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55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최금철's Diary

일기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글쓴이의 일기로 이동됩니다
01
Tuesday
2022.11.01

2022.11.02

최금철 2022.11.01   375   0

우리가 사회에 있는 조폭을 어떻게 보느냐 ! 그러한 그늘진데서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느냐 ! 이 개념들을 우리가 보는 방식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가 문제 되는겁니다. 사회에서 욕심내지 않는 사람은 조폭하고 인연이 안됩니다. 욕심내는 사람은 걷어야 되고 저 사람이 뺀질뺀질 하여 잘 피했는데 조폭한테 걸리면 맞아야 되거든요 ! 안 맞고 요리저리 잘 피해도 어디가서 거미줄에 걸려도 …

01
Tuesday
2022.11.01

2022.11.02

최금철 2022.11.01   393   0

아직도 IMF인가 ? 10: 이 가닥을 풀어 인류에 득이 되는 일을 하는데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지금 50대 안팎의 지식인들이다. 그 지식인 한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 우리 국민이 피와땀을 짜면서 열심히 일해 만든 경제를 위로 다 올려주어 지식인 한사람 , 한사람을 만들어 냈다. 예전에는 집안에 대학 나온 사람이 하나도 없던 집도 있었고, 무슨 대학에 들어갔다고 하면 동네에서 플랜카드…

31
Monday
2022.10.31

2022.11.01

최금철 2022.10.31   319   0

지금까지 성공이라 하는것은 내가 돈을 벌면 돈 벌었다고 성공했다 ! 말하고 , 어떤 자리에 갔으면 어떤 자리에 올라갔다고 성공이라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성공이 아니고 우리들의 착각입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회장이 됐다고 당신이 성공했느냐 ! 이건 성공 아닙니다. 연예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를 얻어가지고 돈을 많이 벌었고 인자 조금 살만하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이것은 출세…

31
Monday
2022.10.31

2022.11.01

최금철 2022.10.31   351   0

아직도 IMF인가 ? 9: 이제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인정받지 못한다. 왜 ! 이미 앞에다 나와서 오만것을 실력이라고 했기때문에 웬만한것 가지고는 마음들이 하나로 뭉쳐질수 없고 인정해줄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하느님이 착 내려와 앞에 앉아 있다면 모를까! 그러나 하느님이 내려와 앉아있어도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왜 ! 아무도 하느님을 모르지 않느냐 ! 모르니까 와 있어도 하느님이라고 믿지 …

31
Monday
2022.10.31

2022.10.31

최금철 2022.10.31   346   0

아직도 IMF인가 ? 8: 세상은 지혜로 보아야 이끌수 있다. 지식으로는 세상을 이끌수 없다. 그래서 그런 방안들이 안 나온것이다. 지도자들이 뭔가를 하기위해 스님도 찾고 , 신부님도 찾고 , 목사님도 찾고 , 도인도 찾고 했으면 그 사람들이 지금 세상이 이러하니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일러주고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것이다. 대통령이 잘못한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거기까지 …

31
Monday
2022.10.31

2022.10.31

최금철 2022.10.31   328   0

누가 어떤 지식을 가르켜주도 흡수하고나서는 놓아야 됩니다. 우리는 구독자입니다. 구독자는 흡수했으면 놓고 또 오면 또 구독하십시요 ! 거기서 머물지 마십시요 ! 모든것은 우리한테 자료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멈춰서는 안됍니다. 초등학교때 국어책을 읽고, 인지했으면 놓아야지, 이걸 계속 들고 있으면 나는 지금도 초등학생입니다. 이것이 필요할때 한번씩 활용하면 되는것이지, 이것을 들고있으면 안된다는 …

27
Thursday
2022.10.27

2022.10.30

최금철 2022.10.27   352   0

무언가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도 내 곁에 영원히 머물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 사람, 경제, 환경은 내가 붙잡고 싶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인성을 갖추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것입니다. 인재가 없다는 말은 학벌을 말하는게 아니라 ,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인성을 갖추어진 믿을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

27
Thursday
2022.10.27

2022.10.30

최금철 2022.10.27   360   0

자식들을 다 키웠으면 자식들의 인생은 본인들이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내 인생을 바르게 살기 위해서 내가 참 재밌게 살고 있으면 자식들이 잘못되면 나한테 찾아옵니다. 나한테 오면 그때 내가 공부하여 내가 잘되어 있으면 자식한테 내가 시키는대로 하려면 하고 아니면 하지 말라는 겁니다! 부모가 도와줄수 있는것은 나를 갖추어야 이 에너지를 줄수 있는것이지, 내가 바닥에 있으면서 자식이 …

