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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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전체 2,891 / 23 페이지
2024.04
29
월요일
2024.5.7
우리 자식을 주어도 우수하게 키우라고 주는겁니다. 우수하게 키우는데 나 혼자 키울수 없는겁니다. 같이 키워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식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어떤 어렵게 사느냐 !!! 우리 자식이라는 개념을 안갖고 , 내 자식이라고 키운 사람입니다. 자식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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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024.04
29
월요일
2024.5.6
우리 젊은이들은 , 들어서 안될 말을 하니, 안 따르는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하고 , 우리 젊은이들을 이끌어 주지 못하는걸 생각해야 되는데, 아이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그 아이들을 뭐라합니다. 당신이 어른이냐 !!! 어른이 어찌 아이들을 하나 이끌지 못하여, 아이들을 뭐라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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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024.04
26
금요일
2024.5.5
옳고 그름의 분별법 ! 내가 잘났다고 하면 옳은것이 아닙니다. 내가 겸손하면 옳은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한다는것은 나를 낮추는것이 아닌, 상대를 인정해주는것입니다. 상대의 재주도 , 상대의 인간성도 , 그 사람의 지금 가지고 있는 환경도 인정해둬야 됩니다. 그 사람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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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024.04
26
금요일
2024.5.5
시험에 걸리지 마라 ! 상대가 어떤 험한 말들을 하러 와서 나한테 말을 하여도 내가 소화하는것이 공부된 나입니다. 여기서 받치면 내 공부가 덜 됨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내가 성질을 내면 내 공부가 덜 되었으니, 내가 성질이 나는겁니다.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움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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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024.04
26
금요일
형님과 아우
셋째 였든 (고)아버님 이후, 3년장을 치르 듯 매일 약주를 하셨든 둘째 아버님이 동생 곁으로 갔습니다.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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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024.04
25
목요일
2024.5.4
자녀의 대한 관심과 간섭의 기준 ! 7세까지는 내 영향으로 자녀를 끌고가면 됩니다. 7세부터 14세까지는 부모가 70%, 30%는 자식의 의견을 낼수 있도록하면 됩니다. 14세부터 21세까지는 부모는 30%, 70%는 자식의 결정할수있게 의논하면 됩니다. 21세 성인이 된 이후에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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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024.04
25
목요일
2024.5.4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어떻게 위사람이 될것인지, 인성 공부는 엄청나게 중요한것입니다. 인성공부가 바르게 되면 다른거는 안배워도 전부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성공부를 안했잖아요 !!! 인성공부도 안됬는데, 어떻게 내가 멋진 신랑감을 원하느냐입니다.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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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024.04
25
목요일
2024.5.3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나한테 들어오는 것을 처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리는것이 아니고 ,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홍익인간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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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024.04
24
수요일
2024.5.2
최고의 이치를 두께로 이야기하면 천자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거푸짐을 이해했냐 ! 말을 이해했냐 ! 내용을 이해했냐 ! 깊이를 이해했냐! 에 따라 틀려지는겁니다. 이치를 깨우치는데, 이해를 다하여 깨우치는것은 내 습관이고 , 무엇이든 눈녹듯이 다 녹아버립니다. 내 습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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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024.04
24
수요일
2024.5.1
오늘날 우리는 지식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상대한테 도움이 되고 , 무엇이 나한테 해가 되는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렵다고 해서 경제를 자꾸 대주는 사람은 나한테 도움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중에 적이 됩니다. 그래서 경제를 도운 사람이 뒤통수를 맞는겁니다. 지금까지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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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024.04
22
월요일
2024.4.30
내공이 채워진 사람들은 비굴하게 살면 안되는겁니다. 당당하게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빌고 , 얻으려 들지말고 기복에서 벗어나라는 소리가 이 소리입니다. 내가 기복을 한다고 하여 기복이 되지 않으니까, 벗어나십시요 ! 그리고 인자부터 나의 모자람을 한뜸한뜸 갖추어십시요 ! 일반 지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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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024.04
22
월요일
2024.4.29
어려운 사람이 어떻게 봉사를 하느냐 ! 이것 참 아이러니입니다. 봉사라는것은 어려운 사람은 봉사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은 누구를 도울수 있게 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이 누굴 돕는다는 생강을 하고 자책을 하고 내가 무언가 잘한것마냥 그러도 돌아다니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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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024.04
20
토요일
2024.4.28
유튜브 13246강 인류의 천공스승님이시고 하늘의 제자이신 우리 천공스승님을 의시증원에 빚대서 이천이라고 하는데, 참 입에 담기도 힘은 말을 하십니다. 수준이 낮은 말로 , 사람을 수준낮게 하면 , 본인들은 높아집니까 !!! 혼돈의 시대에 나오셔서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살수있게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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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024.04
20
토요일
2024.4.28
내가 질량을 갖추었으므로 인자는 사고가 바꾸는겁니다. 쌀을 주고 , 물질을 줘서 남을 이롭게 하는게 아니고 , 사람을 가리켜서 모르는것을 일깨워줘서 이롭게 해야 됩니다. 이렇게 지식인들이 사고가 바뀌어야 합니다. 물질을 주는것은 물질이 부족하니까, 주는것이고 , 사람을 사람으로 살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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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024.04
17
수요일
2024.4.27
어르신들 말씀에 옛날에는 병원이 없어서 예방 접종도 못해서 태어나서 죽는 아이도 많았고 , 애기를 놓다가 죽는 부모도 많았다고 합니다. 병원이 없어서 치료제도 없고 , 약도 없어서 막 죽었습니다. 그러다 60년대 후반부터 병원이 조금 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후진국에서는 제대로 치료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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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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