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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s Diary(1.창당,2.선거,3.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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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Tuesday
2020.06.09

이제 '모의고사' 본다.

은혁 2020.06.09   876   0

나는 '다짐'한다.
필승,다짐 등

07
Sunday
2020.06.07

시험(D-7)전!

은혁 2020.06.07   894   0

열심히
밀린 공부에 시간가는지 모른다.

06
Saturday
2020.06.06

화려한 휴가

은혁 2020.06.06   849   0

휴식
치킨+술+악인전(영화)을 본다.

05
Friday
2020.06.05

국수

은혁 2020.06.05   848   0

맛있다.
시원한 물과 함께 물국수+비빔국수를 먹다.

04
Thursday
2020.06.04

시설공사 때문에 '인터넷'이 다운되다.

은혁 2020.06.04   838   0

일기 못쓰다.
공부등 휴식의 날이였다. 어제

02
Tuesday
2020.06.02

이발+볼링

은혁 2020.06.02   884   0

마인드 컨트롤
취미에 빠지다.

02
Tuesday
2020.06.02

배움

은혁 2020.06.02   843   0

새로워진다.
'배운다는것'은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31
Sunday
2020.05.31

나의 취미 '볼링'

은혁 2020.05.31   908   0

다음주부터 연습돌입(창원시민생활체육관,차후 경기 일정 )
열심히 공부와 함께!

31
Sunday
2020.05.31

아버지의 소원

은혁 2020.05.31   966   0

들어주자!
'공인중개사'가 되어주길 바램을 나는 실천한다.

28
Thursday
2020.05.28

병원

은혁 2020.05.28   906   0

덥다.
고혈압 증상이 있어 내과를 찾다.

27
Wednesday
2020.05.27

간식으로 가득찬 하루

은혁 2020.05.27   946   0

좋다.
간식:라면(삼양,짜짜로니,짬뽕 등)+음료수(매실PET 등) 아버님의 사랑으로 냉장고를 채운다.

26
Tuesday
2020.05.26

공부와 일

은혁 2020.05.26   880   0

하루
오늘도 난 그렇게 지낸다.

24
Sunday
2020.05.24

1시간동안 먹기

은혁 2020.05.24   938   0

배부르다.
피곤함 때문에 과식을 했다.

24
Sunday
2020.05.24

볼링을 치며

은혁 2020.05.24   960   0

스트라이크!
프로와 아마의 경기!

22
Friday
2020.05.22

즐거운 주말이 다가왔다.

은혁 2020.05.22   958   0

주말에 비
'비오는 날에 수채화'(영화)를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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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희망:민주공화당창당 후 출마 그리고 결혼(우리공화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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