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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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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onday
08.07

2023.8.11

최금철 08.07   43   0

우리가 공부해야 된다는것은 나의 공부를 해야된다 ! 이 말입니다. 나의 공부를 하는게 공부라고 하는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30대에 하는겁니다. 10대에 우리가 잘못 성장한 버릇이나 모순 등을 잡는게 20대에 잡는것이고, 30대에 내 공부를 해야 될때 잘못한것이 있다면 40대에 잡아 나가야됩니다. 이렇게 해서 50대가 되면 내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40대까지는 성장기가 있고, 내 자신을 갖추어야 될때가 30ㅡ40대입니다. 이떄는 공부를 누가 이것을 해라 ! 저것을 해라 하고 절대 시키는게 아닙니다. 내가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06
Sunday
08.06

2023.8.10

최금철 08.06   29   0

내 말을 안듣는 사람은 내가 절대 돕지 못하나니 ! 나의 힘을 키워라 ! 나의 힘이 성장하면 정확하게 나에게 도움 받으러 올것이니 ! 그때 도와라 ! 그때도 내 말을 안들으면 물리쳐라 !!! 내 힘을 키우십시요. 내가 노력을 하면 내 가족이 되는것이고 내가 지금 등을 돌리면 내 가족이 안되는 겁니다. 혈육은 내 가족이 아닙니다. 혈육을 지금 가족이라고 상식을 만들어 놨습니다. 누가 어떻게 알으켰든, 그것은 우리들의 잣대에 의한 논리입니다. 자연에는 혈육을 가족이라고 둔적이 없습니다. 혈육은 의뮤를 동반한 인연을 준겁니다. 혈육의 인…

06
Sunday
08.06

2023.8.9

최금철 08.06   30   0

사람이 왜 아프냐 ! 삶을 잘못 살아서 아픕니다. 생각을 잘못하고 살아서 아픕니다. 남에게 행동을 잘못하며 살아서 아픕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없으면 절대 아픕이 안옵니다. 그런데 잘못하고 살았던것은 고치지 않고 그냥 수술이 잘됐다고 나섰다고 할것이냐 ! 이것은 치료되지 않는것입니다.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 한사람 치료되니까, 두사람이 아파오고 두사람이 아프니 4명이 아프고 4명이 아프니 8명이 아파가지고 병원이 엄청나게 생기는데도 아직까지 병원이 부족합니다. 도술과 재주로 아픔을 나서주는 사람이 많은데…

04
Friday
08.04

2023.8.8

최금철 08.04   38   0

경제 신문을 보는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문은 보는것이지, 그 내용을 따라서 하려하고 바로 판단을 하려하면 안됩니다. 공부하는 원리의 기법입니다. 지금 이런 정보를 보았다고 해서 지금 설계를 하지 마라 . 앞으로 이런 설계는 금물입니다. 그런 설계를 하면 내일 경제 신문을 또 볼텐데 이것이 또 들어오면 다시 설계를 해야 됩니다. 지금의 세상은 급변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설계하지 말고 , 경제의 흐름을 잡아라 이것이 바르게 공부하는겁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이런 공부를 하고 싶다면 그걸 깊게 파고 들어가지말고 여기의것을 접해라 ! …

04
Friday
08.04

2023.8.7

최금철 08.04   43   0

몸 아픈것을 우리가 아프다한것이 아니고, 몸은 다쳐서 활동하기가 힘든것이고, 아픈것은 내 영혼이 아픈것입니다. 이것이 상처다 영혼이 아프면 감당이 안됩니다. 이걸 아픈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아프냐 육신이 아프냐 묻는것입니다. 내가 아픈것은 내 영혼이 아픈것이고, 육신이 아픈것은 치료하면 됩니다. 영혼이 아픈것은 병원 수술실에서 못나서 줍니다. 지식이나 진리나 모르는걸 일깨워줘야 낳아집니다. 영혼은 모르면 미치는것입니다. 영혼은 미치는데 육신은 안 미친다. 아픈것이 다릅니다. 환장하는것은 육신이 환장이 아니고, 내 영혼이 환장하는것…

03
Thursday
08.03

2023.8.6

최금철 08.03   42   0

관계속에서 내가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관계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라고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관계는 상대를 통해 자신이 확장하고, 나를 통해 상대가 확장할수 있도록 돕는것이 우리가 관계를 맺고 노력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또는 참는것은 시한폭탄과도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터지게 되오있습니다. 오늘 내가 힘이 든다면,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려 하지말고,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려 하지말고, 나 자신부터 돌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을수있는 건강한 관계는 내 자…

03
Thursday
08.03

2023.8.6

최금철 08.03   32   0

무식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 내가 아프면 왜 아픈지도 모르니까, 무식한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 어렵게 살면 왜 어렵게 사는지도 모른다면 무식한겁니다. 내가 지금 힘들고 가난하게 산다면 내가 가난하게 사는 원인을 배우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래야 유식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우리 가정이 잘못됐는데도 왜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아 !

