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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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30
월요일
익명
재미가 없다.
작년부터 일도 삶도 하나도 재미가 없다.. 정확히 얘기하면 일이 재미없는것도 없는거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하고 맞지 않는 것 같다. 나쁜사람이고 뭐고 그건 둘째 문제고 그냥 자기 직종들이 보는 것도 다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월주의에 빠진 직종인지라 상대하기도 싫다...
Anonymous
2021-08-30
2021.08
27
금요일
미스터 션샤인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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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2021.08
26
목요일
익명
다시 일기를 써보려 한다.
항상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다시 찾게 되는 거 같다. 일기장을......... 누구나..... 사랑을 하게 되면 음유시인이 되는건가... 원래 그런건가 다 그런건가.
Anonymous
1
2021-08-26
2021.08
25
수요일
항상 많이 갖지않기를 바래보자
소유에 집착하다보면 어느 새 나를 잃어버린다 무엇이든 그렇다 생각없는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지말라
랩퍼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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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08-25
2021.08
06
금요일
열심히 살자
일을 많이 한다고 열심히 사는 건 아니다 이걸 깨닫는데 참 오래도 걸렸다 열심 어떤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힘씀. 또는 그런 마음. 하루에 100개 쌓던 벽돌을 150개, 200개 쌓았다고 열심히 한게 아니다 50개를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게 똑바르게 쌓...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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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2021.07
11
일요일
주말을 '귀산'바닷가에서~~~
바닷가의 운치를 보며~~~ 배,카페,낚시,먹거리,파도소리,물고기,구름,안락의자 그리고 연인들!!! 내가 태어난곳이다. 장마철이기에, 화려한 휴가(제주도)를 '가을'10月에 갈것이다. 연인들의 아(아름다운 미) 우(우리의 의미) 성(성공의, 위한 진행) 때문에!!!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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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2021.07
09
금요일
그냥 좋다
나랑 티격태격해도 다른 사람 앞에선 항상 내 편을 들어주는 네가 좋다 나는 그냥 네가 좋다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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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2021.06
20
일요일
주말을 '영화(사도)'를 보며 지내다
"생각 '사'" +"기억 '도'" =의 '사도세자'의 뜻를 알게 되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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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021.06
09
수요일
'초복'이란
'초복'의 의미를 아십니까!!! 자료 부탁해요!!!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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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2021.06
06
일요일
익명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마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후에 나에게 돌아올 어둠또한 봐야한다. 나의 경우는 아버지였고,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나의 사랑을 가져갔고 나에게 행복과 고통을 줬다. 아버지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많은 것을 앗아갔다. 나의 눈에는 이 사람은 많이 어리고 힘들어보인다. 외강내유라...
Anonymous
2021-06-06
2021.05
30
일요일
익명
행복했던 중1을 떠올리는 중3
중1 때는 영재원도 다니고 행복했는데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나였는데 지금은 돈 좋아하고 공부에 치이고 우울한 내가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때는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 듣고 자랐는데 중학교에 오니 시험이라는 관문과 싸우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더 힘들다는 것이 더 슬프다. 외동에 부모님은 ...
Anonymous
2021-05-30
2021.05
22
토요일
부처님 오신날 '법청사'를 방문하다
부처님 오신날 창원의 '법청사'를 다녀왔고, '달마대사의 반지'를 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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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2021.05
18
화요일
익명
또 다시 다툼
또 다시 의견차로 싸워버렸다. 그는 늘 그렇게 나의 말투와 행동으로 꼬집어서 지적 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행동과 말투에 이해하지 못해 말다툼을 이어나갔다. 도대체 몇번인가 이런 말다툼 들이 모든 걸 다 던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러한 말다툼 끝나고 난 후 그는 나...
Anonymous
2021-05-18
2021.05
17
월요일
익명
답답
지쳤다 정말 정말로 진짜 지쳐버렸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난 어디까지 봐야만 하는걸까. 가족 이라는 이유로 간섭 과 " 넌아직도 내 가족이니까 " 라며 옭아매는 이 숨막히는 답답함 속에 아무리 울며불며 외쳐봐도 나는 그저 가족들에게는 어린아이 ...
Anonymous
2021-05-17
2021.05
15
토요일
가자!!! 제주도~~~
2021년 세븐 月의 제주도를 간다!!! 마음속에 담은 파도처럼 마음속에 담은 애인과 함께 가자!!! 제주도!!!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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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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