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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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01
화요일
4월30/5월1일
4월30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났는데도. 교통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새벽미사 가는 것도 잊어버렸다. 5시 45분이 되어서야 집사람이 성당에 안갈것이냐는 말에 "아차" 불야 불야 새벽미사 봉헌하고 왔다. 09시가되어 옥련동에있는 한국교통공단 인천지부로 출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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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2018.04
21
토요일
4월21일 맑고 쾌컹 함
어제는 어째서 새벽 2시에 잠이깨어났는지? 마루에 자리를 깔고 누웠다 그래도 잠은 오지않았다' 5시 경 일어나서 세수하고 오늘은 밭에가서 고추등 묘목을 심기로 하였으니 낮에는 무척 덥다고 하니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다른날과 달리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바로 밭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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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2018.04
20
금요일
금요일새벽에껫다
아침5시가못되어 전화가옸다.분명 즐거운일은 아니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아닌게아니라 초상이 났단다. 양순분(세실리아)에게 간단한 절차를 알으켜주고 잘처리 되길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아침 미사를 봉헌하고 데례사와 함께 송도신도시에 있는 코스트코를 갔다.(운전면허 중지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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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2018.04
20
금요일
익명
배고프당
배고프다. 배고파. 점심이 다되가니까 벌써 배가고프네 아침ㅇ ㅔ눈떳는데 몸매가 쭉빵으로변했으면조켓다. 이몸으로 밥을먹는다는게 너무 죄짓는거같잖아.
Anonymous
2018-04-20
2018.04
19
목요일
18일/19일 일기
18일 분 잠을 편히 잔것 같았다. 오늘은 미사 후에 농협에 갔다오겠다는 계획이 있어 성당으로 갔다 미사 후에 이승회(요셉)과 점심 먹기로 약속을 하고. 아랫층으로 내려오니까. 전종훈(아우구스티노)씨가 있어. 밥 한끼 빚진게있어 같이 점심머으러 가기로 하여. 요셉과 시간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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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018.04
19
목요일
익명
웬일로 기분좋게 아침에 출근했찌
출근하기전까지는 기분 완전 쒯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좋당 아마 박효신노래를 들어서 인 것 같은..게 아니라 그런거다!!!! 이사람 노래가 없었으면 난 인생에 낙이 없이 바스락한 나뭇가지같은 사람이였겠지 나뭇가지가 아니라 담뱃불에 초라하게 타버린 신문에 난 빵꾸같은 사람이였을지도.....
Anonymous
2018-04-19
2018.04
17
화요일
16일/17일 일기
어제는 월요일이고 삼월회 모임이있는 날이라 오전에 밭에가서 부지런히 일하고 점심먹고는 자전거를 타고 4시경 집에와서 싸워를하고 5시 30분 까지 시간마추어서 백령도 횟집으로 가싸.회원 8명 중 벌써 3명이 와 있었다. 모처럼 횟집에서 하는 모임이라 제법 거나하게 소주를 먹어싸.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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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2018.04
17
화요일
익명
내가 원하는 아침.
아침부터 먼지구댕이 마시면서 현장갔다오고.. 사무실에 앉아서 또 어떻게하면 농땡이를 피울까 생각을 하다가 문뜩 떠오른 것. 내가 원하는 아침이 무엇일까. 우선 첫번째로 늦잠 자는 아침. 이게 제일 중요해. 자야되는데 눈뜨면 ㄹㅇ 개예민해져있음. 두번째는 카페로 가서 마딧는 커...
Anonymous
2018-04-17
2018.04
16
월요일
익명
월요일아침부터 하는 생각은 '어떻게하면 일 안하고 농땡이를 칠까'
나같은 쓸액히가 흔하진 않을것같다 월요일 아침부터 일하기 싫어서 다 미뤄놓고 일기 쓰고있으니까 ㅎㅎㅎㅎ 어제는 오늘이 월요일인걸 부정하고싶어 새벽1시반까지 술먹고 노래방에서 놀았어^-^v 근데 눈뜨니까 월요일이네^-^..ㅆㅂ.. 아침에 일어나는데 내 몸도 월요일인게 열받는지 딸꾹...
Anonymous
2018-04-16
2018.04
15
일요일
지난밤은 잠을 하잠도 못잔것 같다.
어제 저녁엔 커피를 한잔 먹고자서 그런지 밤새도록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언젠가 한번 그런 일이있어서 잠잘 저녁엔 커피를 삼가야 겠다고 하면서 설마하는생각에 커피한잔(좀진하게)한것이 화근이 된것 같았다. 잠 못이루는 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누구에게 탓할수도 없고 하소연 할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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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2018.04
14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내린다
요즈음은 일기예보도 척척 잘 맞는다. 어제저녁 늦게부터 오기 시작한 봄비는 아침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논현동 신자분들과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서병각(바오로)형제가 박현수(스테파노)형제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여 그러마 하고 스테파노형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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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2018.04
13
금요일
4월13일 날씨 맑고 쾌청
어제는 운동(테니스 3개임)을 많이해서 저녁에 잠을 잘잔것 같다. 왕복 25Km를 자전거로 달려가서 테니스를 3개임 하고 집에와서 싸워하고 나니 몸이 개운하였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도 기분이 상쾌 했다. 그러나 테니스를 잘못 했는지 오른쪽 팔꿈치가 몹시 아팝다 아침밥을 먹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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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018.04
13
금요일
익명
첫 일기
첫 일기다 내 마음을 솔직히 적을수 있는 일기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나 주룩주룩 와라.. 치맥도 땡기는구나... 올해 한해는 뒤돌아보면 뿌듯하고 만족할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Anonymous
2018-04-13
2018.04
12
목요일
하늘은맑고 쾌청했다.
아침밥을 먹고 소주 빈병을 가지고홈풀러스로 갔다 1,100원을 받아싸. 거기에서 월남쌈 재료를 싸가지고 노브랜드로 가서 생수(큰것 4묶음/작은 병 한묶음)를 싸서 집으로 오니. 집사람이 월남 쌈을 준비해놨다. 모처럼 집에서 먹는 월남쌈이라 맛이 특별했다. 월남 쌈으로 배부르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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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2018.04
11
수요일
오늘은 날ㅆ가 참좋은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렇게 바람과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가 맑고 쾌청하였다. 오늘은 밭에가서 비트씨를 뿌려야겠다. 아침 밥을 먹고 성당에 갔다와서 창고에 보관중인 것 중 밭에 필요한 물건을 찿아서 준비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것 저것 챙겨서 밭으로 갔다. 얼마 있으면 차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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