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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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20
월요일
밥 한번 먹자
-어때 잘 있지? 네 동생과 날 잡아서 연락해줘 기다릴께. -네, 제가 조율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래 알았어. 내가 세화에게 별도로 전화 하지 않을께 네가 후에 연락해라. 오래전 죽은 동생의 아들과 딸인 남매의인 주현과 세화. 주현이 결혼후에, 곧 세상을 떠난 그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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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2026.04
19
일요일
사람의 도리
-재운 아제딸이, 병든 몸으로 혼자 외롭게 죽었어. 낼 발인인데, 너 갈거야? 가까운데... 2년전, 부인과 사별하곤 혼자서 사는 <광> 그때, 재운아제와 함께 의정부에 있는 부인의 영안실을 찾아 술한잔 나누면서 위로를 해주고 온게 바로 2년전일인데, 그런 마음을 저버린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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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2026.04
18
토요일
얼마나 외롭게 죽었을까?
-어제, 딸 결혼날짜 알려줘야죠, 언젭니까? -아냐,애가 죽은거 같아 지금 바빠 후에 연락해줄께. 외가로 아재뻘 되는 <재운>아재와의 짧은 통활한건 어제 6시경. 외 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들이 <재운>아재니까 곧 어머니의 사촌동생이다. 외할아버진 , 딸만5을 둔 탓에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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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2026.04
16
목요일
이 푸르름을 여기에 두고..
-고 엄영씨가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예 다함> 어젯저녁 들려온 부음. 늘상 카톡들을 주고 받으면서 투병의지를 불태웠던 <엄영>씨의 별세. 믿어지질 않았다. 까치산에서 운동하면서 알게된 지인으로 거의 20여년간 한결같은 우정을 지속해왔는데... 몸이 많이 아프단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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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2026.04
15
수요일
한동훈 재기할까?
그간 침묵을 지키던 한 동훈 전국힘 대표가,드뎌 부산북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 재수 민주당원이 부산시장에서, 출마하자 그 빈 자리를 파고 든것. 아직, 민주당은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곧 결정될거라 보고, 문제는 국힘의 공천이 관건. 국힘의 4선의원 김 도읍의원과, 서병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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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2026.04
14
화요일
왕과 같이 사는 남자
그제, 메가박스에서, 왕과같이 사는 남자를 봤다. 화곡역 부근에 있는 <메가 박스>지만, 여기서 영화본건 첨인거 같다. 영란이랑 봤던 <택시 운전사>보고는 영화관 찾은건 오랫만인거 같다. 이조의 6대 왕 단종의 비극적인 내용이 줄거리지만... 아쉬움이랄까, 조금 답답한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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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2026.04
13
월요일
세현의 귀가
지난 토요일 6시경 세현부부가 귀가했다. 내 생일을 기억하고, 밥을 먹잔 약속으로 온건데.... 여수서 여기까지가 원거리라 첨엔, 그냥 생일 기념은 여름방학때 여행가면되는거 아니냐? -아빠, 그건 그거고 생일을 맞아 지영이와 같이서 함께 식사해요. -정 그렇다면 할수 없지만,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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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2026.04
11
토요일
깜박잊는것도 치매초기?
운동하러 가면 늘 습관적으로 , 교회서 운영하는 자판기에서 빼 먹는다. 너무 오래된 기계진 오늘도, 연달아 3번이나, 빈 컵만 나온다, -이거 뭐야? 좀 수리를 해 놓던가 아예 없에버리던가? 정말 이 교회 목사 성의가 없어, 주민을 위한 배려가 없어 이렇게 이틀이 멀다하고 고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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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2026.04
10
금요일
서울대공원 가다
며칠전에, <윤 국장님>과 서울대 공원 나들이를 약속했지만, 아침부터 비가 내려 좀 주저되어 문자를 보냈다. 오랫만에 가는 나들인데, 하필 이런 비 오는날에 간단 것이 내키지가 않았다. -오늘, 나들이는 비가 오니 신림동에서 식사나 하고 비가 개면 그 개천길을 가는게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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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2026.04
08
수요일
의사와 상담
1주전, 고대 구로병원서 시티찰영하곤 오늘 그 결과를 보는 날. 사회 초년생이 회사에 실시하는 면접시험에 응하는 그런 기분일까? 두렵고, 초조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의사를 응시한다. -부부가 같이 들어오세요 어차피 같은 부위라 알아야 하니.. 부인은,담낭이 전 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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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2026.04
07
화요일
내가 끼어도 되나요?
발산동 ㄱ 비뇨기과에 갔다. 지난번과 동일한 전기물리치료와, 피시를 보면서 괄약근운동을 하는 훈련, 약 30분간의 훈련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으려나. 3일후 다시 오란다. 바로 우장산역이 있지만, 이 좋은 날에 걷기가 더 좋은데 왜 전철을 타나.. 한참을 오는데 걸려온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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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2026.04
06
월요일
2026년 선위가족 궁금하시죠!
첫째 최선위 아들, 둘째 최선진 딸은 어린이상 수상을 했죠 이제는 만5세부터 다닌다는 유치부 어린이집으로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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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2026.04
06
월요일
친구 생각
초딩동창이며,한 동네 살면서 꿈을 키웠던 <섭> 시간틈틈히,공부도 하면서 뒷 동산 올라 무덤가의 잔잔한 잔디에 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서 다독이고, 격려하면서 성공을 다짐했던 그 친구. 시골에서 공부했던 나와 다르게 광주에서 공부하면서 집에 오면 변치않고 광주의 생활을 리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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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2026.04
05
일요일
생일
오늘이 내 생일인걸, 세현의 전화로 알았다. 자신의 생일을 일일히 기억하는 남자들 많으려나? 근무관계로, 상경하지 못하고 담주 토요일 부부동행 온단다. -뭐하러 와?담에 놀러갈때 어차피 만날건데... -그땐 그때고, 그래도 아버지 생신인데 같이서 식사라도 하려고요. 차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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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2026.04
04
토요일
말뿐인 유엔의 권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한달이상 지속되고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 만든 유엔. 지금 그의 권위와 능력은 땅으로 떨어졌다. 1950년 6월 25일,김 일성의 기습남침으로 3일만에 서울이 적의 수중에 들어간 그날. 북의 만행을 보고 있을수없어, 미국의 안전보장이사회를 열어 유엔사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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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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