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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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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Tuesday
06.18

2024.6.30

최금철 06.18   42   0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정을 주려고 다가올때!!! 정을 많이 주면 분명 사고가 납니다! 이건 사기입니다. 사적인 정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편 만들려고 정주는 겁니다. 자기편이 되었다고 생각할때, 자기말을 안들으면, 또 성질을 냅니다. 분별을 잘해야 하며, 이건 정이 아니고, 사기이므로 정인것처럼 모양을 바뀐겁니다. 너무 잘해 주면서 오는건 경계해야 됩니다. 의논하고 나누고, 대화를 하는건 괜찮지만, 잘해 주면서 다가올때는 체포조인가 생각해야 하며, 내가 헤매고 있으면, 체포조가 분명히 옵니다. 왜! 끌려가냐? 내가 갖춘 지식은 …

17
Monday
06.17

2024.6.29

최금철 06.17   50   0

무엇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도 내곁에 영원히 머물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사람, 경재, 환경은 내가 붙잡고 싶다고 되는것이 아닌것을 느낍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인성을 갖추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겁니다. 세상에 인재가 없다는 말은, 학벌을 말하는게 아니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 이기도 합니다. 즉 인성이 갖추어진 믿을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도 오랫동안 흐르지 않으면 상하듯이, 사람의 생각도 마인드도 늘 그 시기에 맞는 업그래이드가 필요합니다. 그런 노력의 과정속…

17
Monday
06.17

2024.6.29

최금철 06.17   43   0

지금은 존중하지 않으면 너희는 전부다 헤어져야 됩니다. 내가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데, 남편하고 같이 산다고 ! 존중안하면서 무엇때문에 살아요 ! 돈 때문에 살아요 ! 내가 조금 경제적인 활동에 필요한것 때문에 붙어 있는것이지, 나는 이 사람이 진짜로 우리가 필요해서 존중하며 사는것을 지금 안하고 있으니까, 같이 살아도 비굴하게 사는것입니다. 부부는 서로가 존중하면서 살면 절대로 헤어지는 법칙이 없고 , 존중하면서 살면 절대로 어려워지는 법칙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연을 주는 겁니다. 인연은 존중하라고 줍니다 존중할때 그 사람의 힘…

17
Monday
06.17

2024.6.28

최금철 06.17   45   0

사회를 배우로 온게 아니고 , 돈을 버는것만이 나의 목적입니다. 돈을 벌러 왔으니까, 돈의 노예로 왔으니까, 노예 취급을 받는건 단연한겁니다. 이것은 절대 없앨수가 없습니다. 이런걸 알고 세상에 접근해야 되는겁니다. 목적성이 뭐냐! 명분이 뚜렷해야 됩니다. 내가 사회에 어떠한 소일거리를 하더라도 왜 그 소일거리를 하고자 하는 목정성이 있어야 된다는겁니다. 내가 목적성이 없는 삶을 사는데, 미래 보장이 나에게 올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 세상에 접근을 할떄 무엇이든 내가 이 사회의 공부를 하기 위해서 접근하는 것이니,…

17
Monday
06.17

2024.6.27

최금철 06.17   41   0

천주교를 믿든, 불교를 믿든, 마귀를 믿든 천상은 다 갑니다. 안가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내가 천상갈때 내 영혼의 확장성을 어떻게해서 가느냐만 있습니다. 그러면 천주교에서 내 영혼의 확장성을 가질수있게끔 잘 배움이 있었다면 그게 천주교 잘가는것입니다. 그 다음 불교에 가서 내 영혼의 확장성을 일으킬수있는 이런것들을 알으켜 줬다면 그럼 불교에 잘가는것입니다. 불교 신자는 하느님의 자손이 아니고 , 하느님의 제자가 아니고 천주교에 신앙 하는 사람만 하느님의 아들인가 !! 하느님은 누구를 더 아끼는가 하면 나를 안 믿고 헤매는 …

17
Monday
06.17

2024.6.27

최금철 06.17   36   0

직장은 내가 다니려고 직장 나가는게 아닙니다. 내가 공부하기 위하여 직장을 가는겁니다. 사람들에게 갔으면 사람하고 어울릴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나의 실력입니다. 내가 사람하고 어울릴수 없는 자리에 갔다면 잘못간것입니다. 사람에게 가서 내가 못 어울리면 내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합니다. 그런 자리에 내가 꾸역꾸역 있다면 잘못한것이 나로부터 비롯된게 그곳에 남았다면 시간이 지나면 이게 모여가지고 나에게 어렵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나를 칩니다. 내 잘못인지 모르고 남탓하지 마라는겁니다. 내가 불편하면 나에게…

14
Friday
06.14

2024.6.26

최금철 06.14   63   0

우리는 몸을 건강하기 위해서 면역성을 키운다고 합니다. 면역성은 우리가 기분이 굉장히 좋아서 아주 즐겁게 살면, 우리가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면역성이 더 좋아질까요 ! 그대로 일까요 ! 우리가 굉장히 즐겁게 살면서 똑같은 음식도 면역성은 3배 10배 큽니다. 왜 ! 내가 기분이 좋고 아주 즐겁다는것은 내 영혼이 즐거운겁니다. 내 영혼 !!! 우리가 즐거운것은 영혼이 즐겁지, 육신이 즐거운게 아닙니다. 육신은 영혼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내 영혼이 즐거우냐 ! 괴로우냐에 따라 육신의 반응이 일어납니…

