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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회원사진 최금철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2,192

전체 2,192 / 23 페이지
2024.03
20
수요일
2024.3.27
지식인끼리는 위아래가 아니고 , 동급이기 떄문에 나누어야 됩니다. 동급은 나누는겁니다. 지금 이 사회가 지식인의 시대가 맞다면 , 나누어야 되지, 지시는 안되는겁니다. 그런데 지시하는 자리에 놔두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지시를 하니까, 아래서 불만이 있게 됩니다. 지식인들이 나누면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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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024.03
20
수요일
2024.3.26
우리는 밤길에 아무것도 안 보이면 겁이 납니다. 그런데 불이 있어 밝으면 , 겁이 안 나는겁니다ㅏ. 인간은 모름지기 몰라서 어려운것이지,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공부를 하고 ,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 자연의 바른 법칙을 알고 , 사람을 바르게 알면 , 사람이 절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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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024.03
20
수요일
2024.3.25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가족이 합의하지 못한 결혼을 하면 갈라지든지, 평생동안 힘들게 삽니다. 이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내 눈 찔렀다고 도저히 부모님 앞에서 할말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상대를 고르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이 정확하게 보입니다. 나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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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024.03
18
월요일
2024.3.24
우리의 말이 변해 꽃이 되고, 우리의 말이 변해 독이 됩니다.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마음은 상처를 입지도 않고 , 받지 않습니다. 망치로 때려도 상처를 받지않는것이 마음입니다. 하지만, 우리 영혼은 ,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습니다. 말이라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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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024.03
18
월요일
2024.3.23
우리 인간은 동물의 육신과 , 비물질 영혼이 결합된 존재입니다. 개 훈련프로를 보면서 우리도 우리의 육체가 원하는 욕망, 욕구를 다스리지 못하면 , 육체의 욕구와 욕망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수 있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나의 식탐을 조절하지 못하고 , 과식을 했다면,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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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024.03
18
월요일
2024.3.24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부부들은 일심동체냐 ! 맞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부부 아닙니다. 부부는 일심동체여야 부부입니다. 지금의 부부는 인연법으로 만나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 놓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결혼을 했으니, 호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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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024.03
18
월요일
2024.3.23
여성이나, 남성이나 , 버림받은 사람이 미치겠지요 ! 그러면 버림받은 내가 환자입니다. 나와 사귀다 나 싫다고 떠난 사람은 환자 아닙니다.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해서 결혼했는데, 저 사람하고 사귀는데, 미치는것은 누가 미쳐요 !!! 팽 ! 당한 내가 미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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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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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24.3.22
욕심에는 2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욕심이 있고 , 근본 욕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큰 말을 던져 놓은게 있습니다. 남의것을 탐하지 마라 ! 저 사람의 인생을 내가 탐하지 마라 ! 입니다. 성인을 앞에두고 왜 !!! 예수의 인생을 내가 탐하느냐 ! 왜 싯다르타 부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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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024.03
14
목요일
2024.3.21
내가 사람을 깊게 사귀려한다고 깊게 사귀어질것 같습니까! 얇게 사귀려고 한다고 사귀어질것 같습니까! 내 갖춘만큼 이루어집니다. 깊은것이 무엇인지는 공부해야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인연을 감사하게 대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내가 질량이 깊게 갖춰놓은게 있다면 분명히 그걸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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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2024.03
13
수요일
2024.3.20
내 갖춤이 없으면 ,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르겠으니까, 어려운니까, 못 풀어나가니까, 우리들이 공부를 해야만 됍니다. 내 자식을 이해 못하니까, 자식은 내가 시키는데로 안하고 , 그러니 환장해서 답답하니까, 누굴 찾아갑니다. 찾아가느까, 가리켜주는 공부를 해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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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2024.03
12
화요일
2024.3.19
건강이 해쳐서 지금 병원에 누웠다 ! 왜 그렇게 해놨느냐 ! 누워서 공부하라고 한것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눕혀 놓을떄는 공부하라고 !!! 내가 잘못해서 교도소에 갔을떄는 교도소에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할테니까, 공부하라고 ! 내가 힘들고 아무것도 못해놨으면 지금 공부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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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2024.03
11
월요일
2024.3.18
사람이 나누는 말이 영적인 힘입니다. 사람이 말을 나누어서 이 에너지를 받아들이는게 영적인 힘입니다. 인간의 인연은 내가 하는게 아닙니다. 인연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모든 인연은 하느님이 주시는것이고 , 그 인연을 바르게 활용하고 바르게 활동하는것은 내가 하는것입니다. 인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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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2024.03
10
일요일
2024.3.17
우리는 살면서 ,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내가 너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들 합니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하는것같습니다. 이것은 욕심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물었을때는 내가 하는 말이 답이라고 말을 해도 되지만, 상대가 궁금해 하지 않는데, 내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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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024.03
10
일요일
2024.3.17
앞으로 얼마나 사람이 됐는가를 보면 , 인간이 동물에 가깝냐 ! 사람에 가깝냐 !를 보면 됩니다. 우리 속담에 야 ! 인간아 ! 언제 사람됄래 !!! 언제 철들래 ! 이 속담안에 엄청난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냥 하는말 같아도 이 말이 5000년동안 끊임없이 내려오고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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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024.03
07
목요일
2024..3.16
자기 나 사랑해 ??? 영화에서도 , 현실에서도 , 너무나 흔디흔한 그 말입니다. 자기 나 사랑해 ? 지질이도 못났을때, 그래서 상대방을 위해서는 살지 못하고 , 욕심만 잔뜩 들어간 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말 ! 자기 나 사랑해 ? 사랑받을 만한 짓을 못했기에 , 궁상맞은 자들의 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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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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