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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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18
월요일
몸이 찌뿌둥
주말을 보내고 나면 더 피곤하고, 몸도 더 찌뿌둥하고... 쉬지 말라는 얘기인가?? 일주일 내내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막상 주말이 지나면 더 힘들어지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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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2-18
2013.01
29
화요일
약을 먹었더니 핑핑 돈다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약을 먹었다. 1시간 지나니,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메스껍다. 몸은 으실으실 춥고... 이런 ㅠ.ㅠ 힘이 없다. 눈이 감긴다. 약이 너무 센가 보다. 항생제가 들어 있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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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2013.01
28
월요일
멍청하긴... 이힝~
주말에 좀 아팠다. 몸살기운이 있더니, 침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목이 붓고 아팠다. 잠을 자면서도 침을 삼키는게 두렵기까지 할 정도 였다. 그래도 버텼다. 왠지 아프고 싶었다. 아픔을 느끼고 싶었다. 누구나 그럴때가 한번쯤은 있지 않은가? 일부러 자신을 괴롭히거나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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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2013.01
10
목요일
아 이건 뭐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는데도, 집에 와서 또 컴퓨터 앞에 앉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에 의자는 등받이가 없어 불편한데도 말이다. 허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는데도 여전히 난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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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1-10
2013.01
09
수요일
모바일 페이지 작업중입니다.
모바일 페이지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리버리... 오류 있으면 문의/건의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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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2013.01
04
금요일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금입니다.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이따가 캔맥주 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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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2012.11
19
월요일
마무리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시작은 잘 해놓고 마무리를 하지 못하네... 게을러 지고, 뒤로 미루고, 중간정도 하다가 포기하고... 이런 상황의 연속이군. 뭐 하나라도 확실히 끝내 놓자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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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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