27
Thursday
2022.10.27

2022.10.30

최금철 2022.10.27   321   0

아직도 IMF인가 ? 7: IMF 사태는 한방 뚜두려 맞았느니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때였다. 우리가 지금 가는 방향이나 체제를 다시한번 흔들어 정리를 해야하는 그런 시기였는데, 이것을 모르고 그냥 덮고나니 지금 아무것도 해결된것이 없다. 그래서 시간 지나니까, 다시 조그만 충격에도 넘어지고 , 조그만 충격에도 또 엎어지고 ....이대로 가면 인류사회의 충격이 올때마다 우리는 그 소용돌이 속에서 어려움…

26
Wednesday
2022.10.26

2022.10.29

최금철 2022.10.26   354   0

누구를 돕는다는것은 개인적으로 도울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시대이라 , 온라인에서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온라인 시대는 수천년, 수만년을 걸쳐 , 결실이 나온게 온라인시대가 됐습니다. 지금 세상은 상대한테 도움을 주는것은 정보를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온라인에 올리면 세계 어디서든 사람들이 볼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몰랐으니까, 이 정보를 보고 다시 조정하겠죠 .... 이것이 진…

26
Wednesday
2022.10.26

2022.10.29

최금철 2022.10.26   355   0

너그러움이라 하는것은 어디에서 오느냐 ! 내가 여유가 있어야 너그러워집니다. 사람은 베풀수 있는 이러한 내 가춤이 없으면 너그러워질수가 없는겁니다. 겉으로 너그러울수도 있고 겉으로는 너그러워지겠죠 ! 안을 들여다보면 너그럽지 못합니다. 베푸는것을 무엇을 베푼다고 하냐 ! 경제를 많이 갖춘 사람은 경제를 베푼다 !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은 지식을 베푼다! 무엇이든지 내가 무엇을 갖추었느냐 …

26
Wednesday
2022.10.26

2022.10.29

최금철 2022.10.26   370   0

아직도 IMF인가 ? 6: 이렇게 중공업을 후진국에 깔라줄때에는 한편으로는 선진국의 최천단 기술을 30%이상 우리가 만져 들어간다는 말이된다. 이런식으로 자꾸 계단을 타고 올라갔어야 하는데 이 생각을 못하고 우리에게 들어온것을 전부다 우리가 그냥 붙들고만 앉아 있었다. 우리 기술이라는 이름하에 지금 3D업종뿐만 아니라 그다음 중공업도 어색하게 붙들고 앉아있으면서 첨단 기술을 만진다고 하고 있는데, …

25
Tuesday
2022.10.25

2022.10.28

최금철 2022.10.25   330   0

남편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남편과 가까워지려고 하지 마십시요 ! 나를 갖추십시요 ! 내가 하는 짓과, 하는 행동이 , 질량이 낮으면 나를 멀리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항상 너가 하는 행위가 질량이 있고 , 내 마음에 들면 절때 떠날수 없는것이 사람입니다. 우리 남편을 잡을려고 하지말고 나를 갖추십시요 ! 나를 갖추는것을 게을리하면 분명히 사람은 내곁을 다 떠납니다. …

25
Tuesday
2022.10.25

2022.10.28

최금철 2022.10.25   369   0

아직도 IMF인가 ? 5: 세계를 살펴보면 위의 30%는 선진국이고 아래 70%는 후진국인데, 우리는 딱 70%선에 위치해 있다. 즉, 선진국의 밑바닥에 있고 , 후진국의 제일 머리위에 앉아있는것이다. 그러면 이 위치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 우리는 후진국의 우두머리는 애기이다. 이 우두머리라는 말이 이해가 가면 후진국을 우리가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선진국의 제일 밑바닥에 있다는것은 이제 …

25
Tuesday
2022.10.25

2022.10.27

최금철 2022.10.25   385   0

우리 아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 ! 내가 아들 걱정하지 말고 내 말 안들으면 내가 도울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이 내 말 안듣는다 ! 나는 부모님을 도울수 없습니다. 내 친구가 내말 안듣는다 ! 나는 내 친구를 도울수 없습니다. 아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두세요 ! 병이 와서 죽어도 놔두세요 !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냉청하게 해야 아이가 돌아오든지, 말든지 …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02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