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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30
화요일
2024.8.7
선천시대는 사랑할수 없는 환경입니다. 좋아할수 있어도, 사랑할수는 없는겁니다. 선천시대는 전부다 모순 덩어리로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나는 저 여자를 사랑한다, 그러는데 좋아하지, 사랑하는가 따져 볼것인가? 좋아하는것이지,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얼마큼 좋아하냐! 조금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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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2024.07
29
월요일
2024.8.6
생일날은 누구한테 선물 받는날이 아닙니다. 내가 감사함을 표현해야 되는 날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행동을 잘한것처럼 하지만, 결국 자연에서는 우리가 잘못한것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인자 그래서 우리가 바른 분별을 하는 법칙을 알아야 됩니다. 생일날은 내 주위의 사람들한테 내가 고마움을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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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2024.07
29
월요일
2024.8.5
내가 하는 일속에, 내가 하는 행동속에서 남을 위해서 살수있고 ,나를 위해서 살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삶과, 공인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한때는 잘 나갔던 사람도 있는데, 내가 지금 왜 어렵게 되어 있느냐 ! 내가 잘나가고 있을때, 내가 공부를 하지 않아서 입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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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2024.07
25
목요일
2024.8.4
우리가 대접을 받으려면 갖추어야 됩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위하는것은 나한테 금덩어리를 주려고, 하느님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나를 키워주려고 존재합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것은 나를 성장시키게 해주려고, 노력하심이지, 금덩어리 5개 주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닙니다. 땅 5만평 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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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2024.07
24
수요일
2024.8.3
내 몸이 이상이 있다는 시그널을, 우리는 통증으로 받고,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갑니다. 또한 내가 지금 잘가고 있는지, 잘못가고 있는지도, 내주변 관계의 부딛힘을 통해, 어려움과 답답함을 통해, 시그널을 주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기전에는 ,아픔을 준 상대를 혹은 환경을, 잘못된 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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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24.07
24
수요일
2024.8.3
5000년 역사를 이어온 사람들이 베이부머들입니다. 그럼 베이비부머들은 누구를 닮았냐 하면 ,조상님들을 닮은것입니다. 조상님들을 닮았는데, 이 조상님들의 바램이 뭐냐면, 가족끼리 잘 사는것입니다. 조상님들의 소원은 가족끼리 흐트러지지 않고,잘 살기를 바랍니다. 가족끼리 잘살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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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24.07
23
화요일
2024.8.2
하느님은 절대로 예수만 사랑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만 사랑한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십니다. 한 사람도 귀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를 더 특별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한테 힘을 많이 줬다면, 이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냅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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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2024.07
22
월요일
2024.8.1
사람은 내 입에서 어떤말을 하느냐가 내가 이 세상의 기운을 쓸수 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내 입으로 누구하고, 어떤 말을 하느냐 ! 그 대화가 스스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그 대화만큼 쓸수 있습니다. 이게 아주 무서운 소리입니다. 내가 평소에 주위 사람하고 무슨 말을하고 있느냐가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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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024.07
22
월요일
2024.7.31
지금 사회에 종교계와,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버릇이 나빠져 할일을 왜 못하느냐! 이것은 우리의 잘못이 있어, 이렇게 돌아갔으므로, 지금 오늘날에 그만큼 거기에가서 믿고, 따른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엉뚱한 일을 행했기 때문에 내가 어렵게 사는 모습이 정확하게 나한테 지금 오고 있음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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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024.07
22
월요일
2024.7.30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에 은혜와 성불은 주는게 틀립니다.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무엇이 틀리냐 하면, 후천시대는 우리가 바르게 살아야만, 성불을 주고, 선천시대에는 우리가 바르게 안살아도 성불을 주는겁니다. 매달리니까, 불쌍하잖아!!! 선천시대는 내가 갖춤이 부족할때입니다. 그러니까, 매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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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2024.07
18
목요일
2024.7.29
자식한테 어떤일이 일어나서 부모가 미치겠다 ! 그러면 부모 때문에 자식이 희생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전부다 홍익인간들로 지금 태어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금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어떤공부를 해야 되느냐 ! 무름꿇고 절하기, 공부를 해야 하는게 아니고 , 무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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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8
시험에 걸리지 미십시요 ! 상대가 어떤 험한 말들을 하러와서 , 나한테 말을 하여도 내가 소화하는것이 공부된 "나 " 입니다. 여기서 받치면, 내 공부가 덜 됨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내가 성질을 내면 , 내 공부가 덜 되었으니, 내가 성질이 나는겁니다.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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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8
목요일
2024.7.28
내가 사찰에 가는것은 내가 어렵지 않았다면 사찰에 가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떤 조직에 가는것은, 뭔가 꼬였는지, 원낙 잘 안되어서 갑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 그 사찰에 가면 깨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 가지 않았는가 !!! 그 말도 안듣고 처음에 갔는가 ! 사찰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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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4.07
17
수요일
2024.7.27
내가 어려워졌다면, 왜 어려워는지를 다시 만져보아야 합니다. 몸이 상해 병원에 가면 , 약을 처방해주듯, 내가 어려워진것도 누구의 탓이 아닌, 내가 아픈겁니다. 아픈 원인을 찾아야 하고 , 고치려고 노력도 필요합니다. 처방전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의 약들을 내 판단으로 이것은 써서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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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2024.07
17
수요일
2024.7.27
남녀가 만나는것은 필요해서 만나는것이지 필요없는데 만나는것은 아닙니다. 서로 필요해서 만났는데, 조금 몇년의 시간이 지나니까, 필요한것이 달라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가면 이때까지 좋아요 ! 그런데 조금 더 지나니까, 또 서로가 필요한게 달라지네요 ! 그럼 이게 잘 안맞는거죠 ! 안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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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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