13
Thursday
06.13

2024.6.25

최금철 06.13   65   0

어떤 사람을 만나야 좋은 인연인가요!!! 인연은 하늘에서 줍니다. 그런데 인연들과 꽃피워가는것은 우리들이 하는겁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 하늘에서는 인연을 주지만, 인연을 엮어가는것은 우리들이 엮어갑니다. 이게 우리들의 실력인데, 실력이 맞지 않으면 분명히 헤어질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실력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누구인지 ! 어떤 선에 있는지 ! 앞으로 무얼 할것인지 ! 이제 명분이 뚜렷해야 됩니다. 그걸 지식인이라 이야기합니다. 바르게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정도는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지식을 갖춘 연후에 인…

12
Wednesday
06.12

2024.6.24

최금철 06.12   60   0

우리가 한단씩 가라 하니까, 늦은것 같죠 ! 뛰어가도 한단씩입니다. 속도가 빠를뿐입니다. 한단이 없는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빨리 뛰어가도 한단씩 빫고 가는것이지, 한단을 뒤로하고 10개단을 단번에 밟는 법칙은 없습니다. 내가 욕심이 많고 , 기운이 크고 , 또 뭔가 나는 훌륭하게 살고 싶은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 기운이 크기 때문에 그러한겁니다. 그런 사람이 내 질량은 갖추지 않고 단번에 올라간다 절대 그런법칙은 없습니다. 기운이 큰 사람이라는것은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사람을 많이 접하게 되어있는것…

11
Tuesday
06.11

2024.6.23

최금철 06.11   50   0

관계는 상대와 대화가 될때, 하나가 되고 , 대화 상대가 되지 않을때 분리가 됩니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속에 아픔을 겪기도 하고 , 또한 그 속에서 성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 많은 인연들과 다 함께가면 좋겠지만, 저는 아직도 그릇이 너무 작아서 아쉬움이 남는 인연들고 있었고 , 지금고 여전히 인연에 대하여 공부중입니다. 사람은 만나서 대화가 되면 그것이 곧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 같은 길을 웃으면서 갈수있고 대화가 되지 않을떄는 분리가 되는 순간이 오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는것도 분리가 되는것도 내 갖춤의 척도인걸 느끼지만…

11
Tuesday
06.11

2024.6.23

최금철 06.11   43   0

주장은 상대를 내가 끌고가려고 하는것이고 , 안끌려가다고 지금 성질 내는것 ! 이것 때문에 싸우는겁니다. 대화는 나누는겁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나누십시요 !존중하고 나눌 상대가 아니라면, 너희 둘은 시작을 하지 마라 ! 무조건 깨질것입니다. 나한테 득되지 않는다고 상대를 미워하려거든 만나지 마세요 ! 그 만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겁니다. 의논하세요 ! 의논하면 서로가 발전합니다. 의논하면 우리들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논한것이 많다면, 우리들은 누가 절대 갈라 놓을수 없습니다. 왜 ! 노력한것이 있기 때문입…

10
Monday
06.10

2024.6.22

최금철 06.10   46   0

우리의 모든 공부는 나의 고집을 부리지 마라 ! 입니다. 이 고집을 누르고 , 다스리게 하려고 공부를 시키는것입니다. 내 똑똑한것은 아는데, 내가 고집을 내 세우면 내가 굳어가게 됩니다. 크게 공부가 되면 될수록 겸손해집니다. 상대의 말을 들을줄 알고 , 상대를 이해하는 사람인 내가 공부된 사람이고 , 지도자가 될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지, 상대를 이해 못하며 나는 지도력을 갖을수 없습니다. 상대가 아닌것을 말할지라도 , 아니것도 맞는것이거든요 !!! 우리는 이런 공부를 못했던것입니다. 저 사람에게는 맞는것인데, 나한테 대입하여 ,…

10
Monday
06.10

2024.6.22

최금철 06.10   35   0

도는 아주 꺠끗한 신작로에서 닦는게 아닙니다. 도라는것은 개똥밭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백성들이 어렵고 , 아픔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쓸어 마시는 그 사람이 도인이 됩니다. 힘들고 아픈걸 피하고 어떻게 세상의 아픔을 고친단 말입니까 ! 우리 젊은이들은 하느님이 아끼고 ,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길을 모른다고 헤매고 있지말고 , 내가 지금 하는 일은 경험하기 위해 간다고 생각해야 이 세상의 미래를 위한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공부가 지금은 책에 있지 않고 현장에 있습니다.

10
Monday
06.10

2024.6.21

최금철 06.10   44   0

남을 위한게 아닌걸 우리는 남을 위한다고 착각을 하고 산다, 이말입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돈이 없을때, 조금 내가 돈을 저 사람에게 꿔 줬으면 , 내가 인기 얻으려고 준겁니다. 돈을 저 사람에게 주는 목적성이 어떻게 되는지 깊이 파보면 줄 필요가 없는걸 지금 주고 있는거거든요 ! 그런데 그런것들을 우리는 남을 위해서 살았다고 착각을 하는거죠 !!!

07
Friday
06.07

2024.6.20

최금철 06.07   40   0

지금 이 사회는  빵을 준다고  구세주가 아닙니다, 내가 이빵을 주어서 받는 사람을 게으르게 한다면 그 빵을 뺏어야 됩니다, 그사람이 구세주 입니다, 빵을 먹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된다는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내가 노력도 안했는데  물질을 준다면,  그 물질을 뺏어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나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우리는  너무 구세주를 과거형으로 바라보고 행동합니다, 잠잘때 선물준다든지, 이런일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선물은  우리한테  길을 찾아주는것이 선물입니다, 모르고 있다면 바르게 뚜드려서 바르게 깨주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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