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5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최금철's Diary

일기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글쓴이의 일기로 이동됩니다
05
Tuesday
03.05

2024.3.13

최금철 03.05   39   0

내가 늙어가는것은 힘들고 갑갑해서 늙는겁니다. 미치니까! 뭐가 안 풀리니까 ! 무언가 박혀서 이걸 빼내지 못하니까, 혈이 안돕니다. 우리의 혈이 안돌면 어떻게 되느냐 ! 이 지구의 중력에 우리가 저요 !!! 이 중력을 적당하게 만들어 놓은 이유입니다. 내 영혼이 아주 충만하면 이 육신을 운용하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게 운용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내 영혼은 양식 을 먹고 , 육신은 음식을 섭취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두 신이 존재하는게 인간입니다. 하나는 육신이고 , 이 육신은 동물로 물질입니다. 또 하나의 신은 내 영혼신 ! 내…

04
Monday
03.04

2024.3.12

최금철 03.04   32   0

서로가 욕심을 내니까, 불신당합니다. 내 욕심이 있어서 불신당합니다. 그리고 상대는 상대의 욕심이 있어서 또 불신당합니다. 이 불신이 오래가면 헤어지고 싶고 , 같이 인연한것을 악연으로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악연이라는것은 인연을 하고부터 악연을 만드는것이지, 처음부터 악연을 만나는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 주파수를 놓고 있다면 집착이 강한겁니다. 강한 집착을 떨어 내려면 내가 못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어떤 끈을 잡아라 ! 그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니까, 집착의 끈으로 엮인 주파수가 자꾸 끊어집니다. 왜 !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04
Monday
03.04

2024.3.11

최금철 03.04   32   0

산삼을 2 뿌리 먹고 , 성질을 내면 3뿌리 잃어버립니다. 음식도 좋지만, 성질내지 않았으면서 섭취를 해야, 우리에게 도움되는것이지, 내가 좋은 음식을 먹었는데, 성질을 내면 , 나에게 안좋은 음식이 오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부드럽고 아주 지혜롭게 사람들을 잘 대하면 좋은 음식이 온다니까요 ! 그러니까, 시대적으로 뭐든지 변하여 , 우리 앞에 오는데 우리가 좋은것을 다루려면 내가 좋은 이치로 내가 좋은 일을 하면서 살면 좋은것이 내앞에 다 옵니다.

04
Monday
03.04

2024.3.10

최금철 03.04   34   0

인긴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비싼것은 너의 시간입니다. 지금 1초 , 1초, 가는것이 흘러서 100년 안팎으로 살게끔 우리는 시간을 받아온것입니다. 내 시간을 1시간을 보냈다면 ,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 시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나의 시간도 중요하고 , 다른 사람의 시간도 중요한다는것을 알고, 누군가 소중한 시간을 써서 내 앞에 왔다면 ,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됬습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04
Monday
03.04

2024.3.10

최금철 03.04   32   0

이 시대에 태어나면 지금 일어나는 모든걸 가지고 우리를 공부시키려고 인간으로 온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잘난척하며 살고 , 그냥 어떻게 살아가라고 온게 아닙니다. 이 지구를 빚어 놓은 환경에 우리가 인간으로 온다는것은 과거 조상들이나, 인류가 희생하면서 만들어 놓은 지식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담겨 있습니다. 그 지식을 우리들이 흡수하라고 여기에 온것입니다. 나 잘났다고 하라고 온게 아니고 , 그런 지식을 흡수하라고 왔습니다. 왜 ! 이 지식의 에너지는 선조님들의 희생속에서 만들어 놓은겁니다. 이 지식은 동물이나, 신들도 만들수…

04
Monday
03.04

2024.3.9

최금철 03.04   46   0

이 세상에는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다 과정일뿐입니다. 세상은 잘못한것이 0.1미리도 없어요 ! 사기를 친것도 , 사기를 당할만한 사람한테 친것이지, 안 당할 사람한테 가면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나 자신의 면역을 키워십시요 . 나 자신의 질량이 갖춰지면, 사기는 절대 안당합니다. 내가 사기를 당한다는것은 지금 현재 내 위치에서 내 질량이 모자랄때 당하는겁니다. 아니면 욕심을 부리다 있다든지, 이럴때 정확하게 마주치는것이 나를 골탕을 먹일 사람이 오는거죠 ! 그래서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데, 그 사람을 불평불만하고 탓…

02
Saturday
03.02

2023.3.9

최금철 03.02   31   0

원하는것은 욕심입니다. 원하는 자체로 나는 욕심내고 있는데, 그게 안 이뤄지면 당연한거죠 ! 원하지 마세요 ! 지금 우리는 주어진 환경을 노력하는것이지, 무엇을 원하지 마세요 ! 내가 원하는 자체가 약한것입니다. 그것이 얻어질것 같으냐 !!! 안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 찾아가는것이지, 무엇을 원하지 마라 ! 원하는것은 약한것입니다. 내가 원하는것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것은 내가 그 상태이기 떄문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무엇을 또 이루려 하느냐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바꾸면 저절로 그걸 환경이 옵니다.

