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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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15
일요일
지난밤은 잠을 하잠도 못잔것 같다.
어제 저녁엔 커피를 한잔 먹고자서 그런지 밤새도록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언젠가 한번 그런 일이있어서 잠잘 저녁엔 커피를 삼가야 겠다고 하면서 설마하는생각에 커피한잔(좀진하게)한것이 화근이 된것 같았다. 잠 못이루는 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누구에게 탓할수도 없고 하소연 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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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2018.04
14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내린다
요즈음은 일기예보도 척척 잘 맞는다. 어제저녁 늦게부터 오기 시작한 봄비는 아침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논현동 신자분들과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서병각(바오로)형제가 박현수(스테파노)형제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여 그러마 하고 스테파노형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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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2018.04
13
금요일
4월13일 날씨 맑고 쾌청
어제는 운동(테니스 3개임)을 많이해서 저녁에 잠을 잘잔것 같다. 왕복 25Km를 자전거로 달려가서 테니스를 3개임 하고 집에와서 싸워하고 나니 몸이 개운하였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도 기분이 상쾌 했다. 그러나 테니스를 잘못 했는지 오른쪽 팔꿈치가 몹시 아팝다 아침밥을 먹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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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018.04
13
금요일
익명
첫 일기
첫 일기다 내 마음을 솔직히 적을수 있는 일기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나 주룩주룩 와라.. 치맥도 땡기는구나... 올해 한해는 뒤돌아보면 뿌듯하고 만족할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Anonymous
2018-04-13
2018.04
12
목요일
하늘은맑고 쾌청했다.
아침밥을 먹고 소주 빈병을 가지고홈풀러스로 갔다 1,100원을 받아싸. 거기에서 월남쌈 재료를 싸가지고 노브랜드로 가서 생수(큰것 4묶음/작은 병 한묶음)를 싸서 집으로 오니. 집사람이 월남 쌈을 준비해놨다. 모처럼 집에서 먹는 월남쌈이라 맛이 특별했다. 월남 쌈으로 배부르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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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2018.04
11
수요일
오늘은 날ㅆ가 참좋은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렇게 바람과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가 맑고 쾌청하였다. 오늘은 밭에가서 비트씨를 뿌려야겠다. 아침 밥을 먹고 성당에 갔다와서 창고에 보관중인 것 중 밭에 필요한 물건을 찿아서 준비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것 저것 챙겨서 밭으로 갔다. 얼마 있으면 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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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2018.04
10
화요일
어제와 오늘
2018년4월9일 어제 일기 분 에제저녁엔 왠일인지 밤새 한잔을 못잤다.아마도 저녁늦게 마신 커피 탓인지? 아니면 너무 무리하게 운동를해서 그런지? 어제는 오전에 밭에 나가서 채소를 심을 자리를 한군데 만들고 망을 치기 위해 말뚝을 밖는데 옆 밭의 주인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언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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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2018.04
08
일요일
오늘은 첫 주일입니다.(일기를쓰기 시작하고나서)
주일은 항상 바쁜날인가 봅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 어제 준비해 둔 레지오가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세수하고 면도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를(누룽지)하고 성당으로 출근하나! 오늘은 11시미사 중 예물봉헌이 계획되어 있음으로.(여자는 한복)제법 차려입고 성당으로 갔다. 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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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2018.04
07
토요일
일기예보대로 날씨도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것 같다.
오늘은 성당에 갈 일이 없고해서 밭에나가서 일을 해야 할것 같다. 밭으로 가는길에 고장난 컴푸터도 고칠 겸. 집사람은 성당 청소하러 성당으로 가고. 나는 밭으로 갔다. 바람이 너무 불고 날씨가 무척 찬것이 겨울이 다시오는것 같다. 마늘밭과 양파밭에 흙을 돋아 주고 양파와 마늘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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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2018.04
06
금요일
두번째 날의 일기
오늘까지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성당에 가려고 지하주차장에서 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어쩐일인지 밭테리가 방전되어 차가 움직이지를 않는다. 마침 비는 개였지만. 바람이 불고 날씨가 몹시 음산한게 걸어가기에는 좋지않은 날씨인것같다. 집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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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2018.04
05
목요일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올것 같구나!
언젠가부터 일기를 쓰야 하겠다 하면서 결단을 못 내렸었는데. 일기쓰기를 지금부터라도 해보기로 함(오전 10시) 남들은 늦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하고 오늘부터라도 시작 해 볼란다. 저녁 글씨는 나중 저녁에 쓰고! 11시경 이승회요셉씨로부터 점심을 먹자고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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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2018.03
27
화요일
과거의 아픔은 ..
과거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질수도 옅어질수도있지만 그아픔이 반복된다면 상대에대한 미움과 원망과 분노만 두꺼워진다. 내마음속에서 그것들을 치우려하지만 나또한 감정에 지배받는 인간이기에 그어떤것도 이해하기도 그려려니하기도 힘들다. 나의 아픔은 너로인해 발생되었지만 너로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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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2018.03
20
화요일
참...오늘은 기분이 영 아니다...
왜 매번 이런걸로 화를 내어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좋아한다면서 왜 도대체가... 술만 먹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남발하며 잡으면서 기회달라고 해서 기회를 주니 집에가니까 또 헤어지자고 하고 ... 이런 얘기를 밥먹듯이 들으니 내정신이 똑같이 미쳐가고...
sweet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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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2018.01
29
월요일
오늘부터 꾸준히 일기쓰기 시작
원래 내가 하던 노력에서.. 일기쓰기를 꾸준히 넣기로 결심했다. 운동하는것도 꾸준히 넣는것처럼... 일기도 꾸준히.. 그래서 이시간만큼은 충분히.. 나의 부정적인 것들을 쏟아내는 시간으로.. 걱정. 고민. 염려.. 모든것을. 물론.. 다 컨트롤은 다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금 낫겠...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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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2018.01
16
화요일
나, 너 그리고 우리
나, 너 그리고 우리 나로 살았네 내가 나인데 거칠것 없이 두려움 없이 미안함 없이 그저 그렇게 지난 세월을 살아 왔네 나와는 다른 너를 만났네 너또한 나처럼 너로 살았네 비에 젖어서 바람에 찢긴채로 너는 너만의 꽃을 피웠네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꽃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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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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