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892
(전체 8,408)
53/60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14.03
05
수요일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마음들, 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상대를 향해 있는 불안한 시선속에 숨겨진 불신, 편안하게 다가 서지 못하는 ...
진짜mind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3-05
2014.03
05
수요일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자연인의 산속 생활을 보고 있자니 티브 화면 밖 까지 깨끗한 산 공기가 불어 온다. 어떤 사연으로 산 속으로 들어 갔든, 지금의 주인공의 얼굴은 밝기만 하다. 직접 기른 산 닭에 오렌지 즙만으로 양념 해서 숯 불위에 올려서는 뚜껑같은 큰 스텐 볼로 덮어 요리해 먹는 자...
진짜mind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3-05
2014.03
04
화요일
좋은 인연에 대하여
<인연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마음을 나눌 때 인연이 되는 것이리라 마음을 나눌 때 내 마음이 겸손해야 하리 인연은 마음의 실이리라, 좋은 마음이 나누어져야 이어지리라 오고 가는 말 속에 오고 가는 그 마음에 인연은 이루어 지리라 사람을 ...
진짜mind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3-04
2014.03
02
일요일
봄 햇살로
<기쁜 마음으로 > 밝은 얼굴 부드러운 숨소리 ...
진짜mind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3-02
2014.03
01
토요일
익명
세상으로 가는 길
<세상으로 가는 길> 출발한다,저 밖에 있는 것을 향해서 가는 길에 이런 저런 생각에 걸린다 ...
Anonymous
2014-03-01
2014.02
27
목요일
익명
인생은 긴 마라톤이다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빛을 보게 될까? 막상 끝에 가보면 초라한 결과에 실망하지 않을까? "그동안 고생한 마지막이 고작 이거라니?" 하며 허탈해 할까? 노력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보단 낫겠지...
Anonymous
2014-02-27
2014.02
21
금요일
익명
어느 쪽에 동의하십니까?
동의들 하십니까? 이런 젠장...
Anonymous
2014-02-21
2014.02
20
목요일
기사도에이런명언이있었네
40년을 넘게 산 아빠는, 스무 살 때의 아빠보다 두배 더 행복해?!
부산남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4-02-20
2014.02
19
수요일
익명
내가최고가아니다
항상노력하자.
Anonymous
1
2014-02-19
2014.02
19
수요일
익명
모르겠다
트위터를 열심히 할때가 있었다. 세상 불만은 혼자 다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분노의 말들을 쏟아 냈다. 세상이 잘못된 걸 바로 잡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 지금을 트윗을 잘 하지 않는다. 가끔 들어가서 눈팅만 할뿐 내가 약해진 건가? 관심이 없어진 건가? ...
Anonymous
2014-02-19
2014.02
07
금요일
날씨만큼이나~
입춘지나고 날도 좀 포근해지니까, 봄이 벌써 온것처럼 착각이 되네. 우리 혜성짱도 오늘 이쁜 날씨만큼이나 이쁜하루를 만들어가고 있기를. 조심스러운 이 마음이 존중받기까지는 원치 않더라도, 그냥 전해지기만 하면 좋겠다. 나이 35살에 이 뭔 사춘기스러운 짓인지... ...
혜성짱만세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2-07
2014.02
03
월요일
모두들 부자 되세요 ^^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부자 되세요~~! p.s. 그냥 이런거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14-02-03
2014.01
25
토요일
한잔하고 보는 내 모습..
시간은 빠르다. 뒤돌아 보면 빠르다. 지금의 나는 열여덜의 나 스물의 나와 같은데 주변은 나보다 내 시간을 더 빨리 알아차린다. 영원한 철부지가 되고 싶었는데. 현실이라는건 이세상의 피터팬이 없다는걸 깨우치게해준다. 한살한살 먹으면서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알고싶지않은 감정까...
마레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1-25
2014.01
24
금요일
오늘이 내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우울한 일들만 연속적으로 다가왔다. 나이를 먹을수록 삶은 더 힘들어 지기만 한다. 한 고비, 한 고비를 넘다 보면 막상 앞에는 더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 삶이 나에겐 유독 힘들게 다가 오는 것인가? 희망?? 수없이 많았던 ...
해피투게더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1-24
2014.01
21
화요일
익명
글쎄....
오랜만에 주진우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닌 밤중에 주진우쇼 니꿈만 이루어지는 나라 우울하다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 그래도 웃으면서 버티자
Anonymous
2014-01-21
(first)
(previous)
51
52
53
(current)
54
55
56
57
58
59
60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