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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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10
목요일
모월모일모시,,,
내가 태어난 날이자, 지금이자, 언젠가 죽을 날! 수로 나타낼 수 없는, 하지만 정확한 시제 그게 모월 모일 모시라고! 옵션 "익명공개"를 선택했지만, 않더라도 발가벗는 느낌,,, 마치 모두가 잠든 밤, 오늘 처럼 혹한의 겨울 밤 달빛 아래 반 쯤 취해 반나로 뛰...
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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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3-01-10
2013.01
10
목요일
아 이건 뭐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는데도, 집에 와서 또 컴퓨터 앞에 앉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에 의자는 등받이가 없어 불편한데도 말이다. 허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는데도 여전히 난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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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1-10
2013.01
09
수요일
모바일 페이지 작업중입니다.
모바일 페이지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리버리... 오류 있으면 문의/건의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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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2013.01
06
일요일
사람사이의 관계는 참 어려운 일이다
친하면 친할수록, 많이 알고 있으면 많이 알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이 인간관계인것 같다. 더 좋아하고 편한 사람에게 막말도 하게되고, 화도 내게 되고... 아직 인간이 덜 된 탓인가?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하루.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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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1-06
2013.01
04
금요일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불금입니다.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이따가 캔맥주 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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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2013.01
02
수요일
익명
아 멘붕~~
그 날 이후로 완전 멘붕 상태다.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Anonymous
2013-01-02
2013.01
02
수요일
아자아자 시작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올해 내 삶의 키워드는 "긍정" 으로 정했다. 지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긍정적으로 살아낼테다.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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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2012.12
31
월요일
2012년 마지막날
올해도 이제 마지막이네 별로 좋은 한해였던건 아니었지. 내일부터 한살 더 먹고 조금더 희망을 가져보아도 될까? 올해처럼 나쁘지는 않겠지? 빨리 지나가거라!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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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2012.12
28
금요일
익명
간만에 일기를 쓴다
정말 간만에 일기를 쓴다.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Anonymous
2012-12-28
2012.12
20
목요일
익명
이런, 제길!
...........................,.-'''.....................''~.,............... ......................,.-''.................................''-.,........... .........
Anonymous
2012-12-20
2012.12
11
화요일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뜨겁게, 치열하게, 살아 본적이 없는것 같다.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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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2012.12
11
화요일
익명
사랑, 사랑 그리고 사랑
사랑은 아프다. 사랑은 힘겹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Anonymous
2012-12-11
2012.12
11
화요일
벌써 12월이네
희망으로 시작했던 2012년도 거의 저물어 간다. 연말에는 크지는 않더라도 뭔가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헛된 꿈이었나 보다. 점점 작아진다. 조급해진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참고 견디면 이루어 질까?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다.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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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11
2012.11
27
화요일
집중을 못하겠다
예전부터 업무상 여러가지 일을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서 그런지 그때의 나쁜 습관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한가지 일만 하지 못하고, 이것 조금 했다가, 저것 조금 했다가... 내컴퓨터엔 보통 10개 이상의 창이 띄워져 있다. 이 창 열었다가 저 창 열었다가... 남들은...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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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2012.11
19
월요일
앞이 보이지 않는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열정은 차갑게 식어간다 마지막 끈까지 놓아 버릴까 걱정이다 매서운 찬 바람이 머릿속을 훑고 지나간다 내려 놓기가 쉽지 않다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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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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