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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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9
화요일
일기장
처음 등록... 다른 사이트는 잘 안된다. 네이버도 인증번호가 오지 않아서... 여기만 잘 되네... 일기를 쓰고싶어서...
별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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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20.09
24
목요일
추석을 맞이하며
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추석에 대해 해석을 해본다. 1.첨부파일을 꼭 보세요.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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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020.09
22
화요일
온천
창원에는 '마금산온천'이 있는데 여름철에는 냉탕,겨울철에는 온탕이 있죠. 그곳에서 '냉면'을 먹고 경치를 구경하다 '민박'들이 보이더군요. 주말을 보내는 방법중에 최고! GOOD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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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2020.09
14
월요일
마음을 다시 다스리자.
에너지 부족일까 시험 후 너무나 나태해진것같다 일상에서 도태되지말자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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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2020.09
11
금요일
세번째 이야기 - 신뢰
최근 내 또래인 20대 초반 사이 '아라챌린지'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점(.)을 남기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 생각 등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것이다. 단, 누구에 대한 글인지 알 수 없으며 수많은 글 중에 자신의 글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챌린지를 ...
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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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2020.09
11
금요일
기적
직업상담사2급 합격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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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2020.09
10
목요일
직업상담사2급 실기 발표D-1전
그동안의 가르침의 선생님이 무척 그리워지네요.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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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2020.09
09
수요일
두번째 이야기 - 친구
'너의 모든 일을 응원한다.' 응원이라는 단어에 그렇게 큰 의미가 담겨있는 줄 몰랐다. 남에게 맞춰온 나의 삶에서 응원이란 서로를 위로할 뿐인 빈말이었지만 친구의 짤막한 글 속에 응원이란 단어가 내 가슴을 뛰게 만든 후 나의 응원도 누군가의 가슴 깊이 남을 수 있겠구나라는 ...
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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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2020.09
07
월요일
시작은 거창하게
일기를 쓰려고 한다. 괜히 하던 일이 안되고, 가끔 뭔가를 잊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어릴 적 일기를 보는 것은 내게 큰 도움이 되곤 했다. 일기를 쓰는 어투와 그 때의 감정들 모두 낯간지럽고 미숙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은 내가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말해준다. 지나간 일의 실수와...
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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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2020.09
06
일요일
주말
샤워+방청소+맥주+치킨+음식만들기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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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2020.09
01
화요일
가계부를 적다.(발표D-10 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 가채점-80점, 모두 공개)
마음을 다스리자!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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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2020.08
30
일요일
가시나무
'가시나무'조성모 뮤직비디오를 보며 마음을 달래본다.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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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20.08
27
목요일
무관중 야구!
득점-------두산:NC=2:5 관중-------내고향=NC 팬=두산 진행-------현재=4회말 포인트---어디가 이길지! 해설-------여기는 창원(마산야구장)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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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020.08
23
일요일
주말을 가족과 함께
간식으로 "짬뽕라면을 먹다."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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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2020.08
18
화요일
08 17
일기를 적지 않으면 하루를 어찌 보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하루하루가 비슷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기억력이 안 좋아진 건지.. 어쩌면 하룻동안 받아들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뇌가 즉각 지워 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요즘...
2011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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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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