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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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12
금요일
불면
불면 무슨 미련과 고민이 나의 몸과 마음을 휘감아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세우나 나즈막히 부르는 찬양속에 주께서 나를 사랑하셨듯이 내 마음 가득 사랑의 열매가 영글기를 소망하지만 말씀 처럼 살지 못한 속과 겉이 다른 영혼 귀하고 복된 예배 시간에 부끄러운 민...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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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018.01
11
목요일
백야
백야 까무룩 눈이 감겼나 싶더니 흔든 사람 없고 부른이 없는데 검은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세운다 지켜야 할 재물도 없고 세상 사람이 우러르는 명예도 머리속에 채워 둔 지혜도 없건만 그제도 어제도 이 새벽 어둠속에서 나는 무엇을 지키려 애쓰는가 무심결에 내뱉은 ...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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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018.01
11
목요일
그녀모습2
난 그녀 모습으로 반했다 돈으로 반하는것도 아니고 사랑의 쟁치하기위했어 아니고 나를 여자로 만들기위해서 도아니였다 진심으로 사랑하기때문에 난 그녀를 인간답게 사랑하고싶다 오늘은 마녀가 나를 사랑의 방해하는 방해꾼이였다. 마녀는 항상 자기를 좋아할줄 알고 잘한척은 디게한다....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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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018.01
10
수요일
설아 위했곡
설아야 이곡보고 찾아왔습면 좋케서 날안아줘습면좋케서 진심으로 널 한번도 노치지기 싫어 절대로 난 너가때리면 맞고 그런사람이 대고싶어 하인이대고싶어 설이야 마음은 노래로치료가된대 이곡듣고 할머니 간호 열심히 해야한다 고백곡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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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10
수요일
이차선 다리 -그,녀를 위했어 노래를 부른다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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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10
수요일
내사랑이설이
오늘은 눈이온다 내가 있는곳은 비밀이다. 그녀에게 하고싶은말은 그녀가 나를 믿고 따라줘습면 좋케다. 난 사랑의 아픈의 격은사람이다. 그녀는 지금이글 을읽고 만족할것있다. 그녀는 사진찍는것의 좋아한다. 난그것의 알수가있는 방법은 사랑하니깐 알수있다. 그녀는 일의 최선의 다하면...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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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10
수요일
저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 37~40 지난날 말로 표현...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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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09
화요일
무지한자의 기도
무지한자의 기도 나는 그 분께서 섬기었던 삶이 어떠한지 모르네 나는 그 분처럼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모르네 나는 그 분의 인간을 향한 사랑과 연민을 모르네 나는 그 분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고난의 길도 모르네 나는 그 분의 말씀을 전하는 성령의 방언을 모르네 나는 그 분...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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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9
화요일
그녀 모습
그녀 모습은 난 항상 떠올린다. 그녀의 입술 그녀의 촉촉한 머리걸 그녀가 이글을 보고 달려올것라 난 짐작하고 있다. 그녀에게 못했준 것이너무 많아서 내가 미안하다 항상. 그녀하고 한번 사귀봤습면 좋케다. 좋아한다고 내스스로 고백의해보고 그리고 내가 니남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애기...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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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9
화요일
사랑은 노래로 치료한다
난 병원에서 입원중인데 한 복지사를 좋아했다 . 한번은 그녀를 보면서 가슴의 설레다 그녀는 착하고 성씨 한 여자 였다. 그녀는 한상 나앞에서는 웃고 친절한 그녀이였다. 어느날 그녀가 떠나버려다 . 난 그녀를 봐라볼수봤게 없었다. 그녀는 멀리 떠나벌려다 영원토록 오지않은 데...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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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9
화요일
붉은십자가
붉은십자가 늦은 저녁 하늘 양식을 얻어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비틀거리는 도시의 불빛속에서 첨탑 위의 붉은 십자가는 홀로 세상을 밝히고 서 있다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그자리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히었길래 선혈이 떨어지듯이 붉...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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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8
월요일
동행
동행 암흑으로 덮인 밤 언제부터 걸어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출발한 곳이 있고 가야할 곳이 있을텐데 그곳이 어디였는지 무엇을 위해 그곳으로 가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지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찬바람이 부는 거친 벌판을 지나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의 ...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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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018.01
02
화요일
익명
숨이 찬다.
폐에 공간이 부족한듯 숨이 찬다. 사지 끄트머리가 차게 식어간다. 입술부터 핏기가 가시는 것 같다. 가슴이 철렁한다. 그럼 나는 살기위해 숨을 쉰다. 내쉬는 숨을 최대한 길게 유지한다. 호흡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상상해본다.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버틴다. 내가 어떤과정을...
Anonymous
2018-01-02
2017.10
26
목요일
사이트 리뉴얼을 해볼까?
오래전부터 사이트 리뉴얼 생각이 있었지만 여유가 없어 몇번 시도만 하다가 그만두곤 했다 이제는 정말 해야될 때가 된것 같다 구현하고 싶은 기능은 많지만... 일단 일기 기능에만 최대한 충실하도록 해야될 것 같다 올해안에는 꼭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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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2017.06
19
월요일
통플?
무료다이어리 어디 또 없나 찾다가 발견 통플 다이어리♡
썬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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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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