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58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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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10.17

2022.10.18

최금철 2022.10.17   377   0

우리가 남을 위한다하니까, 처음부터 어떻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식인들이 다한다고 하는데 지식인들이 다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지식인들은 옳고 그름을 인자 분별을 할때가 된겁니다. 그렇게 해서 인자 옳은것들을 찾아 사회의 방향을 틀어주는 자기 몫을 해줘야 됩니다. 이와 같이 할때 백성들이 따라 줘야 지식인들이 힘을 씁니다. 지식인의 힘이 30%이고 국민들의 힘이 40%가 있는데 지식인과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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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10.17

2022.10.18

최금철 2022.10.17   363   0

하급 부인의 내조 1: 하급 내조를 풀어보면 정말 실감날것이다. 여기서 하급이라고 하면 상층중에서 하급을 말한다. 하급부인 역시 내조를 해야 하며 그 방법은 똑 같다. 내조는 대화만 통하면 스스로 되는것이므로 서로가 맞니, 안 맞니를 따지지 마라 ! 그러면 이들의 생활은 어떠한가 ? 천지도 모르고 그저 돈만 벌어 잘살려고만 한다. 그래서 돈 벌어 나갔으니 정확히 자신의 사주만큼 인연된 자들이 올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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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10.17

2022.10.17

최금철 2022.10.17   380   0

하느님은 절대로 예수만 사랑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만 사랑한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십니다. 한 사람도 귀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를 더 특별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한테 힘을 많이 줬다면 이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냅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시되 나한테 힘을 많이 줬는데 내가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낸다, 이 말이죠 ! 만인한테 공평합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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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10.17

2022.10.17

최금철 2022.10.17   374   0

중급 부인의 내조 5: 그렇게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었다면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일을 처리해야만 어려움이 오지 않는다. 중급 부인들도 그러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전부다 공주이고 마님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자신을 갖추지 않을때에는 더이상 공주도 아니요 , 마님도 아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을 다시 갖추지 않으면 새로운 삶은 끝이 나지 않고 네 가정 또한 절대 지킬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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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10.14

2022.10.16

최금철 2022.10.14   367   0

내게 듣기좋은 말을 하면 이것은 단맛입니다.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은 이해되는 말이고 , 쓰지만 삼켜서 소화해낼수 있다면 내게 약이 되는말입니다. 쓰지만 삼켜서 소화해낼수 있는 말은 내 성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만 , 그 과정은 매번 어렵기도 한것 같습니다. 겪는 순간 상대에 대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그로인해 상처가 되기도 하니까, 과정은 힘이 들지만 , 이 아픔이 나에게 왜왔는지 !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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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10.14

2022.10.16

최금철 2022.10.14   353   0

우리가 아플때는 남의 힘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프면 내힘만 갖고는 안됩니다. 그래서 남의 힘이 필요로 합니다. 남의 힘을 얻으면 내 삶이 좋아집니다. 아픈게 나아진다 ! 이 말입니다. 그런데 남의 힘이 필요했을때는 남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남의 말을 듣는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 내가 어렵지 않으면 남의 말을 안 들을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의 말을 안 듣다가 아픈 거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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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10.14

2022.10.16

최금철 2022.10.14   379   0

중급 부인의 내조 4: 결국 부인이 자신을 갖추지 않으면 절대 남편의 마음을 돌려 집으로 다시 들어오게 할수없다. 어디가서도 풀리지 않아 남편이 다시 들어왔을때 해결 할수 있도록 부인은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어 내조를 할수 있을때 정확히 자신의 자리가 보존된다. 그렇지 않으면 부인은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것이 대자연의 근본이자 이치이다. 그러니 이제는 그런것들을 가지고 남편을 들볶아면 안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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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10.13

2022.10.15

최금철 2022.10.13   418   0

사람이 말을 하는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것입니다. 말은 상대를 변하게 하는 힘이 있기때문에 상대를 아끼는 마음이 없으면 입을 닫아야 합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상대를 죽이기도 하고 , 힘을 꺽어 버리기도 하고 , 무엇이든 할수 있는게 말의 힘입니다. 모든 에너지는 눈으로 들어오고 귀로 들어오고 몸으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에너지를 정리하여 다시 내 보내는것이 말입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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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10.13

