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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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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riday
2023.01.27

2023.1.31

최금철 2023.01.27   293   0

우리가 달라지면 미의 기준이 달라집니다.내 영혼의 에너지 질량에 따라서 미와 부의 척도 이런것들이 달라집니다. 내 영혼의 질이 좋아지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운용할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들이 부라 하는것은 하나의 부품에 불과한것입니다. 나를 잘 갖춘 사람은 세상의 물질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그 물질을 운용할줄 알죠 ! 물질을 운용하는것이지, 묶어둔 부의 상징은 아닙니다.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위험하고 부를 지키기 위해서 노예가 될뿐이지 잘 쓸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그런 부품과 연장들을 잘 쓰면 인생을 얼마나 즐겁게…

27
Friday
2023.01.27

2023.1.31

최금철 2023.01.27   404   0

환골탈태는 생각을 바꾸는것이다 ! 어릴때부터 만들어진 사람의 습관은 좀처럼 바꾸기가 힘듭니다. 물론, 좋은 습성이면 좋겠지만, 나쁜 습성은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굳어있는 오래된 습성을 바꾸고 환골탈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환골탈태 뼈를 바꾸고 그 속에 든 태마저 빼낸다는 뜻입니다. 때로는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한다라는 의미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우리 사자성어에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결심해고 단 3일을 견디지 못하는데 어떻게 완전한 환골탈태를 이룰수 있겠습니까 ? 그런데 요즘 이 말이 무슨 …

26
Thursday
2023.01.26

2023.1.30

최금철 2023.01.26   255   0

내가 바르게 키우지 못해서 내가 아픔이 오는겁니다. 21세까지는 70%를 존중해주면서 이끌어야 됩니다. 21세가 되면 성인이 됩니다. 22세부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 100%존중해줘야 됩니다. 자식의 존엄성을 존중해줘야 됩니다. 자식의 의견과 뜻을 부모인 나는 존중해줘야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같이 풀어가며 놔줘야 되지, 끌어 않지 말아야 됩니다. 내 자식이 아니고 , 자연의 자식이라 부모는 의무를 행하는것입니다.우리는 인연을 만나서 의무를 행하기 위해서 만나는 인연이 있고 , 우리가 노력해서 의무에 더 넘치게끔 그 사람을…

26
Thursday
2023.01.26

2023.1.30

최금철 2023.01.26   300   0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 죄임을 알고도 저지르는 죄와 모르고 저지르는 죄 중 어떤게 더 큰 죄일까요 ? 사회법에서는 죄임을 알고도 지은 죄가 더 크다고 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큽니다. 전자는 의도적인 행위를 가리키지만, 후자는 무지에서 나옵니다. 게다가 우리 주변에는 자신이 분명히 잘못했는데도 그걸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간혹있습니다. 특히 불특정한 다수를 향해 "묻지마 폭력"을 행사하거나 살인을 저지르고도 그것이 죄임을 모른다는 사실이 얼머나 무섭습니까 ? 무지에서 나오는 죄는 무턱대고 행…

25
Wednesday
2023.01.25

2023.1.29

최금철 2023.01.25   244   0

똑 같은 물을 먹어도 꽃은 향기를 만들고 , 뱀은 독을 만듭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어도 누군가는 그 상처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누군가는 상처의 늪에서 원망하고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힘든 터널을 지날때 아픈 상처를 받았을때 힘들고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다만, 현재 내가 힘듬을, 아픔을, 있는 그래도 바라보고, 나는 이것을 통해 어떤것을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것을 선택한다면 아마도 내가 겪은 모든 과정들이, 그리고 어쩌면 현재 내가…

25
Wednesday
2023.01.25

2023.1.29

최금철 2023.01.25   262   0

감이 빠른 사람은 삶이 벌써 남들보다 월등해야 됩니다. 남보다 삶 자체가 뛰어나게 월등하게 끔 환경을 갖춰놓고 지금 살고 있어야 감이 빠르다는 걸 자랑할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감이 빠른 사람은 자연에서 엄청난 혜텍을 준거예요! 그런데 남보다 잘 살고 환경을 잘 갖춰놓고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못 움직이면 감이 빠른것이 나를 죽이는겁니다. 감 빠른것은 자랑하는게 아니고 , 나의 감을 살려갖고 내 주위의 환경을 얼마나 잘 만들어 가느냐, 이렇게 만들어 가는것은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감이라는것은 자연이 주지만, 실력이 없어 잘못 사용하…

25
Wednesday
2023.01.25

2023.1.29

최금철 2023.01.25   268   0

적당한 욕심을 가져라 ! "욕심이 없으면 근심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딱히 좋은 말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치열한 시대에는 욕심이 없으면 뒤처지기 일쑤입니다. 이는 과한 욕심을 경계하라는것이지 욕심을 가지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일전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인생와 강연 등으로 돈을 많이 번 어떤 스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쓴 책에서 "무소유"를 거듭 강조한 바 있었지만, 알고보니 자신은 호화생활을 하는것이 세간에 밝혀져 크게 지탄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 돈을 자기가 쓰는데 …

