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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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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Friday
06.07

2024.6.19

최금철 06.07   44   0

말을 잘 하려면  내면에 갖춘 질량이 좋아져야 됩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말의 수준을 올려,질량 있는 말을 합니다, 말을 잘하는것하고  질량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다른 문제입니다, 말을 아무리 잘해도  내가 갖춤의 질량이 낮은 사람은  낮은데서 말을 잘하는것입니다, 말을 잘하는것은  지금 오늘날에 우리가 들어야 될 말을 잘해야 됩니다, 지금은 지식사회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그땅을 뺏어 즐거워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한테  얼마나  이로운 행위를 하여  존경을 받는냐, 존경을 받을때 우리는 즐거워지는 겁니다, 인자는 …

07
Friday
06.07

2024.6.18

최금철 06.07   42   0

무엇을 질량이라고 하는지? 사람이니까, 육신의 질량을 이야기 하는지? 내 영혼에 질량을 이야기합니다, 육신이 진화 발전하는 말은 동물세계 이야기이고, 내 영혼이 진화 발전하기 위해서  윤회를 하는겁니다, 지금은 내 영혼이 아주 충만해 있습니다, 상대한테 말을 하는것은 내 영혼이 작용합니다, 말은 인간동물이 하는것이 아니고 , 내 영혼이 이야기 합니다, 내 영혼이 기운을 뿜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내 말을 잘 안받아주면 나는 미칩니다, 내가 미치니까!  육신일까요?  내 영혼이 미치는겁니다, 내 영혼이 미치면 육신은 감당을 못합니다, 지…

07
Friday
06.07

2024.6.17

최금철 06.07   42   0

부모님이  자식한테  니가  나 좀  도와줄래하면 , 제일  약합니다, 이렇게 해서  부모가 자식한테 도움받는 방법으로 하면  아이가  기가 살아납니다, 이  원리는  아이들의  사춘기를 겪고 슬럼프에 빠질때,  누구의 탓이 있느냐 하면,  부모의  무관심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부모가 무관심하지 않았으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무관심중에도  내가 무관심하는것도 있지만 ,어떠한 역활을 누가 해줘야 되는데  ,그 역활을 해주지 못했던 일들,  여러가지 있어 무관심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무관심에서 자식이 필요한것들을  흡수하지 …

05
Wednesday
06.05

2024.6.16

최금철 06.05   39   0

"아들, 딸 , 내가 요즘에 참 좋네 ! 참 마음도 편하고 좋다 !" 부모가 즐겁고 웃으므로 , 자식을 위하는 축원이며, 자식의 일도 잘 풀립니다. 우리는 남을 위한다고 해도 위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것일까요 !!! 나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먼저 즐거우면 , 내 주위가 즐거워지고 , 내가 먼저 여유가 있어져야 , 내 생각이 정상적으로 되어서 ,내 세포가 내 생각이 충만해져서 지적으로 자식과, 상대방을, 도울수 있는 마인드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먼저 공부하고 갖추어십시…

05
Wednesday
06.05

2024.6.16

최금철 06.05   46   0

즐거움은 절대 어려움이 존재할수 없는 자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뭐라고 이야기 하는가 ! 고생끝에 낙이 온다 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갖추고 진화를 할 동안에는 고행 고생이였습니다. 이 끝이 낙이 오기때문에 여기를 넘어 섰을때 고생에서 벗어납니다. 지금 우리가 행복이라하는것들은 되게 좋은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되게 좋은것 ! 많이 좋은것을 맛봤다 하는것이지, 아직까지 즐거움을 맛본 사람은 이 자상에 없습니다.

04
Tuesday
06.04

2024.6.16

최금철 06.04   44   0

우리의 모든 공부는 나의 고집을 부리지 마라 ! 입니다. 이 고집을 누르고 , 다스리게 하려고 공부를 시키는것입니다. 내 똑똑한것은 아는데, 내가 고집을 내 세우면 내가 굳어가게 됩니다. 크게 공부가 되면 될수록 겸손해집니다. 상대의 말을 들을 줄 알고 , 상대를 이해하는 사람인 내가 공부된 사람이고 , 지도자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이지, 상대를 이해 못하면, 나는 지도력을 갖을수 없습니다. 상대가 아닌것을 말할 지라도, 아니것도 맞는것이거든요 ! 우리는 이런 공부를 못했던것입니다. 저 사람에게는 맞는것인데, 나한테 대입하…

04
Tuesday
06.04

2024.6.15

최금철 06.04   44   0

우리는 수준이 달라서 우리 애들이랑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대화가 안되는것은 수준이 틀리면 대화가 안됩니다. 내가 부족하니까, 딸하고 대화를 할수 없는것입니다. 왜 ! 딸이 들어줄수 있는 말을 안하고 내말만 하거든요 ! 그러니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내가 자식에게 부모라 하면서 간섭을 합니다. 무언가 자식을 위해서 어떻게 한다면서 자식의 인생에 간섭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 자식이 방어를 합니다. 우리에게는 자기장이 흐르거든요 ! 인간마다 자기장이 흐릅니다. 그러면 지식을 갗추면 갖출수록 자기장이 흐르는 범위의 파장이 넓…

