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11
                        수요일
                    익명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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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무 날도 아닌
그런 날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곁엔 있을 수 없는
매일 볼 수 있지만
보고플 땐 볼 수 없는
당신을
오늘도 난
가슴 졸이며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그런 날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곁엔 있을 수 없는
매일 볼 수 있지만
보고플 땐 볼 수 없는
당신을
오늘도 난
가슴 졸이며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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