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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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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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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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12
토요일
*** 모처럼 맛보는 돈 맛 ***
마트에서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한지 5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다. 코로나 터지던 해 이 가게를 큰 돈 주고 인수받았다. 남들이 미쳤다고 말했고, 여기 사람들은 아무도 비싸기도하고 행사매장이라 언제 나가라 할지 모른다며 이 가게를 아무도 안했다고 했단다. 근데 친한 언니의 소개로 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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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12
2025.07
11
금요일
병원다녀오다
구미 차병원에서 대구 경대병원으로 옮긴지도 1년이 넘은 것 같다. 집이 대구라도 처음 병원간 곳이 구미라 병원을 옮기기가 싫었다. 구미에선 가장 큰 병원이고, 선생님과 인연이된지도 20년이 넘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2-3개월 한번씩 구미에 갔었다. 근데 작년에 선생님이 이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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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2025.07
10
목요일
"양날의 검" 휴대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휴대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초등학교때 유일하게 우리동네에 전화가 한 대 있었다. 울아버지 동장이시라 아마 제일 먼저 들어온 것 같다. 그 집이 바로 우리집, 전화번호는 212번 티비는 두세번째로 들어온 것 같다. 전화기 손잡이를 돌리면 교환을 통해 통화가 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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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10
2025.07
08
화요일
내일은 휴무일, 즐겁게 놀자^^
내일은 행복한 날, 휴무일이다. 한달에 두번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남편 말이 가관이다. "내일 또 노는 날이네. 신나겠네" 이런다. 기도 안찬다. 지는 일주일에 기본 8일이상 놀면서 나 이틀 노는데 , 내일 또 노는 날이네 라니 ㅋㅋㅋ 그래서 한번 박아줬다. 그딴 소리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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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2025.07
06
일요일
~ 여름 휴가~
난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싫어했었다. 아마도 더워서 일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여름도 나름 괜찮아졌다. 더우면 에어컨 켜면 되고, 무엇보다 좋은건 여름휴가 때문이다. 결혼해서 지금껏 여름 휴가를 가지않은 적은 거의 없다. 해외여행을 한건 아니지만 국내 곳곳을 다녔다. 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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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7-06
2025.07
04
금요일
*** 인연과 악연 ***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다. 잠시 옷깃만 스치고 간 인연도 있는가 하면 수십년 인연을 함께 해 온 사람들도 있다. 아름다운 인연도 있고, 악연들도 있었다. 그로인해 마음의 병이라는 것도 생기고......... 지난일을 돌이켜 뭐 하겠냐마는 그때는 참 어리석고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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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2025.07
02
수요일
*** 꿈의 도전 (피아노 치기와 그림 그리기) ***
나 어렷을적에 피아노 구경도 못했다. 하물며 티비에서도 본적이 거의 없었다. 내가 처음 피아노를 구경한건 금성사 다니면서 유아교육과 입학 1년전 휴학하고나서 이다. 유아교육과에 입학하면 유치원선생님이 되면 피아노를 치는건 기본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금성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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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02
2025.07
01
화요일
7월에 횡재수가 많던데~~^^
5년 전쯤 처음으로 주식이란 걸 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오직 우량주 중심으로 했는데 어떤날은 3만원, 어떤날은 5만원 따서 좋아하고...그렇게 재미를 붙여 했는데 욕심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니 좋아서 처음엔 1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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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
29
일요일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한때는 욕심과 욕망과 집착으로 인생을 살았다 그것이 돈이든,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그래서 나름 많은 것을 이루고, 행복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에 내 과거에 큰 미련이나 후회는 없다. 잘한것도 많지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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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025.06
28
토요일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내가 알고있는 나의 단점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것이다. 모든걸 제자리에 놓으면 되고, 그때그때 정리하면 되는데 쉽지않다. 늘 남편한테는 못하는게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 정리정돈은 정말 안된다. 거기다 한번 맘 먹고 하고싶은데 한달에 두 번 놀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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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8
2025.06
27
금요일
진정 무엇이 명품인가!!!
명품 (名品)이란? 사전을 검색해보니 1. 뛰어나거나 이름이 난 물건이나 작품. 2.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가의 상품.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꼭 그런건 아닐지도 모름) 그리고 그 명품의 종류가 많고 많더라.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 옷,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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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025.06
26
목요일
삶의 자취를 돌아보며, 2막을 잘 살아내자
지금까지 이런저런일을 하며 살아온 것 같다. 첫째로 금성사에서의 직장생활 3년 4개월 그리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생활 25여년~ 기타 중국생활, 및 강사 생활(3년) 조금 등을 하면서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지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마트에서 폰케이스 점주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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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2025.06
23
월요일
시어머니 복은 타고난 것 같아~
친구들끼리 모이면 시댁 욕하기 바쁘다고 들었다. 신랑부터 시작해서 시누이, 시어머니까지, ”시“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대나 어쨋대나. 하지만 난 다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두 너무 잘 해주셨다. 시아버지는 하루종일토록 말씀 한마디 없을 정도로 조용하신 분이고, 시어머니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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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23
2025.06
23
월요일
아들아, 이제 승승장구하기를.....
난 3남 2녀 중 장녀, 옛날엔 어느 집 할것없이 아이들이 많았다. 난 언젠가 엄마한테 대든적이 있다. 책임도 못할 세끼, 난 주렁주렁 안낳는다고 ... 결혼해서 하나만 낳고 나를 위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했다. 한번도 아이를 하나 더 낳을껄 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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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2025.06
22
일요일
"이런 마누라 있음 나와보라고 해"
시간이 흐를수록 일을 열심히 하니, 돈이 조금씩 조금씩 모아졌다. 어린이집 운영잘해 돈도 모이고, 중국에 한국어 교수로 간다고 다른사람에게 넘기면서 권리금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드디어 결혼 10년만에 ( 2013년 친정아버진 못보고 돌아가셨지만) 지금의 원룸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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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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