04
Tuesday
06.04

2024.6.14

최금철 06.04   48   0

우리나라 직원들은 전부다 불만을 합니다. 아래고 위고 할것없이 직원들은 다 불만을 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불만없는 사람이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 교육을 받지 못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자 때를 대는게, 수입에만 대는겁니다. 위사람인 회장님도 직원들을 불만하고 , 또 이사들도 직원들을 불만하고 , 부장님도 직원들을 불만하고 , 과장님도 직원들을 불만하고 , 반장님도 직원들을 불만을 합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고 불만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밑에서도 위로 계속 불만을 합니…

03
Monday
06.03

2024.6.13

최금철 06.03   45   0

우리가 성인이 되려면, 사람이 되어야 되고 , 사람이 되고나면, 어떤 표시가 나는가 스스로 대자연을 존중하고 ,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존중할줄 아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게 사람이 된 사람의 표본입니다. 서로를 존중한다 ! 서로를 헐 뜯고, 내가 위라고 힘의 논리로 사는것이 아니라 ! 내 앞에 인연이 된 사람을 서로가 존줄할줄 알고 대자연을 스스로 존중하여 대자연을 알게 됩니다. 이분이 성인입니다.

03
Monday
06.03

2024.6.12

최금철 06.03   42   0

인간의 욕망은 육신에 있어서 있는것이지, 육신이 없으면 없는겁니다. 인간 육신을 가진 자들에게 있기 때문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욕망을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증명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인간으로 인류에 등장을 했기 때문에 욕망은 시작되는데, 코끼리가 욕망이 있냐하면 없거든요 !!! 개 또한 욕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만이 욕망을 가진다는겁니다. 인간은 왜 욕망을 갖을까 ! 인간은 신이기 때문에 욕망을 가집니다. 개나 말이나, 식물은 신이 아닙니다. 물질에 세포가 형성되었지만, 신은 아닙니다. 인간은 육신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

03
Monday
06.03

2024.6.11

최금철 06.03   50   0

신들이 이 지구촌에 와서 인간의 육신을 덮어쓰고 모든 일을 다 끝나고 할일을 다하고 돌아가는겁니다. 복지 !개 애완 동물 ! 복지가 아니고 사람 복지여야 합니다. 왜 ! 우리 국민들이 또 인류가 개한테 지금 전부다 우리들 인생의 목을 거느냐 ! 내 옆에 같이 지낼 사람이 없어서 내가 스스로 외로우니까, 나는 개한테 정주고 , 개하고 놀란다 ! 지금 전부다 개판이 되고 있습니다. 개를 키우는게 나쁘다는 소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개는 개 답게 사람은 사람 답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개하고 놀다가 죽을것 같으면 인간으로 올 필요가 없…

03
Monday
06.03

2024.6.10

최금철 06.03   44   0

우리 홍익인간들은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탓을 하고 산다 ! 이것은 무언가 한참 잘못되어 있는겁니다. 배워도 한참 잘못배웠습니다. 진짜로 가르침을 받아야 될것은 안받고, 조금만 어려워지면 남탓을 해버립니다. 내가 너를 위해 살때 지혜가 나오고, 내가 내 인연을 위해서 살때 지혜가 나오고, 진정으로 사회를 위해서 살면 지혜가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이 홍익인간들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살면 지혜가 나와서 하늘의 힘으로 그걸 이루어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 욕심을 위…

30
Thursday
05.30

2024.6.9

최금철 05.30   46   0

상대가 이해할수 없는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텍도 아닌 소리를 하더라도 , "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 다른 말 해봐" 이렇게 막아서는 안되고 잘 들어십시요 ! 내가 이해할수 없다는것은 나의 지식이 모자라거나, 상대를 잘 알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배움과 공부는 내가 모르는것을 배우는것입니다. 내가 모르고 이해할수 없는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해할수 없는것을 접하는것은 대자연이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지금은 이해를 못해도 계속해서 그것을 쓸어담으면 작은 것들이 모여 문리가 일어나 모두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30
Thursday
05.30

2024.6.9

최금철 05.30   41   0

상대를 아무리 알아도 아는 만큼만 알지, 다 아는것은 죽을때까지도 없습니다. 한 이불 덮고 살아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상대를 안다 !고 생각하는게 착각입니다. 상대를 품는다 하는데, 품으려 하지 마십시요 ! 내가 갖춘 만큼 품어집니다. 나의 질량만큼 품어지는것이지, 내가 품으려 하는것은 억지로 하는것이어서 좀 있으면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품은 사람이 내 뒤통수를 칩니다. 왜! 내가 억지로 품었으니까, 뒤통수를 칩니다. ,

29
Wednesday
05.29

2024.6.8

최금철 05.29   66   0

우리가 스트레스 받는 원인은 두가지가 없습니다. 내 질량만한 크기의 환경을 처리해야 되는데, 사회는 나에게 그렇게 다가 오는데, 그걸 처리하지 못해서 입니다. 그걸 처리하지 못하니 , 스트레스가 온 후에 갑갑해집니다. 그 다음에 일어나는것은 불만을 많이 하게 될겁니다. 스트레스 뒤에는 불만이 일어 나는데, 이것은 코스입니다. 불만을 하면 나의 삶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사회를 불만하든, 내 주위를 불만하든, 어떤것을 불만을 하게되면, 내가 무조건 어려워집니다. 불만해서 어려워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남탓을 합니다. 어려워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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