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5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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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Wednesday
06.12

2024.6.24

최금철 06.12   60   0

우리가 한단씩 가라 하니까, 늦은것 같죠 ! 뛰어가도 한단씩입니다. 속도가 빠를뿐입니다. 한단이 없는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빨리 뛰어가도 한단씩 빫고 가는것이지, 한단을 뒤로하고 10개단을 단번에 밟는 법칙은 없습니다. 내가 욕심이 많고 , 기운이 크고 , 또 뭔가 나는 훌륭하게 살고 싶은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 기운이 크기 때문에 그러한겁니다. 그런 사람이 내 질량은 갖추지 않고 단번에 올라간다 절대 그런법칙은 없습니다. 기운이 큰 사람이라는것은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사람을 많이 접하게 되어있는것…

11
Tuesday
06.11

2024.6.23

최금철 06.11   50   0

관계는 상대와 대화가 될때, 하나가 되고 , 대화 상대가 되지 않을때 분리가 됩니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속에 아픔을 겪기도 하고 , 또한 그 속에서 성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 많은 인연들과 다 함께가면 좋겠지만, 저는 아직도 그릇이 너무 작아서 아쉬움이 남는 인연들고 있었고 , 지금고 여전히 인연에 대하여 공부중입니다. 사람은 만나서 대화가 되면 그것이 곧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 같은 길을 웃으면서 갈수있고 대화가 되지 않을떄는 분리가 되는 순간이 오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는것도 분리가 되는것도 내 갖춤의 척도인걸 느끼지만…

11
Tuesday
06.11

2024.6.23

최금철 06.11   43   0

주장은 상대를 내가 끌고가려고 하는것이고 , 안끌려가다고 지금 성질 내는것 ! 이것 때문에 싸우는겁니다. 대화는 나누는겁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나누십시요 !존중하고 나눌 상대가 아니라면, 너희 둘은 시작을 하지 마라 ! 무조건 깨질것입니다. 나한테 득되지 않는다고 상대를 미워하려거든 만나지 마세요 ! 그 만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겁니다. 의논하세요 ! 의논하면 서로가 발전합니다. 의논하면 우리들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논한것이 많다면, 우리들은 누가 절대 갈라 놓을수 없습니다. 왜 ! 노력한것이 있기 때문입…

10
Monday
06.10

2024.6.22

최금철 06.10   46   0

우리의 모든 공부는 나의 고집을 부리지 마라 ! 입니다. 이 고집을 누르고 , 다스리게 하려고 공부를 시키는것입니다. 내 똑똑한것은 아는데, 내가 고집을 내 세우면 내가 굳어가게 됩니다. 크게 공부가 되면 될수록 겸손해집니다. 상대의 말을 들을줄 알고 , 상대를 이해하는 사람인 내가 공부된 사람이고 , 지도자가 될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지, 상대를 이해 못하며 나는 지도력을 갖을수 없습니다. 상대가 아닌것을 말할지라도 , 아니것도 맞는것이거든요 !!! 우리는 이런 공부를 못했던것입니다. 저 사람에게는 맞는것인데, 나한테 대입하여 ,…

10
Monday
06.10

2024.6.22

최금철 06.10   35   0

도는 아주 꺠끗한 신작로에서 닦는게 아닙니다. 도라는것은 개똥밭에서 나오는것입니다. 백성들이 어렵고 , 아픔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쓸어 마시는 그 사람이 도인이 됩니다. 힘들고 아픈걸 피하고 어떻게 세상의 아픔을 고친단 말입니까 ! 우리 젊은이들은 하느님이 아끼고 ,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길을 모른다고 헤매고 있지말고 , 내가 지금 하는 일은 경험하기 위해 간다고 생각해야 이 세상의 미래를 위한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공부가 지금은 책에 있지 않고 현장에 있습니다.

10
Monday
06.10

2024.6.21

최금철 06.10   44   0

남을 위한게 아닌걸 우리는 남을 위한다고 착각을 하고 산다, 이말입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돈이 없을때, 조금 내가 돈을 저 사람에게 꿔 줬으면 , 내가 인기 얻으려고 준겁니다. 돈을 저 사람에게 주는 목적성이 어떻게 되는지 깊이 파보면 줄 필요가 없는걸 지금 주고 있는거거든요 ! 그런데 그런것들을 우리는 남을 위해서 살았다고 착각을 하는거죠 !!!

