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어린이 미술을 배우며
은혁 2020.05.21 872 0
동심어릴때를 기억한다. 그때 그렇게 나는 그렸다.
회식
은혁 2020.05.20 1034 0
직장인의 여유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보내며
아이들의 음악
은혁 2020.05.19 842 0
옛사랑영유아의 음악세계에 시간을 맡기다.
지출하다보니
은혁 2020.05.18 860 0
지나버린 하루각종세금 등 은행 등을 찾으며 하루를 보낸다.
한의학의 침
은혁 2020.05.17 835 0
피로가 풀리는군주말을 침과 물리치료로 보낸다.
다음주로 볼링하자.
은혁 2020.05.16 906 0
건강부터(정신건강)밀린공부때문에, (육체건강)다음주부터 볼링하자.
주말을 기다리며
은혁 2020.05.15 819 0
굿(2020.05.17,저녁 7시)주말에 볼링(창원시민생활체육관)치러 갈 생각에 마음이 웃네요
밀린 공부하자!
은혁 2020.05.14 847 0
필승을 다짐합니다.현재 시간 10시쯤 책상 삼매경
칵테일 사랑
은혁 2020.05.13 843 0
햇살을 맞으며머리를 깍고,거리를 다니며,아이스크림을 먹으며,아파트로 들어선다.
주말을 보내며
은혁 2020.05.10 922 0
너무 빠르다.휴식,술한잔,음악,샤워 그리고 일기장 하루를 보내며 씁니다.
새벽
은혁 2020.05.10 887 0
늦은 밤에 일기장을 쓴다.하루를 보내버리고, 다음을 맞이하는 마음처럼 맑아지는 새벽이다. 고요함이 나를 성숙하게한다.
클래식
은혁 2020.05.06 908 0
최고영화"클래식'의 OST'나에게 넌 너에겐 난'------'자전거 탄 풍경'노래를 들으며 잠들다.
선풍기
은혁 2020.05.04 911 0
덥다.선풍기의 과학에 감사드린다.
외식
은혁 2020.05.01 878 0
많이 먹었다.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저녁외식'을 하고나니 기분이 좋은날!
부처님 오신날
은혁 2020.05.01 807 0
화창한 하루철학을 이해합시다.
희망:민주공화당창당 후 출마 그리고 결혼(우리공화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