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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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03
수요일
건강 검진받다
-고객님, 이번주에 받는게 사람도 적고 해서 전화드렸습니다 추석 가까워지면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약을 받아 놓을까요? 2일 8시 어때요? <한국 건강관리 협회>의 홍보직원의 집요한 전화로 어젠 드뎌 받았다. 2년전, 대장내시경 검사시, 장이 제대로 비워지지 않아 판정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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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3
2025.09
02
화요일
택배는 신뢰
늘, 매일 먹는 베지밀을 택배로 신청해 먹고 있다. 3 박스정도면 거의 두달은 먹을수 있어 그 정도로 늘 시킨다. <정식품 검은콩 >베지밀을 즐겨 먹는다. 한개950용량의 대형으로 먹어야 더 싸고 냉장고 넣어도 좋다. <쿠팡>이 단골 거래처가 된지 오래지만,이번 처럼 배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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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2
2025.09
01
월요일
행방묘연한 ㅇ 씨.
일요일이나, 공휴일엔 어김없이 나타나 손을 흔들던 ㅇ 사장. 요즘 행방이 묘연해 궁금하여, 카톡을 보내도 전화를 해도 받질 않는다. -일요일의 남자가 오셨네요. 하곤 손을 흔들면서 차 한잔 나누던 ㅇ 사장. 늘 그 스타일에, 그 몸매에 그 헤어스타일에 도대체 나이를 가름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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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1
2025.08
31
일요일
이젠 가을?
그 뜨겁던 8월도 또 다시 우리들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마는 마지막 날. 9월은 가을이기 전에, 또 다시 한해가 저문단 생각에 아쉬움과 외로움이 교차하는거 같다. 춥고 눈오면 겨울이 오듯 , 어김없이 봄은 또 오고야 만다. -어떻게 세월을 보내야 후회없는 날로 기억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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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31
2025.08
30
토요일
동생 집 방문.
수원의 막네동생 <희>집을 방문했다. 수원역이 빤히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팔아버리고, 성대인근의 아파트로 이살온지 2달이 지났다. 전철역 가깝고, 부랜드 집이고 대 단위며 신축이라 시간이 가면 오를수 있는 여건이 있는 집인데 1년전, 매제가 갑자기 저 세상으로 떠난 바람에 그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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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30
2025.08
29
금요일
숲속의 파티
매일 차를 나누는 네명의 가까운 지인들. 7시 반이면 어김없이 차를 마시는 시간이 즐거워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불참은 없다. 그늘진 야외정자가 차 마시는 장소라 거긴 모든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 사방이튀어 통풍이 잘되어 시원해 편안한 장소다. 그 정자 바로 곁엔,인조잔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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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9
2025.08
28
목요일
살며 즐기며..
어김없이 <벽제갈비>에서 절친 셋이 모여 삼계탕 먹고 커피 솦에서 수다 떨다 왔다. 매일 원흥동 아들의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언 한마디 하고 오는 친구 ㅊ 자신의 사업을 이어받은지 10여년이 넘었어도 늘 물가에 세워논 어린애처럼 아직도 조마 조마 해 매일 그곳을 출근해 오는게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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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8-28
2025.08
27
수요일
하루가 빠르다
-오늘 11시 김치냉장고 도착합니다. 막 운동후 돌아온 시간이 10시 경이라 바쁘다. 위치를 선정하고, 그곳을 청소해 준비해야 하고, 새롭게 넣을 반찬등을 미리 꺼내놓아야 하는 일들 많다. 알면서도 밖으로 가버린 와이프. 하긴 곁에 있어야 도움을 주긴 커녕 잔 소리만 하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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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27
2025.08
26
화요일
결국은 돈...
지난번 인천송도의 60대 아버지의 30대 친 아들을 사제총으로 살해한 사건. 자신의 생일날에 벌어진 사건이라 더 충격이 컸었다. 범인은, 입을 닫고 있어, 프로파일러까지 동원해서 알아낸 원인. <돈>이 원인였다. -살려주세요, 첫 한발맞고 애원하는 아들을 향해 가슴을 향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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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26
2025.08
25
월요일
김치냉장고 구입
-아빠, 김치냉장고 210리터짜리와 엄마 핸폰을 사서 보냈어요. 받으면 전화주세요.. -알았어, 받으면 네 통장으로 돈을 보낼께 . 지난번, 여수의 아들에게 알아보고 연락하라 했다. 가전제품은, 10여년 쓰면 고장나게 되어있다. <메니아 딤채>던가? 아마도 10여년은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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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5
2025.08
24
일요일
동심의 친구들
-9월 18일 회의에서 통과된 고향친구들과의 만남. 추진할 것이니 불가피 불참할 친구들은 연락바람. 시간과 장소는 추후 전달할것임 총무 신.. 초딩모임이 시골서도 한다는데 , 한번 합동으로 만나서 얼굴한번 보자. 그런 의도가 지난번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드뎌 가을엔 하향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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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4
2025.08
23
토요일
가을이면...
확실히 더위가 조금 누그러 졌다. 더워도 약간의 서늘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왔음을 느낌으로 안다. 8월도 오늘 23일, 앞으로 일주일 정도면 누구나 기다리는 9월 가을. 훤히 트인 시골의 신작로를 걸으면 길 옆으로 핀 연분홍, 흰색의 코스모스의 행렬.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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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3
2025.08
22
금요일
소슬바람 솔솔 부니..
어젠, 더웠다. 아직도 여름의 열정을 보내기 싫어 발악을 하는거 같다. -그래도 더운 여름이 좋았어. 겨울의 혹한앞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 더러 있다. 열대야에 헉헉대면서 밤잠을 못잔 것을 다 망각하곤 지난것들은 다 멋져 보인것일까? 더운 여름엔, 알프스의 설경이 퍽 동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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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2
2025.08
21
목요일
오늘은 교육생
3년마다 받아야 하는 <승강기 관리교육>을 받았다. 전엔, 가까운 발산동에서 받아서 편했는데 남구로역 부근의 교육원에서 받으니 찾는데 힘들다. 요즘, 승강기는 건물의 필수품이고, 승강기 없는 건물은 세입자도 꺼린다. 일정수준의 건물주라면, 아니면 관계업무 종사자 라면 받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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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1
2025.08
20
수요일
불가근 불가원
매일 얼굴 맞대면서 대화해오던 부부같은 앤 사이인 두분의 ㅂ 씨 동거는 않지만, 앤같은 사이로 사귐을 이어온 두 사람. 가끔은 식사도 하면서 소통이 되어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 주일전인가? 그 날은 ㅂ 여사가 혼자서 걷는다. -오늘은 왠일로 혼자서 운동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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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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