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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s Diary(1.창당,2.선거,3.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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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iday
2020.07.17

이불 세탁

은혁 2020.07.17   1086   0

뿌듯
잠자리는 과학이다.(세탁의 원리)

16
Thursday
2020.07.16

직업상담사실기D-10 전 '하반기(계획)'공인중개사시험을 구상한다.

은혁 2020.07.16   1083   0

시원함
열심히 하자 시계추처럼 열심히!

15
Wednesday
2020.07.15

이슬

은혁 2020.07.15   1102   0

깨끗함
잔디에 앉아 보니 잎사위에 이슬이 맺혀있는데 정말 맑다.

14
Tuesday
2020.07.14

가족을 위한하루

은혁 2020.07.14   1013   0

사랑
가족을 위한 하루를 보내며 벌써 저녁 9시45분경이 되었군

13
Monday
2020.07.13

하늘로 보낸 제자

은혁 2020.07.13   1051   0

하늘도 동감
하늘로 간 스승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낸다.

11
Saturday
2020.07.11

주말

은혁 2020.07.11   1063   0

멋있게
맛있는 '돼지두루치기+맥주'와 함께 쉬원한 하루

10
Friday
2020.07.10

스승을 하늘에서 본다.

은혁 2020.07.10   980   0

날마다 볼께요.
나를 변호사로 만들었든 '외삼촌'(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님) 그가 하늘에 갔다.

09
Thursday
2020.07.09

실기 시험 (모의고사)

은혁 2020.07.09   917   0

화살처럼
과녁을 명중하길

07
Tuesday
2020.07.07

7월7석

은혁 2020.07.07   935   0

미녀와 야수
까치는 더위도 모르고 하늘을 날다. 별은 내 맘 알까!

05
Sunday
2020.07.05

'남산의 부장들' 영화를 보며 지내다.

은혁 2020.07.05   900   0

영화
역사를 되새기며

02
Thursday
2020.07.02

창원시민의 날

은혁 2020.07.02   906   0

마산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창원시민의 날 '잡채밥'을 먹다. 그땐 함께 했지.

30
Tuesday
2020.06.30

공부+일

은혁 2020.06.30   952   0

열심히 살자.
일병행하여 미래를 가꾸자.

29
Monday
2020.06.29

하늘에서 내려온 이유

은혁 2020.06.29   976   0

땅을 적신다.
더위는 물러가고.

28
Sunday
2020.06.28

합격에 대한 보답

은혁 2020.06.28   898   0

열심히하자
외식하다.

26
Friday
2020.06.26

'산장'에 들어 선 기분

은혁 2020.06.26   934   0

중간
필기 시험 '합격' 소식을 SNS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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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희망:민주공화당창당 후 출마 그리고 결혼(우리공화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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