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낭만님의 일기장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188
전체일기목록
현재일기목록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188
(전체 8,855)
3/13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10
01
수요일
요즘 어디 장사가 됩니까?
안산의 식당을 세를얻어 영업하던 사장이 그걸 빼겠다고 연락을 한건 한달 전 겨우 6 개월정도를 해보곤 주저앉는 식당사장. 작년 12월 부터 구조변경과 맟춤형으로 고치고 할땐 야심적으로 했었는데... 1년을 못 넘기고 아웃선언을 하는 사람. -그런 과정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했...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0-01
2025.09
30
화요일
이가 튼튼해야..
이가 건강한 것이 오복중 하나라는데, 건치를 자랑했고, 튼튼한줄 알았던건 착각였다.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많다. -자신이 정말로 건강한 것. -자신이 정말로 잘 생긴것. -자신이 정말로 부잔지 알고 있는 착각. 스스로 착각에 빠져든 순간은 행복할진 몰라도 그 착각이 깨지는 날의...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30
2025.09
29
월요일
두 죽음
모처럼 고향에서 9일간 머물렀다. 물론, 오랫만에 방문한것도 있지만 그곳 친구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그런거 같다. 불과 9일 머문 기간에, 조카인 창현과 한 동네 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동갑인 태선의 죽음. 불과 그 짧은 기간에 그 작은 마을에서 연달아 그런 부음을 들어야 했을...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9
2025.09
28
일요일
9월은 벅차다
9월은, 재산세를 납부하는 달이라 벅차다. 주택의 1/2과 토지분을 합쳐 내야 하는 달이라 7 월보다 더 늘어난거 같다. -도움이 안되는 토지가 늘 짜증나게 한다. 일년가야 한푼의 수입도 올려주지 않는 땅. 이게 세금을 낼때마다 왜 불필요한 토지를 매입해야 했는지.. -사두면...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8
2025.09
27
토요일
재 수술해야 한답니다
부인과 사별후, 넘어진 그 후유증. 가볍게 넘어진줄 알았는데 결국은 수술로 이어져 지금껏 입원중인 <윤선배> -어떠 십니까? 조금은 차도가 있죠? -아냐, 담주엔 재 수술을 해야 한데...이거 미치겠어. -왜요? 수술이 잘못된건가요? -뼈에서 진이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않아 다시...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7
2025.09
26
금요일
기차여행
시골온지 8일만에 서울가는 기차 여행은 기차가 좋다 차창밖에 수시로 전개되는 가을빛으로 변하는 산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는길은 그리움 뿐 추석이든 설이든 부모님뵙고 차에 오르면 든든한 마음이 들곤했지만 지금은 허전함뿐이다 맞아주는건 반가운 부모가 아니라 한켠에 묵묵히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9-26
2025.09
25
목요일
평동
세째이모의 아들진국이 부부 평동사는 진국누나인 진임 ㆍ 진국 차에 동승하고 평동사는 동생되는 진임 집 부근으로 갔다ㆍ 세차게 내리던 비도 점심때되니 하늘도 열린다ㆍ ㅡ자네 매부도 같이 나오라고 하소 ㅡ매형은 걷질 못하는 몸이라 못와요 ㅡ왜? 건강했었는데 ᆢ ㅡ갑자...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5
2025.09
24
수요일
고향친구가 좋다
ㅡ오늘 12시까지 집으로 갈께 ㅡ누구랑 가는가? ㅡ석진 낙범이와 셋이서 갈거야 ㅡ광주서 초등선생님으로 출발해 중학교장으로 정년퇴직후 싸이클타면서 여가시간을 즐기며 여유롭게 사는 친구 석진ㆍ ㅡ이공계전공후 포항제철서 퇴직하곤 광주서 싸이클과 등산함서 여유롭게 사는 친구 완실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4
2025.09
23
화요일
오래된친구
초딩친구는 엄청 오래된친구 포도주와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 맞는말인거 같다 ㅡ오늘 별일없지? ㅡ응 왜? ㅡ나랑 점심하자고 ᆢ ㅡ둘이서? ㅡ아냐 또 한명있는데 자네취향에 맞을걸? 내가 사귄친군데 이 친구 법없어도 살아갈 사람이야, ㅡ그래?그렇다면 델고와 우윤인 딱...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3
2025.09
23
화요일
또 부음소식
부고 2025년9월22일21시 고 김창현(74) 조은 영안실 별실에 모셨기 알립니다 어제 저녁 갑자기 날라든 부고장 한순간 눈을 의심했었댜 ㅡ당숙 좀시원해지는 시월에 한번뵙시다 ㅡ그래 알았네 그때 보세 별일없지? ㅡ네 별일없지요 그런대화 나눈지가 얼마나 되는...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3
2025.09
22
월요일
시골 누나
ㅡ누나 여기와 한번 보고 가야지? ㅡ알았어 오전중 갈께보자 ㅡ네 광주시 변방에 지은 전원주택을 마다하고 옛집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혼자서 사시는 누나 아무리 신축의좋은집이라해도 자유롭게 친구들과 어울려사는게 더 좋아 옛집으로 돌아온게 맞을터 누구의시선도 의식않고 사는 자...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2
2025.09
21
일요일
나주 삼성회관서 보자
ㅡ내일 시간있지? ㅡ왜?선약있지 동창들 ㅡ누군랑? ㅡ영섭이 종면이와 가까운 후배진국 ㅡ그렇구나 거기 나도 나갈께 다 친한친구들인데 뭐 걱정없어 ㅡ알았어 어디로 갈까?광주나 송정ᆢ ㅡ내가 선정해보고 연락할께 아웃사이더인 기춘의 등장이 의아했고 그를 뺀것이 조금은 뻘쯤했으...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1
2025.09
20
토요일
오늘도 광주ᆢ
어젠4명이 모여 뜻깊은 분과의해후였지만ᆢ 오늘정오에 강과 광산구청앞서 만나 식사하기로하고 어제이어 오늘도 날 태우고동행하는 내 친절한 운전사<갑>과 갔다 전북산골마을인 순창에 둥지를 틀고 농삿군으로 살아가는 초딩ㅣ등 광주서중합격했던 그는 이어광주일고나와 말단공직자로 출발했지만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0
2025.09
20
토요일
해후
ㅡ고 선배님 제가 조만간 고향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ㅡ그래 고맙네 전화했던게 작년 이즈음였던거같다 어제 <고>선배님 초딩벗 진우, 나주혁신도시 사는 갑식차를 타고서 송정전철역입구서 만나 조기구이전문점으로 옮겨 식사했다. 군제대후 친척인 당숙의 빽(?)으로 면사무소서 딱 3...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20
2025.09
19
금요일
고향스켓치
6시 기상 어김없이 운동은 생략할수없는 필수과제 건강관리위해 운동빼곤 설명이 안된댜 운동처방없는 건강관리? 어디서 들어봤던가? 어제만난친구들ᆢ 운동을 꾸준히하고 있는친구들이 확실히 활기차보였다 공기맑고 청정한 기운이 감도는 고향산천 앞벌은 각종곡식들이 수확을 앞두...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9-19
(first)
1
2
3
(current)
4
5
6
7
8
9
1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