24
Tuesday
2023.01.24

2023.1.28

최금철 2023.01.24   287   0

누구를 만났을때 항상 잘 지내십시요. 칭찬 중에서 ,누구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으십니다. 에너지가 도는 기분 , 얼굴표정에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안 좋은 말을 들으면 막 스트레스가 배가 되기도 하구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느쪽인신지요?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편인시진지요! 아님 스트레스를 주는 편이신지요 ! 상대가 스트레스를 받아 있는데, 지쳐 있는데, 눈치없이 거기에다 찬물을 끼얹는 경우도 가끔 있기도 합니다. 스승님께서는 상대가 고픈데 , 힘도 없는데, 기운도 약한데, 혼내면 풀이 죽어서 못살아 나기 때문에 먼저 70…

24
Tuesday
2023.01.24

2023.1.28

최금철 2023.01.24   252   0

성장했다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이 약하지 않고 , 아주 성장한 생각을 말합니다. 돈을 많이 가졌다 ! 빌딩을 많이 가졌다 하는것들이 성장한것이 아니고,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는 정신이 성장했다 , 입니다. 이 성장은 내가 먹고살려고 사는 동물같은 생각이 아니고, 내 삶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삶을 살고 싶은 생각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만들어집니다.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면서 살고 싶다 !는 생각을 하면서 오기 때문에 나는 공부를 놓지 못하고 , 항상 나를 갖추려고 노력하는겁니다…

24
Tuesday
2023.01.24

2023.1.28

최금철 2023.01.24   301   0

시시비비를 멀리하라 ! 살다가 보면 뜻하지 않은 일로 남과 시시비비가 붙을 때가 있다. 그럴떈 사소한 일인가 큰 일인가를 먼저 잘 판단한뒤에 시시비비를 가려도 늦지 않다. 티끌같이 작은 일로 돈과 시간을 애써 낭비할 필요가 없다. 남과 더불어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로 다투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티끌같은 아주 작은 일로 트집을 잡아서 시시콜콜 시비거는 사람이 꼭 주변에 있습니다. 이럴때는 가능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일이라면 당연히 가려야 하나 시간과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까…

24
Tuesday
2023.01.2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은혁 2023.01.24   225   0

시원함
까치설날 이후, 우리 WE 설날에, 가족들이 함께 외식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서, 하고, '메가BOX'영화관에서, '우리공화당' 선,후배님들과 모여 '교섭'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논평 :' 군'에도, '국가인권'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P.S 아무쪼록,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저의 예비아내(우크라이나 고려인,국제구호기구 직원)도, 작년 6月에 출산한, 첫째 아들 : 최선위,둘째 딸 : 최선진 (이란생 쌍둥이)자녀도, 축복해주세요!!!

23
Monday
2023.01.23

2023.1.27

최금철 2023.01.23   259   0

현대판 유배지는 병원이며, 이 병원에 간 이유는 무언가를 새로 생각하라고 공부시키려고 보냈는데, 여기에서 자꾸 화를 냅니다. 그러면 사약 내려와야지 ! 병원에 누웠어도 고집부리고 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사약 내려옵니다. 병원에 가서는 내 몸을 의탁하고 있기에 겸손해야 됩니다. 아픈 사람은 아픈곳이 나슬라면 무조건 겸손해야 됩니다. 두가지의 길 없습니다. 내가 잘 살라 하는게 아니고 , 나한테 도움을 받으려 하는 사람을 도와줘야 되는 사람이 윗사람입니다. 모르면 안됩니다. 이게 특수교육입니다. 지금 생활속에 길을 다 준…

23
Monday
2023.01.23

2023.1.27

최금철 2023.01.23   274   0

자신이 잘못한 일을 남탓으로 돌리지마라 ! 주위에 보면 남탓을 하면서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성질머리가 나빠서 남이 무슨 말만하면 버럭하고 화까지 냅니다. 매우 나쁜 버릇이지요.도대체 왜 그럴까요 . 누군가로 부터 인정받고 싶으나 능력과 자질이 부족해 화가 밖으로 표출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변에 이런 상사와 직원이 있으면 아예 무시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내가 남에게 화를 내거나 불평할 권리를 대자연이 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사회적 범죄가 다…

22
Sunday
2023.01.22

2023.1.26

최금철 2023.01.22   279   0

제일 문제가 뭐냐면 갑갑하면 자살하는게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젊은 이들은 그렇게 태어났어요 ! 지금 자살을 하면 안 되거든요 ! 고귀하게 하늘에서 이 땅에 보냈는데 부모님들이 아주 고귀하게 키웠는데 자살하여 여생을 마감한다며 말이 되나요 . 인류의 지도자들이예요. 크지도 못하고 자살해버리면 인류의 손실입니다. 낳은 젊은이들도 사람들도 제대로 못 키운면서 인구가 줄어드니 안 줄어드니 합니다. 갑갑하니까, 죽는것고 갑갑하니까, 사고 나는겁니다. 사회에 일이 터지는게 갑갑해서 터지는겁니다. 우리 20~30대들 앞으로 정법강의 들으십시요…

22
Sunday
2023.01.22

2023.1.26

최금철 2023.01.22   283   0

착하게 사는것보다 바르게 살라 ! 우리는 누군가를 평가할때 "착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착하다"는 건 그저 어질고 선하다는것일뿐, 그 사람의 성품이 바르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착함과 바름은 그 뜻이 분명 다릅니다. 몰론, 성품이 어질고 착하다는 건 개인의 장점이 될수 있으나 요즘처럼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서 착하기만 하면 그다지 좋은것이 아닙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건 바르게 사는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사는것이 바른 삶일까요? 도덕과 윤리를 지키고, 법을 지키면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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