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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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29
목요일
되돌리고싶은 피부..
중고딩때 여드름 한번 나본적없었고 20대때도 종종 뾰루지가 나긴했지만 금방 재생이 되는 나이니 항상 피부 좋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영원할줄 알고 피부에 별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확실히 30대가 되니 피부 재생능력도 떨어지고 뭐만 나고 사라지면 색소침착이;;글고 좁쌀 피지도 잘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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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019.08
28
수요일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지네..
뭐 세삼스럽게.. 그런데 오늘따라 더 답이 없게 느껴진다. 벗어날수없는 찌질한 인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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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2019.08
27
화요일
나이 먹을수록
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다.. 어제 날을새고 아침에 쪽잠 자다 일어나서 그런가 더 그러네..이럴때 누가 건드리면 폭발해버리고 우울해진다.. 원래도 강박증이 있고 예민했지만 이제는 그런 내가 힘들고 피곤해서 대충 넘기고싶은데..그냥 넘어가기엔 스트레스받고..나는 내가 봐도 생...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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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2019.08
26
월요일
익명
다시 시작이다
항상 그래왔듯 지키지도 못할 계획을 세운다 처음에 하는 척 하다가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못된 습관 이제는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다 되던 안되던 끝까지 해보자 이번만큼은
Anonymous
2019-08-26
2019.08
25
일요일
나만 예민한가보다..
워낙에 다들 털털한 성격들이라 나만 너무 힘들다. 나도 워낙 게으른 사람이라 잘 치우진 않는다.그래도 나름의 규칙이있고 정리는 하려고하는데..우리집 식구들은 털털해도 너무 도를 넘는다고 생각한다..치워 놓으면 뭐하냐..그냥 막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널부러뜨려 놓고..내가 또 게으르...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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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2019.08
24
토요일
...
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 하긴.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남이 날 알리가 없지.. 알고싶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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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2019.07
30
화요일
요즘에는 뭘 먹어도 아주 맛있다는 느낌이 없다..
먹고나면 돈도 아깝고 괜히 먹었다는 생각들고..살이 막 찐거 같고..기분이 나쁘다.. 그런데 보통은 이러면 안먹을텐데 나는 또 꾸역꾸역 이것저것 먹는다..언제부턴가 별다른 낛이 없어서 하루의 마무리를 폭식으로 풀긴했지만,예전에는 그래도 먹을땐 나름 즐거웠는데.. 지금은 맛을 모르겠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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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2019.06
27
목요일
지난날 나는 나를 내 인생을 아끼지 않았다..
앞날을 보지 않고 그냥 대는대로 오늘만 보고 살았던것같다..이제와 후회하고있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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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019.06
19
수요일
제목이 없다..
결국 아프다고 말하고 하루 안나가기로 했다.다른곳같이 그냥 몸이 힘든 곳이었으면 단순하게 하루 버티고 버티고 하다 일주일가고 그러다 익숙해져서 한달되고 할거라..주휴 만근 다 아까워서 웬만하면 안빠지겠지만..여기는 단순 노동으로 버텨지는곳이 아니라 머리아프고 안맞고 부담되고.내가 언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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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2019.06
06
목요일
몸이 진짜 너무 ..
아프고 힘들다..전 직장 다닐땐 그래도 거기가 수월했단걸 몰랐다.요 몇일 허리도 넘 아프고 골반도..팔도 근육통에..그제는 한참 끙끙 거리다가 잤다.. 체력도 몸도 작년하고는 또 다른것 같고.. 아무래도 낼 병원에 가봐야 되겠다.더 아프기전에..돈을 벌기 위해서..그리고 하나밖에 없...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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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2019.05
27
월요일
사람의 인상이란게..
인상으로 사람을 구분짓지 말자..싶어서 안그러려고 노력하지만..조금 겪어보면 결국 그사람 인상대로 성격이 드러나더라..나름 나이 먹고 이사람 저사람 겪다보니 역시맞구나 할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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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2019.04
16
화요일
벌써 5년이네요
세월호 벌써 5년이 지났네요 https://tongple.com/bbs/board.php?bo_table=diary&wr_id=500 전에 썼던 일기에서 잊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잘 지키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기억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부러 외면했었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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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16
2019.04
08
월요일
생각보다 허무하게 지나간 주말...ㅜㅜ
그래도 오늘은 마냥 집에만 있으면 아쉬울것같아서 아들하고 공원가서 자전거도 타고오고 뷔페도 갔다왔는데.. 역시나 체력이 그지라 자전거도 오래못타겠고ㅋㅋ뷔페는 본전 생각나서 꾸역꾸역 먹었더니 소화가 아직도 안되고ㅎㅎ원래는 먹고 마트 장보려고 했는데 너무 먹어서 힘들고 체력도 말도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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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2019.03
27
수요일
들러붙는 놈들은
하나같이 가벼운 놈들뿐이지..내가 참 쉬워보이고 더도덜도 딱 거기까지인가보다..;;순해보이고 사람좋아보이던 그런사람도 결국엔...갑자기 내가 지금 뭐땜에 이러고있나 자괴감들고 짜증나고 어떻게 보면 내자신이 안쓰럽기도 하다..그래 은숙언니 말대로 연락 끊어보자.이대로 그사람이 아무 연...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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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2019.03
22
금요일
재택근무 2주
통플일기장 첫날! 누구가에겐 위로가 될까... 아님 민페...이래저래 복잡 하지만 그냥 시작할란다. 4계절이 희미해진것은 이 나라도 마찬가지.. 그래도 아직까진 봄봄봄이 있다는것.... 내가 늘 드려다보는 공원에는 수선화가 어지럽게 내 마음을흔들겠거니... 난 지금 그 공원에...
장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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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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