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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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86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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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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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06
일요일
~ 여름 휴가~
난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싫어했었다. 아마도 더워서 일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여름도 나름 괜찮아졌다. 더우면 에어컨 켜면 되고, 무엇보다 좋은건 여름휴가 때문이다. 결혼해서 지금껏 여름 휴가를 가지않은 적은 거의 없다. 해외여행을 한건 아니지만 국내 곳곳을 다녔다. 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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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7-06
2025.07
04
금요일
*** 인연과 악연 ***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다. 잠시 옷깃만 스치고 간 인연도 있는가 하면 수십년 인연을 함께 해 온 사람들도 있다. 아름다운 인연도 있고, 악연들도 있었다. 그로인해 마음의 병이라는 것도 생기고......... 지난일을 돌이켜 뭐 하겠냐마는 그때는 참 어리석고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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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7-04
2025.07
02
수요일
*** 꿈의 도전 (피아노 치기와 그림 그리기) ***
나 어렷을적에 피아노 구경도 못했다. 하물며 티비에서도 본적이 거의 없었다. 내가 처음 피아노를 구경한건 금성사 다니면서 유아교육과 입학 1년전 휴학하고나서 이다. 유아교육과에 입학하면 유치원선생님이 되면 피아노를 치는건 기본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금성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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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02
2025.07
01
화요일
7월에 횡재수가 많던데~~^^
5년 전쯤 처음으로 주식이란 걸 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오직 우량주 중심으로 했는데 어떤날은 3만원, 어떤날은 5만원 따서 좋아하고...그렇게 재미를 붙여 했는데 욕심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니 좋아서 처음엔 1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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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
29
일요일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한때는 욕심과 욕망과 집착으로 인생을 살았다 그것이 돈이든,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그래서 나름 많은 것을 이루고, 행복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에 내 과거에 큰 미련이나 후회는 없다. 잘한것도 많지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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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025.06
28
토요일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내가 알고있는 나의 단점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것이다. 모든걸 제자리에 놓으면 되고, 그때그때 정리하면 되는데 쉽지않다. 늘 남편한테는 못하는게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 정리정돈은 정말 안된다. 거기다 한번 맘 먹고 하고싶은데 한달에 두 번 놀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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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8
2025.06
27
금요일
진정 무엇이 명품인가!!!
명품 (名品)이란? 사전을 검색해보니 1. 뛰어나거나 이름이 난 물건이나 작품. 2.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가의 상품.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꼭 그런건 아닐지도 모름) 그리고 그 명품의 종류가 많고 많더라.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 옷,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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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7
2025.06
26
목요일
삶의 자취를 돌아보며, 2막을 잘 살아내자
지금까지 이런저런일을 하며 살아온 것 같다. 첫째로 금성사에서의 직장생활 3년 4개월 그리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생활 25여년~ 기타 중국생활, 및 강사 생활(3년) 조금 등을 하면서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지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마트에서 폰케이스 점주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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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6
2025.06
23
월요일
시어머니 복은 타고난 것 같아~
친구들끼리 모이면 시댁 욕하기 바쁘다고 들었다. 신랑부터 시작해서 시누이, 시어머니까지, ”시“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대나 어쨋대나. 하지만 난 다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두 너무 잘 해주셨다. 시아버지는 하루종일토록 말씀 한마디 없을 정도로 조용하신 분이고, 시어머니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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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23
2025.06
23
월요일
아들아, 이제 승승장구하기를.....
난 3남 2녀 중 장녀, 옛날엔 어느 집 할것없이 아이들이 많았다. 난 언젠가 엄마한테 대든적이 있다. 책임도 못할 세끼, 난 주렁주렁 안낳는다고 ... 결혼해서 하나만 낳고 나를 위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했다. 한번도 아이를 하나 더 낳을껄 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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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3
2025.06
22
일요일
"이런 마누라 있음 나와보라고 해"
시간이 흐를수록 일을 열심히 하니, 돈이 조금씩 조금씩 모아졌다. 어린이집 운영잘해 돈도 모이고, 중국에 한국어 교수로 간다고 다른사람에게 넘기면서 권리금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드디어 결혼 10년만에 ( 2013년 친정아버진 못보고 돌아가셨지만) 지금의 원룸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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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22
2025.06
22
일요일
*** 이제 당신도 공부를 좀 해보는게 어때?***
학원을 할때 친한 유치원 원장언니가 자기가 하던 원을 맡아 운영해보란다. 자기는 팔공산에 신설유치원을 하나 개원한다고.... 그래서 학원을 정리하고 권리금 및 시설비를 2000만원 정도 주고 대구에와서 햇님유치원 원장직무대리를 맡아 2년 운영하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려 2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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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2
2025.06
21
토요일
감기몸살이 찾아왔네
오뉴월엔 개도 감기에 안걸린다했는데 감기몸살이 온거 같다. 만사가 귀찮고, 입맛도 없고, 삶의 의욕이 없다. 그냥 피곤하고,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한때 악착같이 뭐든 할려든 의지는 모두 어디가고 이젠 다 싫고, 하고싶은 일도 목표도 없다. 삶에 지쳤나보다. 에너지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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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1
2025.06
19
목요일
늘 도전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면 기회는 오나니
지금 생각해보면 난 늘 도전하고 준비한 것 같다. 금성사에서 주야 2교대를 하면서 힘들어도 틈틈이 공부하지않았다면 난 대학을 진학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졸업할때마다 더 높은 꿈이 없었다면 난 학사, 석사, 박사 수료까지 못했을 것이다. 늘 뭔가에 대한 열등감 갈망, 갈증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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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19
2025.06
18
수요일
오늘 나를 있게한 감사한 인연 (2)
10년전쯤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근무했던 구미의 00유치원 원장님이시다. 한때는 줄서서 입학했던 명문 유치원이였지만 해가 갈수록 아이가 줄고 급기야는 몇 십년을 운영하다 폐원했다. 내가 전문대학때 한달 그곳에서 교육실습을 했었고, 또 그곳에 교수로서 실습지도 담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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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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