03
Thursday
08.03

2023.8.5

최금철 08.03   36   0

나의 모순, 고집을 깨끗이 정화하고 티없이 맑혀야하는 이유는 상대를 무심으로 받아들이고 포옹하고 품어내기 위함입니다. 내 탁함, 욕심을 깨끗이 청소하고 티없이 닦아야 하는 이유는 내 생각의 잡티를 묻히거나 섞지않고 상대의 말을 무심으로 듣고 이해하고 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나한테 티가 없으면 상대도 티없이 보입니다. 다시말해, 내가 깨끗하면 상대도 깨끗하게 보이는겁니다. 내가 깨끗하면 산은 산으로 보이고, 물은 물로 보이고, 자연은 자연으로 보이고, 상대는 상대로 보입니다. 내 생각, 내 방법, 내 잣대, 내 고집으로 상대를 시비하지…

03
Thursday
08.03

2023.8.5

최금철 08.03   37   0

우리는 자유로워야지, 영혼이 묶이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한테 반했다고 오늘 반하였었는데 내일 잘못하면 변하십시요 ! 변해라 , 이 말이죠 ! 안 변하면 안됩니다. 10년동안 친구 했는데, 오늘 지금 나 하고는 뭐가 안맞다면 맞춰보고 안 맞으면 변하라니까 ! 나중에 그 친구 탓하지 말고 지금 변하라 ! 나에게 도움이 될때 친구이지 도움이 되지 않을때는 친구가 아닙니다.

30
Sunday
07.30

2023.8.4

최금철 07.30   31   0

사람이 알면 누구를 원망 안합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산재로 처리를 하고 있어도 회사에서 어떻게 잘 안해주면 이일로 내가 회사를 원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어려움이 온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면 회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원망하지 않는다는것은 죄를 안 짓는다 이 말이죠 ! 내가 아파진것은 내가 잘못해서 아파진것입니다. 내가 어렵다는것은 내가 잘못 안하면 절대 그런일이 나한테 안옵니다. 잘못 한 원인을 찾아 내지 못할 뿐이지, 내가 지금 어려운것은 내 잘못이 있어야만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있다면 한이 맺히는…

30
Sunday
07.30

2023.8.3

최금철 07.30   33   0

우리 젊은 사람은 어른의 말을 안들어야 되는게 맞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나 ! 어른은 젊은 사람들을 이끌어야 되는 사람들이지, 내 말을 들으라고 혼내는 사람이 아니다는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어른이 어떻게 바르게 하면 항상 어른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젊은 사람입니다. 위사람은 아래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가를 생각해야 되는것이지, 아래사람이 나를 따라야 되느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 이 말입니다. 어른이 무엇을 했느냐가 나를 따르는것입니다.

30
Sunday
07.30

2023.8.2

최금철 07.30   34   0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먼저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걸 찾아 나를 다스리는 공부를 하는게 먼저이지 부모가 아이들 걱정한다고 해도 안 풀립니다. 만일에 내 할일은 안하고 아이들을 걱정하고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자꾸 말하면 아이 돌아버립니다. 그래서 인자 더 크게 걱정할 거리를 만들어 낸다 ! 이 말입니다. 왜 지금 잘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하느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됩니다. 지금은 아이 걱정할게 아니고 나를 짚어봐야 됩니다. 아이가 지금 바른짖을 안하면 누가 걱정되고 마음이 아파요 ! 내가 아프죠 !내가 아프면 부…

27
Thursday
07.27

2023.8.1

최금철 07.27   40   0

몸이 아프다는것은 내가 잘못 살았다 ! 이건 답입니다. 내가 아프다는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는 사람이 있고 , 불편한것을 아픔으로 호소하는 사람이 있고 , 무엇을 풀지 못하여 미치게 아픈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손이 잘려 가지고 아픈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병이 들어와서 아픈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있는 등 오만 병이 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이 들어와야 되는데,돈이 나한테 안옵니다. 그것으로 인해 불편하다가 아파집니다. 이때 힘듭니다. 힘들어서 아픈 사람이 또 있습…

27
Thursday
07.27

2023.7.31

최금철 07.27   32   0

사람을 먼저 보내서 , 그 사람의 말을 들으니 , 내가 너를 돕느니라 !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기독교를 믿어서 도와주고, 불교를 믿어서 도와주고 , 기독교를 안믿어서 안도와주는게 아니다 ! 이 말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 안해서 안 도와주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하든 저렇게 하든 그 사람들의 말을 믿고 따라 보는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낮추는것이 아니더냐 ! 내가 해결 못할때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1차적인겁니다.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니까, 개고기를 먹었다고 내가 사고난것은 아닙니다. 그 …

27
Thursday
07.27

2023.7.30

최금철 07.27   35   0

글을 볼때, 그저 심심풀이 땅콩 먹듯이 슬쩍 보고 넘어가면, 여러분이 찾을수 있는 것은 심심풀이 땅콩 정도의 지식이니, 일상생활에서 헛소리를 계속 합니다. 무식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아는 척, 잘난체, 질낮은 헛소리를 또 계속 한다면 ! 현실에서도 상대방한테 환영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 페북에서도 카톡에서도 쓰지 못하도록 정지당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하는데, 이것이 무엇 떄문인지를 또 모릅니다. "너는 질이 낮아도 넘넘 낮으니 그만 입을 닫아라"라고 하느님이 명령하는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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