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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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07
금요일
세무상담은 필수
매일운동하면서 알게 된 지인<조>사장과 구로구에 위치한 <ㅈ 세무사 사무실>을 찾았다. 20여년전 절친 창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그때 1가구 2주택자로 되어 매매값의 반을 양도세로 물게 된것을 이 세무사의 지원으로 0원으로 마감한 일. 그 방면의 전문가인 이 사람은 절감방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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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2025.11
06
목요일
마곡지역
13개의 대단지의 아파트. <마곡 아파트>를 보면 상전벽해란 말을 실감하게 된다. 그 넓은 마곡단지는, 모두가 논으로 채워진 김포들판였다. 서대문구청 시절엔, 그 마곡지역의 논에 일손돕기 행사를 했던걸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다. -누가 그 넓은 들판이 이런 대단지 아파트 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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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2025.11
05
수요일
시간은 빠르다.
시간이 빠름은 아는 일인데 , 요즘은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다, 시간이 아까워서 그럴까, 가는 세월이 아쉬워 그럴까? 아침운동시간에, 잠간 애길하고 운동후 오면 10시. 그 소중한 오전은 순간으로 사라지는거 같이 정오가 되어 버린다, -사전 약속일은 아닌가. -핸폰의 메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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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2025.11
04
화요일
살아오니 반갑다.
건강검진에서 혹이 발견되어 간단히 입원해 제거한다더니 그게 후유증으로 2달여를 입원했던 절친 <창> -네가 조금 컨디션이 좋을때 연락해라 내가 점심살께. -오케 고맙다. 오늘 12시 그 친구의 영업소가 있는 사당동으로 갔다. 처음엔,고기를 먹자더니 아무래도 위에 부담이 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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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2025.11
03
월요일
공실보담 낫겠지
지난 10월 영업을 접고 이사간 식당. 원래의 점포대로 줄여서 임대를 줄까, 아니면 이대로 시간을 둬 기다려 볼까? 그 기간을 내년 3월까지의 한도로 기다려 보자했다. 그때 까지도 세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칸을 만들어 좁은 점포로 만든다. -사장님, 오늘 새론업자가 전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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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2025.11
02
일요일
11월을 맞으면서..
사랑하는 부인의 사별로 인한 후유증인지 몰라도 부인을 저 세상 보내곤 유품을 정리하면서 울음이 나온다던 <윤 선배> 2달여의 긴 병원생활을 정리하곤 지난 토요일 귀가했단 전화다. 부부의 사랑이 깊을수록 먼저떠난 분의 생각에 곧 따라간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다. 내가 귀가하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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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11-02
2025.11
02
일요일
엘레베이터 수리
현대인의 가옥에서 빼놀수 없는 엘레베이터. 5 층이상은 의무적으로 설치를 해야만 준공이 나오는 탓에 신축은 다 갖추어진 구조물. -이 건물의 엘베는 늦어도 내년 3월내는 새로설치하던가 수리를 하던가 둘중에 선택해 합격에 통과되어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미이행시는, 강제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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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1-02
2025.11
01
토요일
공인중개사 시험동기
오늘, 삼성 부동산 사장 <영>씨와 식사약속. 대망의 꿈을 안고서 노량진 공인중개사 학원의 동기인 그. 강서구,양천구 모두 합쳐 딱 세명인 동기들. 목동서 살았던 <경숙>씨는 합격후, 은평구 증산동서 오픈해 영업하고 있다. 1년 동안은 수습과정였나? 모두 1차는 합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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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1-01
2025.10
31
금요일
안부전화는 해야지
절친 ㅊ 가 대장에 물혹 같은게 발견되어 제거하기위해 입원을 했더랬다. 이 친구와 ㅇ 그리고 ㅅ 이렇게 넷이서 한달에 두번정도는 식사를 했던거같다. 그가 입원하던날 그랬었다. 자신이 퇴원하면 다시 넷이서 식사 모임을 갖자고 했는데... 말이 물혹이지, 제거하니 다른 부위가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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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31
2025.10
30
목요일
안산서 하루
안산엘 갔다왔다. -옥상방수공사에서 하자나 나타나 살펴보기, -5층 몇군데의 배란다 누수, -묵시적 갱신계약서 제출건. 물론, 공사는 김포의 <승>씨만 가서 하면 되니 가질 않아도 되지만... 세입자 묵시적갱신계약서는 시청에 제출해 통과되어야 한다. 2년간 살다가 기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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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30
2025.10
29
수요일
세월은 강물처럼...
봄을 예찬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로 접어든 10월말경. 이틀이면 명실공히 겨울이란 11월이다. 왜 이리도 빠를까? 지난번 티타임멤버중 <재>씨가 새로오픈한곳에서 순대국을 샀길래 오늘은 내가 점심을 샀다. 4명중 한 사람은 오늘 근무라 불참, 셋이서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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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29
2025.10
28
화요일
<순>의 깜짝전화
어제, <순>의 전화가 찍혀있어 전화를 했다. 2년전이던가? 등촌동 삼거리의 어느 횟집에서 점심겸 소주한잔 하곤 첨인거 같다. 매일 체력단련실 다님서 건강을 다진다는 것. 새마을 본부옆의 <롯데 켓슬>에서 살고 있다는 것. ㅇ 구청서 얼굴은 익혀알지만, 한번도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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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2025.10
27
월요일
벌써 동장군이...
갑자기 찾아온 겨울 추위. 속 런닝구와 얇은 티와 그위에 두터운 조끼,그리고 점버를 입고 나갔지만 산은 더 춥다. 예고대로 추위가 찾아온거 같다. 그래도 푹푹찌는 여름보담 겨울이 더 나은거같다. 두껍게 입으면 추위가 문제가 아니니까.. 이미 산엔, 한 겨울의 오리털 아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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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27
2025.10
26
일요일
취향은 각각 다르니...
매일 나와 차 마시는 ㅊ 사장. 매주 토요일은, 주민을 위한 각종행사에 가기위해 못 나온다. 어젠, 도봉구서 개최한 행사에 갔다왔다고 자랑이다. 그런 각구청과 지방의 행사스케줄을 어떻게 알고서 가는것일까? 그런 행사엔, 늘 가수들이 나와 위안잔치를 하니 그걸 구경한단 애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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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2025.10
25
토요일
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깊은 삼림대를 끼고 돌면 고요한 호수에 흰 물새날고, 좁은 들길에 야장미 열매붉어, 멀리 노루새끼 마음놓고 뛰어 다니는 아무도 살지않는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그 나라에 가실때에는 부디 잊지 마셔요 나와 같이 그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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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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