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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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전체 2,894 / 35 페이지
2024.01
01
월요일
2024.1.4
우리 아이들은 바르게 키워야 됩니다.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합시키려 하지마라 ! 입니다. 괴거에 우리가 배울때는 경쟁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경쟁을 하라고 키우지 말고 얼마나 지적인 일을 하고 지적으로 우리가 활동할것이냐 ! 이러한것을 비유하여 가리켜야 됩니다. 빨리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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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024.01
01
월요일
2024.1.2
오늘 이 사회에서 질서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게 인성공부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섬겨야 한다 ! 말하는데, 이것은 인성공부 아닙니다. 부모가 행위를 잘하면 자식은 섬기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부모에게 패륜을 저지르는것은 내가 그걸 맞을수 있도록 살고 있었으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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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024.01
01
월요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동,격려,사랑을 받았든 한 해 였어요. 모든 날 햇살이 빛나는 2024년이 되시길 기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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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023.12
30
토요일
연말 잘 보내세요!
예단 예물이 준비됐어요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감사합니다! 참 부인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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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2023.12
30
토요일
나에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
나에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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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2023.12
29
금요일
2024.1.1
우리 국민들이 잘살려면 내가 바른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안바른 사람을 잘살게 해주는 법은 절대 자연이 인자부터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바르게 해야 되는가 ! 우리는 지금 사회에서 살고있고 , 사회에 에너지를 쓰고 삽니다. 사회에 에너지를 쓰고 살려면 , 내가 갖추어 세상을 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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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2023.12
28
목요일
2023.12.31
바람직한 송년회 ! 한해를 마칠때는 항상 바른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어떠한 일도 감사했습니다. 이 한해동안 인연된 사람들과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가 나에게 욕을 했어도 , 이것도 감사한것입니다. 왜 ? 내 못남을 책찍질해주는 상대였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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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2023.12
27
수요일
2023.12.31
이런 환경, 저런 환경이 나에게 오는것들을 전부다 공부로 쓸어 안아야 됩니다. 내가 화는 내면서 사회를 쳐다보면 깜깜해서 사회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앞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에게 쓸수있는 사람이 왔음에도 쓰지 못하니, 내 일을 풀어줄 사람이 안보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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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2023.12
27
수요일
2023.12.30
인생의 나쁜 순간도 , 좋은 순간도 , 영원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주는 명언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떤 환경도 그대로 안있고 지나가게 되있습니다. 단 , 이때 이 환경을 잘만져서 지나가면 미래가 있고 , 그렇지 않다면 , 지금의 이 또한 보다 더 큰 어려움이 분명히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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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2023.12
26
화요일
2023.12.30
이순신이 시대적으로 영웅이 될수있는 시대를 살은 거죠! 그때 전쟁이 없었으면 , 영웅 안됐습니다. 임진왜란이 영웅 만들어 준 이순신입니다. 한 시대에 어떠한 인물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환경이 작업을 한다는겁니다. 이때 남은것은 희생이 많지만, 남은것은 영웅 한명 태어납니다. 이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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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2023.12
26
화요일
2023.12.29
우리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고 , 우리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는 너와 나의 아이도 우리 아이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하고도 연결되어있는 우리 아이 이거든요 ! 우리 조상들의 아이란 말이죠 ! 또 이것이 사회로 연결하여 사회의 우리 아이고 , 인류로 따지면, 인류의 우리 아이이고 ,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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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2023.12
25
월요일
2023.12.28
우리 인생을 다 살고 갈때는 내 영혼이 가벼워져 천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자연으로 스스로 걸림없이 갈수있게 만드는 중입니다. 내가 한뜸이라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만 , 내 영혼이 가벼워질것인가 ! 이 지상에서 다 살아봐야 100년 안밖입니다. 우리들이 다 살아도 몇십년뿐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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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2023.12
25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를,그립니다
선위엄마와 천주교 세례를 받았든 고마웠든 분들이 새삼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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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2023.12
23
토요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선위가족은 농구의 승자도 패자도 함께 지낸 하루, 누군가 말했든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받았죠 항상 감사,격려,사랑에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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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2023.12
22
금요일
2023.12.27
자식들이 왜 애먹이는지 모르겠다 , 그러거든요 !부모가 자식에게 너무 신경을 쓰고 , 자식을 위해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자식의 버릇이 잘못되는겁니다. 자식이 왜 부모의 말을 잘 안 듣느냐 ! 자식을 부모의 방법대로 키웠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성장하는데로 부모가 뒷바라지 해준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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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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