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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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05
일요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선위가족은 작은아버님(최한숙),우리아버님(최한술)께 인사 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많은 격려,관심,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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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2025.10
05
일요일
명절
낼이 대명절 추석. 대표적인 것이 송편인데, 신영시장의 떡집은 한가하기만 하다. 어머님께서 추석전날엔, 송편빚는 풍경이 어쩜 그렇게 즐거웠을까? 먹음직 스런 음식들이 부엌에 들어가면 담겨있고, 앞치마를 입은 어머니의 바쁜 발거름이 마냥 즐겁기만 했다. 명절이 주는 맛있는 음식을...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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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2025.10
04
토요일
묘지 풍경
지난번 고향을 찾았을때 둘러본 묘지들 모습. 양지바른 평평한 곳에 둥그런형의 큰 봉분의묘와 그 옆엔 조상의 업적을 쓴 큰 비석이 자리하고 있어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대 부분의 모습였는데.... 몰라보게 변한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꼈다. 모든 묘들이 작은 평장묘로 바꾸어...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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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2025.10
03
금요일
추석날 갈께
수원사는 막내동생 <희>가 사과를 보내오더니, 연달아 <병욱>이가 고려인삼셑트를 보내왔다. 동생은, 가끔 선물을 보내주었지만, 조카 병욱이가 이런 선물을 보낸건 첨인거 같다. 매제 생존시엔, 한번도 없었는데... -병욱아, 왠 인삼세트 선물을 보냈니? 네 엄마가 어젠 사과를 보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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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3
2025.10
03
금요일
개천절(하늘이 열린 날)
선위가족은 개천절에 *떡만두국*을,친인척들과 함께, 먹으며,먹고자, 보낸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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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25.10
01
수요일
*** 명절 대목인데.....이게 뭐야!! ***
추석이 가까워 온다. 소위 명절대목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마트가 텅텅 비었다. 명절대목은 명절 (추석,설)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해 상점, 시장, 음식점등이 가장 바쁜시기를 뜻한다는데 명절 대목이란 말이 무색하네. 9월을 마무리 했다. 5년정도 근무하면서 가장 실적이 부...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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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1
2025.10
01
수요일
세월은 흘렀어도...
인근 동네 사시는 <연호>형님과 점심을 같이서 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연례행사 같은 것. 낼 모래가 추석, 어영부영하다간 꼭 명절이 다가와서야 해 당황스럽던 일이 있곤했다. 늘 여유를 갖고서 살아야 하는데 말처럼 세상일이 그렇게 내 프로그램으로 흘러가질 않는다. 우리들의 긴...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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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1
2025.10
01
수요일
요즘 어디 장사가 됩니까?
안산의 식당을 세를얻어 영업하던 사장이 그걸 빼겠다고 연락을 한건 한달 전 겨우 6 개월정도를 해보곤 주저앉는 식당사장. 작년 12월 부터 구조변경과 맟춤형으로 고치고 할땐 야심적으로 했었는데... 1년을 못 넘기고 아웃선언을 하는 사람. -그런 과정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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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1
2025.09
30
화요일
이가 튼튼해야..
이가 건강한 것이 오복중 하나라는데, 건치를 자랑했고, 튼튼한줄 알았던건 착각였다.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많다. -자신이 정말로 건강한 것. -자신이 정말로 잘 생긴것. -자신이 정말로 부잔지 알고 있는 착각. 스스로 착각에 빠져든 순간은 행복할진 몰라도 그 착각이 깨지는 날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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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30
2025.09
30
화요일
결혼 개혁의 기차는 달리고싶다
선위가족은 예비(부부)가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 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즐거운 추석되세요!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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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025.09
30
화요일
걱정스러운 하루
너무나도 걱정스러운 하루를 보냈는데 그곳은 빨리 적응이 되질 않고 오히려 갈구기만 하기만 그래도 버틸수 있는것은 퇴근시간이랑 점심시간이 그나마 버틸수 있다. 점장이 잘해준다고 해도 원래퇴근시간을 빼앗으려 해서 기분이 나쁘지만 말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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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2025.09
29
월요일
두 죽음
모처럼 고향에서 9일간 머물렀다. 물론, 오랫만에 방문한것도 있지만 그곳 친구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그런거 같다. 불과 9일 머문 기간에, 조카인 창현과 한 동네 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동갑인 태선의 죽음. 불과 그 짧은 기간에 그 작은 마을에서 연달아 그런 부음을 들어야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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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2025.09
29
월요일
** 내가 틀린게 아니고 너랑 다른거야 ***
다중지능 상담사 공부하면서,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과정까지 이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고, 자기의 강약점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그리고 그것들을 검사해보면 그대로 나올 때 신기하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공부하는 것도 기본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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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9-29
2025.09
28
일요일
9월은 벅차다
9월은, 재산세를 납부하는 달이라 벅차다. 주택의 1/2과 토지분을 합쳐 내야 하는 달이라 7 월보다 더 늘어난거 같다. -도움이 안되는 토지가 늘 짜증나게 한다. 일년가야 한푼의 수입도 올려주지 않는 땅. 이게 세금을 낼때마다 왜 불필요한 토지를 매입해야 했는지.. -사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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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2025.09
28
일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곧,추석의 달 10월 ! (예비 부부)로써, 가을자릿속에 지낸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항상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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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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