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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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04
목요일
21.3.4.목요일
오늘도 기분이 좋진 않다.오늘은 너조차도 이제 연락을 안하는구나? 일부러 안하는거겠지? 아니 근데...잘못은 너가 했잖아..근데 너 나한테 왜그래...?뭐가 그렇게 당당한거지..? 너가 내말을 솜사탕으로 알아 먹고서 오리발 내밀고 뻔뻔하게 나오면 당황스러운건 나야...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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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021.03
03
수요일
21.03.03.수요일
오늘도 이어서 기분이 안좋다.아직도 화가 나서 열이 받는다. 오늘 아침에 너한테 전화를 받고 다시 잠이 들고 일어났다.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너가 일을 벌여 놓고 내가 지금까지 끙끙 앓고 있어야하나?아 진짜 답답해죽겠다. 먼저 내가 다가가서 손을 내밀순 있지만 내가 호구같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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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021.03
03
수요일
21.3.2화요일
아침에 자고있는데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황당했었다 어제 그렇게 잠수를 타고 아무일 없다는듯 태연하게 이야기를 하네..최소한 양심을갖고 상황 설명이 우선 아닌가??음...그리고 너 바쁜것같아서 업무보고 전화하라고했는데 그것도 무시~내말은 솜사탕ㅎ 아주 달콤한가봐.. 어제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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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021.03
02
화요일
21.3.1월요일
오늘은 3.1일 아침에 통화하다가 또 급만남ㅎㅎ 부랴부랴 차를타고 너에게로 갔고 우리는 또 뜨거운 운동을 갖게되었다.하지만 만나러 갈때와 만났을때는 너무 좋지만 헤어질때는 매번 익숙하지가 않고 적응 할수가 없다. 차는 막히고 가슴은 답답한 이런 꿀꿀한 날씨 비가 엄청나게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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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021.02
28
일요일
21.2.28.일요일 21:45
오늘도 너하고 카톡을 하다가 쉰다면서 사리지고 난 또 컴퓨터를 틀어서 일기를 쓰고 있다.나는 삐졌다...ㅎㅎ 내가 너를 화나게 짜증나게 만든게 아닌데;;;본인이 마법이 온다면서 짜증을...ㅎㅎ 그리고 인간적으로 10분정도만 카톡 더 하고 자라니깐 단호박을 드셧다면서 단칼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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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021.02
28
일요일
21.2.27.토요일 23:45
오늘도 역시나 너가 나한테 잔다고 카톡만 남기고 자러 간뒤 나는 일기를 쓴다. 너무 매정하게 너 할말만 카톡 하나 잔다고 보내고~자러 가버리면 나는 너무 서운해 이제 3.2일부터 우리 연락하기도 힘들것같고 보기도 힘들것같고 지금보다 상황이 안좋아 질것같은데 많이 서운합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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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021.02
27
토요일
21.2.27.토요일 새벽12:30
선이야 너랑 카톡을 하다가 너는 꿈나라 가고 나는 잠이 안오고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일기를 써본다. 우리가 만난지 5개월?됬지? 어제 너한테 전화로 얘기를 듣고 오늘 터미널에서 만나서 다시 한번 이것이 진짜라는것을 느꼈어 진짜 우리 만난시간 참 빠르다. 별로 안된것같고 100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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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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