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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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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08.15

2024.8.24

최금철 08.15   61   0

내가 당신을 만나서, 지금부터 1년을 살고 있으면,1년동안 성장한 흔적이 있어야 됩니다. 10년을 당신하고 살았으면, 내가  10년간 성장한 그 질량이 있어줘야 됩니다. 20년 30년 같이 살았으면, 그만큼 성장했어야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 나를 돕는것이지, 돈 벌어주는건 돕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교육의 근본적인 성장, 사회성, 인간성, 지식의 질량이 성장할수있도록 서로가 배려하며, 돕고 위하면서 살았어야 됩니다. 이렇게 못한 부부는 전부다 헤어지는 판입니다. 안헤어져도 무엇때문에 못 헤어진다는것이지 ,이것만 해결되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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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08.15

8.15 광복절!

최은혁 08.15   71   0

그리움!

광복절 저는 그들을 봅니다 감격,비의 축제,사랑,감동,격려,태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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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8.14

2024.8.23

최금철 08.14   63   0

말을 잘 하려면, 내 내면에 갖춘 질량이 좋아져야 됩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말의 수준을 올려 질량있는 말을 합니다. 말을 잘하는것과 질량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말을 아무리 잘해도 내가 갖춤의 질량이 낮은 사람은 낮은데서 잘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지식사회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그 땅을 뺏어 즐거워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한테 얼마나 이로운 행위를 하여 존경을 받느냐, 존경을 받을때 ,우리는 즐거워지 겁니다. 인자는 누구를 죽이고 좋아지는게 아니고, 사람을 이롭게 하고 즐거운 시대를 살아야 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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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8.14

일본이 인정한 친일 정권, 정말 참담하다

통플다이어리 08.14   58   0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자민당 중진 중의원은 지난 6월 한·일이 ‘초계기 위협 비행’ 문제를 합의한 것까지 언급하며 “한국에서 친일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에 우리도 타협하기 쉬워졌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348 이건 정말... 정말 한심스럽고 참담하다 2년만에 나라를 이 지경으로 아작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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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8.13

8.15 광복의 나날!

최은혁 08.13   46   0

태극기

8월15일은 광복절이예요 추억의 거리 함께 행진합시다. 대한국민 이라면 , 태극기(소품)들고서 많은 격려,감동,사랑,배려,참여 해 주세요! 우리공화당원 최은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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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8.13

2024.8.22

최금철 08.13   45   0

상사가 터무니없는 요구 거절법에서는 경우에 따라 결정해서 움직여야 됩니다. 내가 이걸 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 안해야 되는것도 아닐때는 나한테 결정권이 있으니까, 경우에 따라 주어진것을 잘 분별하여 , 어떤 선을 찾아야 됩니다. 내가 직장에서 저 상사하고 일하기 싫으면 사표 쓰고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사표쓰고 나오려 하니까, 월급이 없어집니다. 월급때문에 해야 된다면 우선은 따라야 됩니다. 이게 경우입니다. 경우에서 내가 돈이 필요해 여기에 있다면 그 돈을 받기 위해서는 저 사람의 말을 하는데 따라야 됩니다. 어떠한 요구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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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8.12

2024.8.21

최금철 08.12   56   0

자식이 15살부터 21세살의 나이에는 돈이 조금씩 더 들어갈때입니다. 환경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70% 아이와 의논해가면서 ,의논에 맞춰서 가야 됩니다. 의논 안하고 가면, 그만큼 부작용 일어날겁니다. 의논해가며, 가세요 !!! 자식의 부족함이 스스로 발전하게 됩니다. 학원을 많이 보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내가 무엇을 해야 될까를 찾으려고 하게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라 해라 !한다고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부모님의 것은 30%만 꺼내놓고, 아이의 말을 먼저 다 들어주고 나서, 부모의 사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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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8.12

2024.8.20

최금철 08.12   58   0

냉철한걸 바른것이라 합니다. 요새 돈 문제에 대해서 많이 걸리죠!!! 내 자식이 돈을 지금 부탁을 합니다. 내 자식이니까, 내것이 다 너의 것인데!하고 그냥 주라는 대로 주면 ,바른 분별이 아니고, 자포자기하는 겁니다. 자식이 돈을 부탁하면, 자식한테 돈을 주기 위해서는 어디에 쓸것인지, 줄 명분을 먼저 봐야 합니다. 그래서 자식한테 설명을 해보라는거죠 ! 자식이 설명 안한다면, 나는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줄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그랬잖아요! 안되는건,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된다, 그랬잖아요 ! 이건 배울점입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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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8.12

