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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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공개일기 767 (전체 8,171) 24/52 페이지
2020.07
15
수요일
오늘 엄마제사
오늘 엄마생일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다 내 실수 로 기초생활수급비 반 넘게 떼여 못해 드린다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리운 엄마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계시죠 제가 이번 추석에는 꼭 맛있는 밥 드릴께요 직접 해서요 아시잔아요 저 음식 잘하는것 죄송해요 오늘 잠 못잘듯 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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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2020.07
14
화요일
가족을 위한하루
가족을 위한 하루를 보내며 벌써 저녁 9시45분경이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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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020.07
13
월요일
하늘로 보낸 제자
하늘로 간 스승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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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020.07
11
토요일
주말
맛있는 '돼지두루치기+맥주'와 함께 쉬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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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2020.07
10
금요일
스승을 하늘에서 본다.
나를 변호사로 만들었든 '외삼촌'(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님) 그가 하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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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2020.07
09
목요일
실기 시험 (모의고사)
과녁을 명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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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2020.07
07
화요일
7월7석
까치는 더위도 모르고 하늘을 날다. 별은 내 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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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2020.07
05
일요일
'남산의 부장들' 영화를 보며 지내다.
역사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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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2020.07
02
목요일
창원시민의 날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창원시민의 날 '잡채밥'을 먹다. 그땐 함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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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020.06
30
화요일
공부+일
일병행하여 미래를 가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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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020.06
29
월요일
하늘에서 내려온 이유
더위는 물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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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2020.06
28
일요일
합격에 대한 보답
외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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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2020.06
26
금요일
'산장'에 들어 선 기분
필기 시험 '합격' 소식을 SNS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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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2020.06
25
목요일
공연을 보며
시원한 여름을 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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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2020.06
24
수요일
태풍
시험발표(D-3전)+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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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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