2022.10.15

최금철 2022.10.13   360   0

나이가 어리다고 아래로 안 봅니다. 내가 지금 행동하는것 때문에 아래로 보는것입니다. 아래와 위는 나이가 아니고 질량의 법칙입니다. 내가 지금 나이를 갖다대는것은 내가 지금 실력이 모자라고 질량이 모자라는데 , 그것으로 갖다대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가 대접을 받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우대를 받는것입니다. 이 사회는 내가 정확하게 무엇을 하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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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10.13

2022.10.15

최금철 2022.10.13   381   0

중급 부인의 내조 3; 그러기에 부인이 구태여 찾아가 머리카락을 뜯지않아도 되었다. 괜히 싸웠던것이다. 이렇게 앞일을 모르면 아주 회한한 짓도 하게된다. 그렇게 정확하게 남편은 본처에게 다시온다. 그런데 부인은 첩 머리카락만 뜯고 있다보니 또 자신을 갖추어 놓지 못했던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되겠느냐 ? 남편은 갑갑해서 첩을 버리고 집으로 다시 들어온것인데 집에서도 안 풀리니까 또 나가는것이다.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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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10.12

2022.10.14

최금철 2022.10.12   416   0

내가 보기에 상대의 나쁜 버릇이 보여서 내가 말해주면 상대는 내가 몰랐던걸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조금 있으면 나를 멀리합니다. 이건 정확한 법칙입니다. 내가 지금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는것을 좋은것으로 아느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적을 해주는것도 웟사람이 지적해주는것, 동료가 지적해 주는것, 아랫사람이 지적해주는것이 틀립니다. 윗사람이 지적해주는 방법은 내가 잘못된 버릇이 있을때, 윗사람이 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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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10.12

2022.10.14

최금철 2022.10.12   385   0

중급 부인의 내조 2: 이번에는 특급 술집이 아니라 그 밑에 있는 중급 술집으로 간다. 그렇게 해서 술집에 가면 역시 마찬가지이다. 친구가 풀어주면 좋겠지만 그 친구의 몫은 남편을 끌고나서 인연 줄을 놓아주는것이지 , 막힌것을 풀어주지는 못한다. 왜 ? 친구는 실패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깊이를 모르는것이다. 여기서도 정확하게 술집에 가면 풀린다. 왜 ? 여자들이 삶에 실패하면 정확하게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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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10.12

2022.10.13

최금철 2022.10.12   372   0

부모가 자식 걱정을 많이 하는것보다 부모인 내가 잘해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할때가 아니고 내 걱정을 해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되면 누가 아픕니까? 부모가 아픕니다. 왜 부모가 아프냐 ! 이 원리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되는것은 부모님한테 상처를 입히려 하는겁니다. 부모인 내가 좀 다치면 참아 냅니다. 그런데 자식이 다치면 내가 미칩니다. 그러니 부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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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10.12

2022.10.13

최금철 2022.10.12   341   0

중급 부인의 내조 1: 중급은 어떠한층을 말하느냐 ? 중소기업 사장이라든지 관료의 장급, 대기업의 임원같은 자들을 말한다. 이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들도 많은 식솔들을 거느리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의 부인을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느냐? 앞서 말했듯이 남자들이 막히는 원리는 똑같다. 그들은 그 자리에 있을때 힘과 권력으로는 다 할수 있지만 자신에게 온 인연들이 지적인것을 요할때 …

11
Tuesday
2022.10.11

2022.10.12

최금철 2022.10.11   414   0

내가 하는 일속에 , 내가 하는 행동속에서 남을 위해서 살수있고 , 나를 위해서 살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삶과 공인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한때는 잘 나갔던 사람도 있는데, 내가 지금 왜 어렵게 되어 있느냐 ! 내가 잘 나가고 있을때 내가 공부를 하지 않아서 입니다. 내가 잘나갔을때 준 모든 질량의 에너지는 백성들의 피와 땀이니라 !!! 어찌 나는 누리게 하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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