상처나, 장애는 오죽할까... 작은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무심코 지나쳐버...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6-03
2013.03
27
수요일
알 이즈 웰 - 세 얼간이
"알 이즈 웰"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 "세 얼간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뻔한 주제, 진부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역시 인도는 영화의 나라인가? 긴 러닝타임과 잘 모르는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영화였다. 우리나라 ...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3-27
2013.03
22
금요일
일기 백업기능 추가
오랜만에 기능 추가 했습니다. 그 이름도 거창한 "일기백업" ^^; 회원님들의 소중한 일기를 백업해서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하세요. http://www.tongple.com/bbs/board.php?bo_table=...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13-03-22
2013.03
13
수요일
끝까지 인내하라.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 한번씩 본다. 끝까지 인내하라. 그리고 절대 멈추지 말아라. "인생에서 멈춤이란 없다. 앞으로든 뒤로든 계속 나아가야 한다" 뇌성마비를 안고 태어난 미국의 빌 포터(Bill Porter). 그는 어머니...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13-03-13
2013.02
25
월요일
도대체 왜???
이 보잘것 없는 사이트에 왜 트래픽 초과일까요?? 로그분석해봐도 별로 특별한 것도 없는데... 용량을 더 늘려야 할까? 아니야... 아직 활성화 되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더 두고 보자. 일단, 트래픽이 늘어난다는 건 무조건 땡큐!! 늘어난 트래픽 만큼 광고 수입이 없다는 건 함...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2-25
(first)
1
2
(current)
3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