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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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12
금요일
퇴근전 시간때우기
퇴근시간은 기다려 지는데 막상 특별히 할일은 없다. 피곤해서 잠을 푹 자고 싶은데 깨어날때 느낄 시간의 아쉬움때문에 일찍 자지는 못할 것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도 점점 감퇴되는 것 같고 체력도 약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 일상을 전환시킬 무언가를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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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2013.07
12
금요일
불금? 그게 뭐야?
비오는 금요일... 남들은 불금 불금 거리는데 난 주말이 다가 오는게 싫다. 주말이 되면 오히려 내가 더 없어진다. 이런 저런 의무감으로 해야 할일도 많아지고... 몸도 힘들어 지고, 스트레스도 받고... 이번 주말엔 아끼고 아껴 남겨 두었던 나인 마지막 2회나 ...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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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2013.07
09
화요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어디서 나온 말인가 했더니, 책 제목이더군. 이 한 문장이 내 가슴에 꽂혔다. 오늘 하루종일 이 말이 내 머릿속을 맴돌듯. 일단, 리뷰는 괜찮은 편인데... 책 한번 읽어 볼까?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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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7-09
2013.07
02
화요일
장마의 시작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인가 보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습기 때문에 찝찝한 기분. 그나마 기온이 높지 않은게 다행이다. 밤에 잠 한번 푹 자고 싶다. 한번도 깨지 않고 7시간만 제대로 자봤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걱정, 잡생각들... 고민한다고 해...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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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2013.06
30
일요일
주절주절
41 년 을 살아가고 있다. 좋은일 않좋은일 기억 에서 지우고 싶은일 기억하고 싶은일 슬픈일 도 많았고 좋은일 도 많았고 언제나 좋은 기억 만 영원히 ~ 그게 쉽지 가 않으니 그냥 살아가 는 삶이고 재미 이고 그런가보다
눈물반미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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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30
2013.06
21
금요일
익명
도대체 이게 뭐니?
너의 상황을 이해는 한다만, 나에게 너무 심한거 아니야? 한두번도 아니고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지만 그래도 화해의 손을 내밀었으면 잡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잖아 자기 기분 상했다고 그렇게 나오면? 내 기분, 내 입장은 아무 상관 없다는 ...
Anonymous
1
2013-06-21
2013.06
21
금요일
행복이란?
이 정도면 내가 행복한거라고 생각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남들에게 욕먹을 짓 하지 않았고, 큰 문제 없이 지루한 일상을 살아도 이게 행복한거라고 믿고 싶었다. 지금 보니, 내가 행복이라 믿었던 그 속에 나는 없었다. 그렇게 보이고 싶고, 믿고 싶었던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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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21
2013.06
03
월요일
손가락 부상
왼손 중지 손끝을 다쳤다. 그리 심하진 않지만, 물이 닿거나, 키보드 칠때 등등... 생각보다 손가락이 닿는 곳이 무척이나 많다. 이렇게 작은 상처에도 생활에 불편을 겪는데, 큰 상처나, 장애는 오죽할까... 작은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무심코 지나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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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2013.05
23
목요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오늘이 그날이군. "꽃이 진 다음에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구...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d='DaumVodPlayer_RteyCwGlYzQ$' width='640px' height='36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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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013.05
16
목요일
휴~~
이제야 차차 정리되는 느낌이다. 마음의 안정도 되찾고,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생겼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떨이지면, 이젠 길이 없다. 무조건 이겨내야 한다. 그동안 꿈없이 살아왔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지만, 꿈을 갖는다는게 보통 사람에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란걸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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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2013.05
07
화요일
익명
다시 꿈을 꾸다
그 동안 너무 나태하게 살아 왔던 것 같다.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니 생각없이 살아 왔다.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런 생각할 시간에 한발짝이라도 움직여라.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 보단 해보고 후회 하는게...
Anonymous
2013-05-07
2013.05
03
금요일
궂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 법!
"실낱 같은 희망" 이것이 진짜 희망이 될까? 아님 희망고문이 될까? 위기의 연속이지만 꿋꿋이 버텨왔는데, 이대로 더 이상 가다간 끝내 자멸할지도 모르겠다. 아예 희망이라도 없으면, 쉽게 포기라도 하지.... 이건 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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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2013.04
22
월요일
다시 일상으로
전쟁같은 주말이었다. 어쨌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뭐 좋을 것 없는 일상이지만, 익숙함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 오늘만큼은 달콤하다. 피곤하다. 머릿속도 복잡하고, 온갖 잡념들로 가득하다. 모든 걸 버리고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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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2013.04
10
수요일
돌아 보다
나 자신을 돌아 본다. 그 동안 너무 과대 평가 되었던 듯 하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능력도 없는데... 한동안 자아도취 되어 살았다. 모든 게 나 혼자 이룬 것 처럼... 그 어떤 것도 나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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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2013.04
09
화요일
나태함
요즘 너무 나태해졌다. 상황은 극도로 좋지 않은데, 뭘 믿고 그러는지... 다 포기한건가? 이러다가 어쩌려고? 그냥 패배자로 남으려고? 한심하다. 돌파구가 없다. 뭘 하긴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중요한건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혼란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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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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