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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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25
일요일
익명
즐거웠던 25일
너무나 행복한 주일 하루였다. 다같은 셀공동체 끼리 모여서 식사를 할수가 있어서 좋았다. 교회에서 셀공동체 끼리 식사를 할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 이다. 다른 교회에서는 느낄수 없고 동부성전 에서만 느낄수 있어서 좋다. 셀 인원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거야 기도를 함...
Anonymous
2025-05-27
2025.05
24
토요일
익명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쓸쓸한 밤 봄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의 말투, 눈빛, 미소, 향기 ... 그 모든 것이 그립습니디 그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녀를 보지 못한 오늘 그녀가 더 보고 싶습니다
Anonymous
1
2025-05-24
2025.05
22
목요일
손흥민 화이팅!!
최근 좋은 일이 없었는데 손흥민 선수 때문에 웃네요 "항상 꿈꿔왔던 순간이 오늘 현실이 됐습니다. 오늘만큼은 저도 토트넘의 레전드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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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5-22
2025.05
18
일요일
두번째 셀모임
오늘은 생각보다 교회에 뒤늦게 도착을 하는 바람에 예배는 간신히 드렸고 셀모임도 겨우 참석을 할수가 있었다. 오늘도 카페에서 모임을 하게되었는데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는데 그게참 말처럼 쉽지않다. 날 괴롭히고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 특히 백민준...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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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2025.05
11
일요일
처음으로 간 교회근처 카페
처음으로 교회 근처에서 간 카페 에서 셀모임을 하게 되었다. 다음주일에도 그렇게 하게 될것이고 말이다. 경혜누나는 5월달이 일하는 기간이라서 못올것 같아서 기훈이형만 참석을 하게 되었다. 25일에는 셀회식을 하게 되니까 이것만큼 기다려 지는것은 없다. 진짜 행복하고 기다려 진...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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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2025.05
08
목요일
결과
언니하고 도서관에 다닌대 하루하루 내가 보니까 내가 잘되더만 이유는 행복하게 되어서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직감없이도 힘내자고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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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결과
엄마랑 영원히 사는건 안될것 같아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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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내 고민
고민 있어 직원하고 상담 받았는데 그게 좀 이상해 나하고 오래오래 영원히 같이 산다는게 엄마가 그러니까 영원이라는 시간은 안될것같아 그걸 해결할수 있을까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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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익명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지나고 보니 그가 얼마나 큰 사람이었는지 알 것 같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발끝도 못 따라 갔다 문재인이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다 문재인은 사리사욕이 없어 보였다 능력 부족의 문제이지... 선한 의도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지금와서 보면 인사는 참사 수준이었다 ...
Anonymous
2025-05-08
2025.05
03
토요일
아쉬운 하루
오늘 하루는 교회에서 하는 부흥성회에 참석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회사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었기 때문에 6시까지 해야만 했지만 점장님께 얘기를 해서 겨우 탈출을 할수가 있었는데 가방을 감추어 둔 놈이 시간을 끌려고 이것저것 핑계를 삼아서 제일로 짜증을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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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2025.05
02
금요일
백민준 내가 용서 할수없음...
백민준이 누나랑 이른다고 하고 교회에 연락 한다고 하고 우상원 이랑 단체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다 장난이고 하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누나번호를 옛날번호에서 최근 번호로는 알려주지 않아서 말이다. 그런데 퇴근을 제대로 못할뻔 했다. 민준이 그자식이 가방와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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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025.05
01
목요일
알지
이 연속 끝나면 시내 나가서 떡복이 우리 다니던데 그리고 지하상가에 가서 옷도 구경하고 그러자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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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5.05
01
목요일
안녕
나 아직도 기다려 그러니까 그렇게 싸우지마 너희 엄마와의 이별을 그러니까 우리 엄마 와의 이별을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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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5.04
30
수요일
이런 곳이 아주 조금 필요했다.
뭔가 이런 저런 얘기들을 좀 적어보고 싶었달까. 처리해야할 일들이나... 그때 그때 잠시 뭐 기록하고.. 뭐 그런 것. 다시 볼 필요는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뭔가 이렇게 적고 있으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면 뭐..뭘 하고 싶어하는지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
프레드니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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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2025.04
23
수요일
너무나도 기다려짐...
너무나 기다려 진다. 곧5월달에 있을 셀모임이 말이다. 어디셀에 들어 갈지 누가 셀리더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선충연 같은 애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다. 그동안에 청년부랑 3040에서 셀리더 셀모임을 하면서 많은일들이 있으니까 더 기다려 지는거 같다. 하나님을 만나고 공동...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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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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