2024.8.19

최금철 08.12   46   0

언제든지 자식이 변하면 부모가 변하는것이 아니고, 부모가 변하면 아이가 변합니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다는 이것을 물만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비유입니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들이 변합니다. 부모가 말로,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행동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아이의 변화는 없습니다. 즐거움이라는것은 노력의 대가가 주어져서 오는것이지 , 노력을 안하는데, 즐거움이 온다, 절대 그런법은 없습니다. 노력의 대가의 질량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그 질량이 있어야 우리는 즐거움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동물하고 다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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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8.12

2024년08월12일 파리 올림픽!

최은혁 08.12   72   0

화려함

파리 올림픽 폐회식을 봅니다! 그들은 너무나 감동,사랑,화합,감격,감사의 물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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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08.11

올림픽 휴가!!!

최은혁 08.11   45   0

건강하세요

파리 올림픽 08월12일 폐막식을 한데요! 저는 이제 일선으로, 갑니다. 선위가족 힘냅시다. 화이팅! 열뛴 응원,세레모니.감격,사랑,감사, 감동을 느낍니다!

08
Thursday
08.08

2024.8.18

최금철 08.08   45   0

정법강의를 자신있게 소개할수 있는 이유!!! 제 자신을 들여다보는 공부입니다. 들여다 보니, 내 못난것들, 부족한것들을 알게 되고, 나를 반성하고, 깨우쳐서 바르게 살아가는 공부이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저한테는 큰 돈이 없지만, 쓸만큼의 돈은 계속 사회로부터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지, 주변에 돈이 필요해서 돈을 빌리자고 하는 지인분이 꽤 많았었습니다. 정법을 공부하기 전! 나는 빌려주는것이 미덕이고, 상대한테 잘 보일수 있는 절실한 기회이기도 하고, 인기도 얻을수 있고, 필요할때 주면 의리있는 사람이라고…

08
Thursday
08.08

2024.8.18

최금철 08.08   42   0

우리 아들이 내말을 안듣는다 ! 내가 아들 걱정하지 말고, 내 말 안들으면, 도울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이 내 말 안듣는다 ! 나는 부모님을 도울수 없습니다. 내 친구가 내말 안듣는다 ! 나는 내 친구를  도울수 없습니다. 아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두세요 ! 병이 와서 죽어도 놔두세요 !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냉청하게 해야 ,아이가 돌아오든지, 말든지 하지 , 병이 낫든지 말든지 하는겁니다. 부모가 내 말도 안듣는 아들을 자꾸 걱정하면 아들이 계속 어려워질 테니까, 그 고통은 부모가 겪어야 됩니다. 왜 ! 자연의…

08
Thursday
08.08

2024.8.17

최금철 08.08   52   0

정법강의란, 제일 먼저 내 자신을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공부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공부하기 전 ... 남폭운전, 운전을 하면서 뭔가 마음에 안들고, 짜증이 나면, 상대 잘못으로 욕을 하고, 상대랑 맞붙으면, 싸울려하기도 했었습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그러니깐, 항상 불평불만 남탓을 하면서 지내왔었습니다. 뭔가 맘에 안들든, 상대가 왜케 싫고, 미웠는지! 매일 운전대를 잡으면서 불평불만 하다보니, 그런 안 좋은 일들, 사고만 계속 일어났었습니다. 정법공부를 접한뒤, 미워하…

08
Thursday
08.08

2024.8.17

최금철 08.08   47   0

육신은 우리 영혼의 수갑입니다. 영혼이 육신의 속에 있어 ,육신이 수갑이 됩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쓰기도 하지만 , 내가  말을 안들으면, 조이는 기구도 됩니다. 나를 쪼아서 육신을 어렵게 하니까, 내가 아ㅡ야 하고 아파합니다. 그래야 고집 안부리려 할것 아닙니까 ! 이 육신이 우리의 수갑입니다. 내 몸 상태는 나를 이야기 합니다. 듣기가 거북해도 들어야 됩니다. 왜 ! 내가 나슬라면 들어야 됩니다. 나슬려면, 나를 송곳으로 찔러도, 가슴이 아파도 들어야 일침이 됩니다. 이걸 소화를 하면, 내가 풀릴것이고 ,이걸 감정을 갖고 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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