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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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10
수요일
돌아 보다
나 자신을 돌아 본다. 그 동안 너무 과대 평가 되었던 듯 하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능력도 없는데... 한동안 자아도취 되어 살았다. 모든 게 나 혼자 이룬 것 처럼... 그 어떤 것도 나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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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2013.04
09
화요일
나태함
요즘 너무 나태해졌다. 상황은 극도로 좋지 않은데, 뭘 믿고 그러는지... 다 포기한건가? 이러다가 어쩌려고? 그냥 패배자로 남으려고? 한심하다. 돌파구가 없다. 뭘 하긴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중요한건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혼란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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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013.04
09
화요일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았다. 그나저나 갑작스런 일 때문에 나의 스터디 계획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이번엔 꼭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다짐했건만... 쩝. 하지만 시간이 좀더 길어질 뿐. 꼭 끝내고 말리라. 이렇게 쉽게 포기하진 않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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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013.04
03
수요일
아 졸리다
모처럼 봄햇살이 따사롭다. 커피를 마셔도 졸음이 쏟아지네. 해야할 것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무기력증에 빠진걸까? 시간 때우면서 집에 갈 시간 기다리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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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2013.03
29
금요일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어제 하루 회사를 쉬었다. 밤을 새서 그런지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오늘 출근하니 딴 세상에 와 있는 기분이다. 머리는 멍하고 띵하고 그래도 기분은 좋다. 왠지 모든게 술술 잘 풀릴 것만 같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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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2013.03
27
수요일
알 이즈 웰 - 세 얼간이
"알 이즈 웰"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 "세 얼간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뻔한 주제, 진부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역시 인도는 영화의 나라인가? 긴 러닝타임과 잘 모르는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영화였다.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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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2013.03
22
금요일
익명
상상도 못했던 일이 나에게 벌어지다
한달 한달 버텨 내기가 힘들다. 살면서 내가 이토록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1년넘게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돈 얘기만 나오면 스트레스고 지인들 조차 만나기가 두렵다 자신감, 희망이란 단어는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고 앞이 보이질 않는다....
Anonymous
2013-03-22
2013.03
22
금요일
일기 백업기능 추가
오랜만에 기능 추가 했습니다. 그 이름도 거창한 "일기백업" ^^; 회원님들의 소중한 일기를 백업해서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하세요. http://www.tongple.com/bbs/board.php?bo_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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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3-22
2013.03
19
화요일
봄맞이 프로필 사진 변경
봄은 왔는데, 내 맘속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 혼자 여전히 추운히 겨울 속에 살고 있는 듯. 기분전환겸 프로필 이미지를 화사한 꽃사진으로 변경했는데... 이거 코스모스 아닌가?? . . . 봄맞이 사진으로 가을 꽃이라... 역시 난 뭘해도 이렇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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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3-19
2013.03
14
목요일
퇴근 시간은 다가오고
새로 진행되는 일이 오늘 꼬여 버렸다. 짜증이 나지만, 상대에게 짜증을 낼 수는 없는 입장... 난감하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뭐만 할려면 왠 태클이 이리 많은지, 박씨 할매처럼 굿판이라도 벌려야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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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2013.03
13
수요일
끝까지 인내하라.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 한번씩 본다. 끝까지 인내하라. 그리고 절대 멈추지 말아라. <뇌성마비 영업왕 '빌 포터'이야기> "인생에서 멈춤이란 없다. 앞으로든 뒤로든 계속 나아가야 한다" 뇌성마비를 안고 태어난 미국의 빌 포터(Bill Porter). 그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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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3-13
2013.03
11
월요일
익명
부모님...
내가 누리고 있던 모든게 부모님의 희생이었다는 것을 아는데 까지 참으로 오래도 걸렸다. 아무 생각없이 먹고 사고 해달라고 조르던 그 철없던 행동들이 부모님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부끄럽다. 너무 부끄럽다 하지만 그보다더 안타까운 건 내가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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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3-11
2013.03
11
월요일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해서 좋은 일이 생기는 건 아닌 것 같다 아침에 일어 날땐 꿈때문인지는 몰라도 기분 좋게 일어 났는데 오늘 별로 좋은 일도 없었고 오히려 안좋은 일만 생겼다 역시 꿈은 꿈인가 보다 누군가 돌아갈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이 추억이고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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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2013.03
06
수요일
고비가 왔다
스터디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슬슬 지쳐간다. 마음은 조급한데 시간이 있어도 하기가 싫다. 왜 이럴까? 항상 고비는 있는 법이다. 잘 넘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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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3-06
2013.02
27
수요일
익명
삼성 소프트웨어는 정말 실망 ㅠ.ㅠ
kies 정말 최악의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의 소프트웨어 수준이 고작 이정도라니.... 하드웨어는 비교적 잘 만드는 것 같은데 s/w는 정말 실망이다. 하청을 준건지, 직접 만든건지는 잘 몰라도 더럽게 무겁다. 사용자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건가?? 아...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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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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