01
Friday
03.01

2024.3.8

최금철 03.01   31   0

지금의 고령화보다 앞으로는 더 고령화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고령화가 문제가 있는것이냐! 바르게 못살면 문제가 있고 , 바르게 살면 굉장히 즐거운 인생을 사는 겁니다. 고령화가 돼서 즐겁게 살면 문제가 안됩니다. 우리가 오래 살려고 하는 욕심은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고령화는 안된다 ! 어찌 이게 말이 되는지요 ! 오래 살고 싶으면서 고령화는 안된다 ! 어떻게 말이 됩니까! 우리가 나이가 먹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 나이 먹어서 내가 할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가가 문제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 할일은 달라지는것입니다.…

29
Thursday
02.29

2024.3.7

최금철 02.29   35   0

반려 동물을 가까이 하는것은 우리들이 외롭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사람끼리 살도록 태어났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할일을 하라고 태어난것입니다. 사람과 사람들끼리 할일을 잘하면 사람이 외롭지 않고 ,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개를 집안에 들었을까요? 절대 그렇게 안들입니다. 내가 외로워지니까, 외로워서 사람이 내옆에 없으니, 동물이라도 끌어넣는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내가 외로우니까, 말 하고 가까워지고 , 말 하고 가까워지려하니, 나의 경제가 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개와 가까워지는…

28
Wednesday
02.28

2024.3.6

최금철 02.28   39   0

재물을 나에게 줬다는것은 저 백성들이 가져가야 될것을 나에게 덜어서 준것입니다. 이 재물은 더 질량있게 잘 쓰기위해 , 이 사회를 더 관찰하여 , 저 사람들이 하지 못한 큰일을 찾아서 하라고 나에게 준 재물입니다. 백성들은 어려운데, 나에게 질량을 많이 줬다는것은 할 일이 나에게 왔다는것을 알아야 됩니다. 재물은 백성들의 피와땀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시간이 지나면 다 빼앗기게 되는것은 당연하다는 자연의 근본을 모릅니다. 사장들이 왜 사장인지 ! 사장은 나에게 준 인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그 사장자리에 앉혀놓고 나에게 그만한 힘을 …

27
Tuesday
02.27

2024.3.5

최금철 02.27   37   0

부모는 부모대로 살아야 될때가 있고 , 나는 나대로 살아야 될때까 있는데, 끝까지 물고 있네 ! 하물며 새들도 , 짐승도 어느만큼 시간이 지날 동안에는 어미가 길러주고 챙기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이때부터는 혼자 잘살수 있게 일부러 발로차며 가라합니다. 어디가 서든지, 너가 잘 견뎌 낼수 있는 만큼만 가리키고 발로 차고 가라합니다. 새는 저쪽에 놔 놓고 , 어미새는 날아와서 새를 쳐다 봅니다. 의자할때가 없으니, 지가 갈 길을 갑니다. 이런 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물며 동물도 그러고 민물도 그런데 인간은 어떻게 독림심을…

26
Monday
02.26

2024.3.4

최금철 02.26   40   0

우리가 생활속에 깨달음이 있어야 됩니다. 아픈것은 내가 잘못살았으니까, 아픔이 온다는것을 이해되게 해주면 , 아 ~ 내가 무엇을 잘못 살았을까 ! 하며 찾기 시작해야겠죠 ! 잘못된것은 내가 고집을 너무 부린다든지, 상대를 무시했다든지, 하며 살다보니까, 이런것들이 조금씩 쌓여서 , 내가 사고도 나고 , 몸에 아픔도 오고, 여러가지들이 일어나는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살았기에 , 어떻게 아프다는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고집도 희한하여 오만 고집니 다 있습니다. 이 고집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이 나의 고집을 바르게 …

24
Saturday
02.24

2024.3.3

최금철 02.24   37   0

예수를 믿는 자들은 , 예루살렘이 , 그네들 성지라고 그라고 ! 이슬람교는 또 그들대로 , 예루살렘이 , 그네들 성지라고 그럽니다. 이스라엘은 그들대로 , 예루살렘은 절대로 양보못할 자신들이 믿는 유대교의 성지라고 그러니, 그럼 우리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 부모님 부동산에 군침 질질 흘리는 우리 !!!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 예루살렘 땅을 서로 차지하려 미쳐있는 상황이나, 똑같다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 모습입니다. 이렇게는 안되겟습니다. 이참에 아예 성지도 확 ~ 누구도 상상못할 지역으로 바꾸어 버리든가…

24
Saturday
02.24

2024.3.3

최금철 02.24   40   0

내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니까, 그분들이 나에게 감사해 하니까, 내가 즐거워집니다. 좋은것은 누가 나에게 무엇을 주니까, 좋은겁니다. 주는것 중에서도 사랑한다며 공갈로 주는게 있죠 ! 사랑한다는 말만줍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좋은겁니다. 왜 ! 이 말도 받은것이기 떄문입니다. 좋은것은 받았을떄 ! 가짜라도 받았을때 잠깐 좋아요 !!! 그런데 사랑한다는 말만 받은 사람은 나중에 울고 불고 싸웁니다. 받는것 너무 좋아하면 안됩니다. 내가 약할떄는 받지만, 어느정도 차면 주는것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고생끝에 주면 즐거운 일이 생…

23
Friday
02.23

2024.3.2

최금철 02.23   47   0

질문 : 기도하면 잘못을 용서받을수 있나요 ? 내용정리 :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기도하셨나요 ? 우리들은 대부분 기복하듯이 빌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나, 절에, 기도하고 , 어떤사람은 산이나, 바닷가에가서 빌었지만, 이것은 무지한 기도방식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무지하게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고 빌며 살아왔습니다. 빈다는것은, 우리가 어딘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오늘날 무지한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괴거에는 신이나, 하나님에게 매달리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였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시대 인간중심의 시대는 어…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04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