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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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13
수요일
컨디션 제로...
감기에 그날에 일도 힘들고...덕분에 어제는 8시반부터 7시까지 쓰러져 잤다...오늘은 감기약에 진통제에...그냥 약으로 간신히 버틴듯..ㅜㅜ오전엔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음ㅎㅎ그나마 입병까지 안난게 어디냐ㅜㅜㅎ금요일 언제돼냐.....ㅜㅜㅜ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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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018.06
11
월요일
개짜증나는 ....
직장 상사라고 지 기분 좋을때는 웃고 지 비윗장 꼴리면 갈구고 싶어하고 그러니깐 니 인생이 재미가 없는거다 개짜증난다
다마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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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1
2018.06
08
금요일
오늘 갑자기 왜이러지?ㅎㅎ
1.잃어버렸던 지갑이 돌아오고..돈5만원 이었지만 돈도 그대로 돌아왔음ㅎㅎ민증이랑 카드 다 다시 만들긴 했지만 꽁돈 생긴거같고 기분좋음^^세상엔 착한사람이 아직 존재하는구나 싶다.. 2.알바비가 생각보다 일찍 들어왔다..담주에 들오기로 한것이 이번주에 들어옴ㅎㅎ플러스로 자잘한 돈이지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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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2018.06
04
월요일
쎄하다...
돈 들어갈땐 많은데..밤에 갑자기 또 하루 쉬라고하면...;이번달엔 만근 하려고했건만.. 이놈의 돈이란 녀석은 평생을 참도 힘들게하네..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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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2018.06
01
금요일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난날
진희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난날이다 진희는 나한테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아직은 결정을 못한것같다 오늘은 오랫만에 만나서 놀이터에 앉아있으려고 놀이터에 갔는데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공원을 가니 벌레들이 방해했다 각골공원은 나한테는 조금 특별한곳이다 진희랑 처음으로 비밀...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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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2018.06
01
금요일
익명
하루쉬었지 일기?
야구 자체가 3폴더 맞추는게 정신병자다. 그냥 날린거다. 주저리 주저리 내가 어쨋고 저쨋고 떠들기 싫다. 정산 되면 또 그래프트 사고. 당분간 그래프트 매집에 올인하면서 희망을 먹고 살아야겠다. 1) 토토정산 = 15만원 외 모두 그래프트 (농협한도가 초과되면 적금계좌를...
Anonymous
2018-06-01
2018.05
24
목요일
여기저기 전화하고 알아보고..너무 힘듬ㅜㅜ
돈벌기 참 힘들다ㅜㅜ그전 다닌곳이 일은 힘들었어도 돈은 제법 잘줬었는데ㅜㅜ제대로된곳 정착하기가 왜이렇게 힘드냐~~마음편히 일하기도 마음편히 쉬기도 힘든요즘....ㅜㅜ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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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2018.05
23
수요일
아 사진찍기 귀차늠..
7시에일어나서 씻고 민증사진용 네추럴풀메를 하고 머리도 해야한다 생각하니 귀차나짐ㅜㅜ 아들학교 대려다주고 간만에 조조영화 한편보고 학교마치면 병원검진 받으러가고~그래서..오늘까지쉬고 목욜에 일가기로 한곳있는데 좀 멀긴한데 일단 가봐야지..하루만 해도 당일지급된다하니 가서 해보고~~가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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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2018.05
21
월요일
알바 종료..
갑자기 다 그만나오랜다..어제부터 이상하드라ㅜㅜ이제 어디로 가나..낼까진 일단쉬고 알아봐야지.. 이번주중으로 구해졌으면 좋겠다..어제 지갑잃어버리고 급 알바종료되고..일이 안풀리는 기분ㅎㅎ 두달이 조금 안되게 다녔는데..힘들었을때도 많았다.나를 힘들게했던 사람도 있었고..짧았지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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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18.05
21
월요일
익명
아이러다가 목돌아가겠네
그놈의 만원준다는 톡 정산금준다는톡 그거에 못이겨서 오늘도 18만원을 고스란히 바쳤네 2시간뒤에 가지는 희망과 또 절망 이글을 쓰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있는 내자신이 무섭다. 그래서 역배에 걸었다 절망으로 바꾸고 정신차리게 맘좀 다잡고 살자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진짜로 만약...
Anonymous
2018-05-21
2018.05
21
월요일
자야한다고..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잠만자다 아침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가끔씩 오늘같이 뭔가 더 하고 자고싶을때가 있다...덕질이라던가..인터넷 아이쇼핑이라던가..유튜브 보는거라건가..잠이 안온다기보단 그냥 뭔가 끊어지지않는..스마트폰이 문제일지도ㅎㅎ 화장실갔다가 정말정말 잘거임...바로 잠이 들지...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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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18.05
21
월요일
지갑을 잃어버렸다...
아니..흘렸다..지갑을 분실한게 딱 14년만인듯... 그땐 세상무너질듯 멘붕이었는데..그땐 어릴때라 지갑속 몇만원이 전부였고 너무나 소중했다..분실한 과정이 말도안되게 어이없는 경우였기에 더 속상하기도 했지만ㅜㅜㅎㅎ 뭐 무튼 어제는 지갑에 현금 5만원있었는데..현금이야 그렇다치고....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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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18.05
18
금요일
금요일
솔직히 조금은 지겹다 며칠이나 갈까도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아마도 온 신경이 일요일로 쏠려 있어서인듯 그냥 이런 날엔 편하게 입고 동네 앞으로 나가 소주든 맥주든 가볍게 한 잔 하고 싶다 너랑.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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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018.05
17
목요일
졸립다
벌써 두 번째 일기다. 조회수는 3이던데 나까지 포함인건가? 아니면 나말고 3명이 더 읽은 걸까? 요즘 드는 생각은 나때문에 포기하는게 많을 텐데 괜찮을까 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지? 휴....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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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2018.05
16
수요일
이제 시작
갑자기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물론 손으로 쓰면 좋겠지만 힘들드라 이때 예전에 썼었던 누다가 있으면 좋겠지만 회원가입을 더이상 받지를 않으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에서 누가 2만원에 산다고 글 올렸던데 그 사람은 샀을까?? 이 글을 아니 앞으로 내 일기들을 여...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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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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