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4
최금철
07.04
40
0
현재의 나의 생각이 정답이 아닐수 있고, 현재 내가 보는 시야도 전부가 아닐수 있다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속상할 이유가 없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엄청 잘하는것, 부족한 부분! 빈틈은 당연히 있으니깐, 내 이름은 내가 부르는것이 아니라, 상대가 불러주듯, 행동도 내가 하지만, 그 행동의 이름도 상대들이 지어준다는것을 공부를 통해 배웁니다. 말을 내가 하고, 행동도 내가 하지만, 답은 상대가 냅니다!!! 내가 지식을 많이 안다. 나는 잘나간다고 하는것은 내 주장이지만, 진짜 답은 상대들이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