09
Sunday
06.09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보세요

랩퍼투혼 06.09   45   0

쓰다보면 좋아지겠죠 뭐 우리는 그런것입니다

07
Friday
06.07

2024.6.20

최금철 06.07   40   0

지금 이 사회는  빵을 준다고  구세주가 아닙니다, 내가 이빵을 주어서 받는 사람을 게으르게 한다면 그 빵을 뺏어야 됩니다, 그사람이 구세주 입니다, 빵을 먹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된다는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내가 노력도 안했는데  물질을 준다면,  그 물질을 뺏어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나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우리는  너무 구세주를 과거형으로 바라보고 행동합니다, 잠잘때 선물준다든지, 이런일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선물은  우리한테  길을 찾아주는것이 선물입니다, 모르고 있다면 바르게 뚜드려서 바르게 깨주는 선물, …

07
Friday
06.07

2024.6.19

최금철 06.07   44   0

말을 잘 하려면  내면에 갖춘 질량이 좋아져야 됩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말의 수준을 올려,질량 있는 말을 합니다, 말을 잘하는것하고  질량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다른 문제입니다, 말을 아무리 잘해도  내가 갖춤의 질량이 낮은 사람은  낮은데서 말을 잘하는것입니다, 말을 잘하는것은  지금 오늘날에 우리가 들어야 될 말을 잘해야 됩니다, 지금은 지식사회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그땅을 뺏어 즐거워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한테  얼마나  이로운 행위를 하여  존경을 받는냐, 존경을 받을때 우리는 즐거워지는 겁니다, 인자는 …

07
Friday
06.07

2024.6.18

최금철 06.07   42   0

무엇을 질량이라고 하는지? 사람이니까, 육신의 질량을 이야기 하는지? 내 영혼에 질량을 이야기합니다, 육신이 진화 발전하는 말은 동물세계 이야기이고, 내 영혼이 진화 발전하기 위해서  윤회를 하는겁니다, 지금은 내 영혼이 아주 충만해 있습니다, 상대한테 말을 하는것은 내 영혼이 작용합니다, 말은 인간동물이 하는것이 아니고 , 내 영혼이 이야기 합니다, 내 영혼이 기운을 뿜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내 말을 잘 안받아주면 나는 미칩니다, 내가 미치니까!  육신일까요?  내 영혼이 미치는겁니다, 내 영혼이 미치면 육신은 감당을 못합니다, 지…

07
Friday
06.07

2024.6.17

최금철 06.07   42   0

부모님이  자식한테  니가  나 좀  도와줄래하면 , 제일  약합니다, 이렇게 해서  부모가 자식한테 도움받는 방법으로 하면  아이가  기가 살아납니다, 이  원리는  아이들의  사춘기를 겪고 슬럼프에 빠질때,  누구의 탓이 있느냐 하면,  부모의  무관심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부모가 무관심하지 않았으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무관심중에도  내가 무관심하는것도 있지만 ,어떠한 역활을 누가 해줘야 되는데  ,그 역활을 해주지 못했던 일들,  여러가지 있어 무관심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무관심에서 자식이 필요한것들을  흡수하지 …

06
Thursday
06.06

6월6일 현충일!

최은혁 06.06   53   0

시원함

정치개혁의 기차는 달리고싶다!

05
Wednesday
06.05

2024.6.16

최금철 06.05   39   0

"아들, 딸 , 내가 요즘에 참 좋네 ! 참 마음도 편하고 좋다 !" 부모가 즐겁고 웃으므로 , 자식을 위하는 축원이며, 자식의 일도 잘 풀립니다. 우리는 남을 위한다고 해도 위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것일까요 !!! 나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먼저 즐거우면 , 내 주위가 즐거워지고 , 내가 먼저 여유가 있어져야 , 내 생각이 정상적으로 되어서 ,내 세포가 내 생각이 충만해져서 지적으로 자식과, 상대방을, 도울수 있는 마인드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먼저 공부하고 갖추어십시…

05
Wednesday
06.05

2024.6.16

최금철 06.05   46   0

즐거움은 절대 어려움이 존재할수 없는 자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 고생끝에 낙이 온다 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갖추고 진화를 할 동안에는 고행 고생이였습니다. 이 끝이 낙이 오기때문에 여기를 넘어 섰을때 고생에서 벗어납니다. 지금 우리가 행복이라하는것들은 되게 좋은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되게 좋은것 ! 많이 좋은것을 맛봤다 하는것이지, 아직까지 즐거움을 맛본 사람은 이 자상에 없습니다.

05
Wednesday
06.05

국제법:혼인 전 출산(이란생 쌍둥이)

최은혁 06.05   67   0

기쁨

최장 유예기간 2년 6개월 통보를 받고 건강,결혼,신혼부부집 등 준비 할께요 잠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기 위해 *방한*을 한 그녀의 모성애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항상 많은 관심,사랑 격려에 감사합니다. 나를 선택한 그녀의,의한,위하여, 좋은 결실을 준비하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결혼식을 많이 한 날! 기적의 기차는 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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