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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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01
일요일
교회가는시간 예배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내가 교회학교를 다니고 청년부를 다니면서 그리고 3040선교회를 다니면서 누릴수 있는 주님안에서의 최고의 행복한 주일하루다. 세상에 나가서는 짜증과 스트레스 미움들이 가특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타도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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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015.02
28
토요일
주말 주일은 행복한날
너무나 행복한 아침이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아침 말이다. 죽어도 나만의 세계를 간섭받고 싶지않다. 부모년이든 작업장의 선생년놈이든 말이다. 부모년의 전화기 가지고 간섭을 하는것은 정말이지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절대로 나는 십계명인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지만 잔소리...
타도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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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2015.02
27
금요일
아 신경질나...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였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전영이가 못가게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풀려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테크노 마트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를 해달라고 해서 설치를 해서 왔다. 그런데 전화를 하지않는다고 부모년이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
타도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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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2015.02
26
목요일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 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교육을 갔던 것이었다. 너무나 속이다 시원하다. 그인간을 만나지 않아서 말이다. 설연휴 동안에 그인간 그씨발년 때문에 작업장에 나가기가 너무나 짜증나고 싫었는데 월급도 얼마...
타도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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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2015.02
25
수요일
씨발완전 지랄같은 하루였음...
오늘하루도 완전히 지랄엿같은 하루였다.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센터에서 임가공일을 하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고 원래 12시였는데 좆나게 늦게끝나는데 지랄같이 끝나기 시작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일을 했는데 대일밴드일때문에 전영이그새끼가 일찍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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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2015.02
24
화요일
화요일 하루 완전히 지랄같은 하루...
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랄 같은 하루였다. 오후에 갑자기 황선생님께서 구현고로 청소할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랑 해생이랑 재하랑 민국이랑 같이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했다. 나랑 해생이는 창문을 닦고 나머지는 사다리로 먼지를 찾아내고 먼지를 빗자루로 쓸었다. 그래서 완전히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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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2015.02
23
월요일
설을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짜증나는 하루
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설날명절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마지막 설연휴 주일 하루였고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맞이 하는 셀교제 시간 셀 회식은 아차산역에 있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주수경집사님의 차를 타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
타도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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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2015.02
22
일요일
너무나 행복한 주일 하루
오늘 은 너무나 행복한 날이다. 주일날 교회에 가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교회 셀모임시간에 교제의 시간으로 아차산 떡볶이집으로 가서 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로 되어있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설레여 온다. 부디 다른사람들이 약속을 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즐기고 나면...
타도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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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2014.12
05
금요일
너가 정말 날 좋아하는 거긴 하는거니..
(그냥.. 나 혼자말이니까.. 안봐도 되고.. 봐도되고...) 하.. 너 왜자꾸 날 헷갈리게 만드니.. 내가 남자친구 생기면 뭐가 어때서. 왜 자꾸.. 내마음 흔들어놓으니.. 그래. 나 남친있는 척 했다. 그래서 프사도 연예인이 셀카 올린거 해놨다. 그래서 뭐. 그...
준비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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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2-05
2014.11
19
수요일
익명
내가 있는 풍경은
안녕 오랫만에 편지를 써 여기는 정말 미칠 것 같아 방어만 해야되거든. 여기서 하는 일이라고는 컴플레인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이고, 그리고 어쩌다 누군가 컴플레인을 걸면 정말 큰일이라도 났다는듯이 온동네가 난리법석 호돌갑을 떠는 것이 일이다.(여긴 워낙 한가롭기 때문에 ...
Anonymous
2014-11-19
2014.11
05
수요일
손글씨와 관련하여..
2014.11.05 EP1. 10살 언저리까지 나는 글씨를 굉장히 또박또박, 그리고 느리게 쓰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우리 반에 이상한 유행이 생겨났다. 그건 바로 선생님이 적으라고 하신 필기를 다 적고 머리위에 손을 얹는 것. 선생님이 시킨 것도 아니었고 누가 시작했는지도 ...
꿈꾸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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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2014.09
12
금요일
익명
오랜만에 이력서를 다시 써야 할 것 같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나태했던 것이었을까? 이뤄놓은것 하나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지금 이 일은 이제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3년동안 힘들게 잘버텼다 수고했다는 말로 나를 위로하고픈 밤이다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여기서 무너...
Anonymous
2
2014-09-12
2014.07
11
금요일
이게 현실인가요??
수능등급과 치킨의 상관관계 1~3등급은 시켜먹고, 7~9등급은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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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014.07
03
목요일
익명 or 비밀 일기
장마의 시작인가 습한 기운이 정말 싫다. 습관적으로 익명 또는 비밀일기를 써왔다. 왜 그랬을까? 공개되어도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텐데... 만약에 공개되었을때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인가? 공개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유명인도 아닌데.... 하지만 요즘...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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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4-07-03
2014.05
23
금요일
1년만에 또 그날이 돌아 왔다.
그분이 벌써 떠나신지 5년째다. 올해는 유난히 더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립다. 5월23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 했다. 언론에서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슬프다. <object width="640" height="400" class...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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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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