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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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01
수요일
요즘 어디 장사가 됩니까?
안산의 식당을 세를얻어 영업하던 사장이 그걸 빼겠다고 연락을 한건 한달 전 겨우 6 개월정도를 해보곤 주저앉는 식당사장. 작년 12월 부터 구조변경과 맟춤형으로 고치고 할땐 야심적으로 했었는데... 1년을 못 넘기고 아웃선언을 하는 사람. -그런 과정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했...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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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1
2025.09
30
화요일
이가 튼튼해야..
이가 건강한 것이 오복중 하나라는데, 건치를 자랑했고, 튼튼한줄 알았던건 착각였다.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많다. -자신이 정말로 건강한 것. -자신이 정말로 잘 생긴것. -자신이 정말로 부잔지 알고 있는 착각. 스스로 착각에 빠져든 순간은 행복할진 몰라도 그 착각이 깨지는 날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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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30
2025.09
30
화요일
결혼 개혁의 기차는 달리고싶다
선위가족은 예비(부부)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 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즐거운 추석되세요!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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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025.09
30
화요일
걱정스러운 하루
너무나도 걱정스러운 하루를 보냈는데 그곳은 빨리 적응이 되질 않고 오히려 갈구기만 하기만 그래도 버틸수 있는것은 퇴근시간이랑 점심시간이 그나마 버틸수 있다. 점장이 잘해준다고 해도 원래퇴근시간을 빼앗으려 해서 기분이 나쁘지만 말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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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025.09
29
월요일
두 죽음
모처럼 고향에서 9일간 머물렀다. 물론, 오랫만에 방문한것도 있지만 그곳 친구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그런거 같다. 불과 9일 머문 기간에, 조카인 창현과 한 동네 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동갑인 태선의 죽음. 불과 그 짧은 기간에 그 작은 마을에서 연달아 그런 부음을 들어야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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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29
2025.09
29
월요일
** 내가 틀린게 아니고 너랑 다른거야 ***
다중지능 상담사 공부하면서,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과정까지 이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고, 자기의 강약점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그리고 그것들을 검사해보면 그대로 나올 때 신기하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공부하는 것도 기본은 자신이...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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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9-29
2025.09
28
일요일
9월은 벅차다
9월은, 재산세를 납부하는 달이라 벅차다. 주택의 1/2과 토지분을 합쳐 내야 하는 달이라 7 월보다 더 늘어난거 같다. -도움이 안되는 토지가 늘 짜증나게 한다. 일년가야 한푼의 수입도 올려주지 않는 땅. 이게 세금을 낼때마다 왜 불필요한 토지를 매입해야 했는지.. -사두면...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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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28
2025.09
28
일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곧,추석의 달 10월 ! (예비 부부)로써, 가을자릿속에 지낸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항상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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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025.09
27
토요일
재 수술해야 한답니다
부인과 사별후, 넘어진 그 후유증. 가볍게 넘어진줄 알았는데 결국은 수술로 이어져 지금껏 입원중인 <윤선배> -어떠 십니까? 조금은 차도가 있죠? -아냐, 담주엔 재 수술을 해야 한데...이거 미치겠어. -왜요? 수술이 잘못된건가요? -뼈에서 진이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않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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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27
2025.09
27
토요일
결혼 개혁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예비)결혼준비를 합니다. 일반:참석,후원 환자:천막 등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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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2025.09
26
금요일
*** 황금연휴라는데~~~ ***
“추석이 가까워옵니다. 감이 익어갑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나오는 구절로 생각된다. 명절이 가까워오면 무척 바쁘시던 부모님 근심 걱정어린 얼굴.......그땐 왜 그 모습이였는지 이해를 못했다. 우린 명절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부모님은 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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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9-26
2025.09
26
금요일
기차여행
시골온지 8일만에 서울가는 기차 여행은 기차가 좋다 차창밖에 수시로 전개되는 가을빛으로 변하는 산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는길은 그리움 뿐 추석이든 설이든 부모님뵙고 차에 오르면 든든한 마음이 들곤했지만 지금은 허전함뿐이다 맞아주는건 반가운 부모가 아니라 한켠에 묵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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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9-26
2025.09
25
목요일
*** 다이어트 성공 ***
드디어 3개월에 한주 빠진 11주차 10kg 감량 성공이다. 행복하다. 힘들게 성공했는데 관건은 유지가 문제다. 이쁘기만 하고 내 몸에 맞지 않던 옷이 쏙쏙 들어간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더 이상 찌지도 빠지지도 않았음 좋겠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않음을 알고 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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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2025.09
25
목요일
평동
세째이모의 아들진국이 부부 평동사는 진국누나인 진임 ㆍ 진국 차에 동승하고 평동사는 동생되는 진임 집 부근으로 갔다ㆍ 세차게 내리던 비도 점심때되니 하늘도 열린다ㆍ ㅡ자네 매부도 같이 나오라고 하소 ㅡ매형은 걷질 못하는 몸이라 못와요 ㅡ왜? 건강했었는데 ᆢ ㅡ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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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25
2025.09
24
수요일
익명
죽여주세요
의욕이 사려졌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며 평화롭고 느긋함을 좋아하는 소녀는 이제 사라졌다. 아무런 감흥이 없다. 꿈을 가져도, 목표를 세워도, 좋아하는 것을 해봐도...행복이 없다. 아니 그 어떤 감정도 없다. 매일 새벽이면 그어버린다. ...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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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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