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Anonymous님의 일기장

익명


2025.05
24
토요일

익명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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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조회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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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밤 봄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의 말투, 눈빛, 미소, 향기 ...
그 모든 것이 그립습니디
그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녀를  보지 못한 오늘
그녀가 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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