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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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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87   0

내가 공부를 해서 알고나면 나의 행동이 인자 바꾸어야 됩니다. 자식이 성장했더라도 부모인 내가 행동을 먼전 바꾸어야 됩니다. 아는 사람이 행동을 바꾸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 내 자식이 그 변화를 딱 알아요 ! 부모인 내가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노력을 하고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제일 잘 압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변화를 알게 되면 부모를 다시보고 이것에 대한걸 배우기 위해서 관심이 들어옵니…

02
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73   0

욕먹으면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욕을 먹는다는것은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일어나고 있는겁니다. 누구한테 욕을 안 먹는다 ,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욕을 안 합니다. 무엇을 하며 설치니까, 욕먹는것입니다. 그사람이 설치기는 설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엔 잘못 설치게 보인것입니다. 일깨워주는 일이 다른 사람한테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걸 받아들일 줄 안다면 내가 발전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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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81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1: 우리가 교회나 절에서 집안 안녕이나 사업 번창 혹은 무병장수를 위해서 축원을 올립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대로 이루어지고 , 어떤 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사람은 입으로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이 세상의 기운을 얼마나 잘 쓸수 있느냐가 결정된다. 즉, 내 입으로 누구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내 스스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그만큼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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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9.01

2022.9.4

최금철 2022.09.01   454   0

혼자리는 것 !!! 어린시절 짝 사랑을 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미 생각속에선 누군가가 있기에 바쁘고 할일이 많습니다. 신부나 숙녀들이 결혼하지 않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그들끼리 집단을 형성하고 대화하면서 살고 , 의자기 됩니다. 그러나 부부인듯, 아닌듯, 쇼원도 부부는 이미 생각이 혼자 !!! 같이 있어도 외롭고 허전합니다. 에너지가 서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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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9.01

2022.9.4

최금철 2022.09.01   409   0

대화를 할때 갑과 을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대화를 잘하는 법칙은 갑과 을의 분별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내가 갑이면 말할수있는 자리고 , 을이면 들을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화를 하는데에서 말을 하는 사람만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 상대가 있어서 분위기를 맞춰주는것도 좋은 말을 꺼내게 하여 우리가 가질수 있는것이고 , 듣는것도 대화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서는 듣는 대화를 해야 되고 , 어떤 자리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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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9.01

2022.9.4

최금철 2022.09.01   452   0

사모님의 화려환 외출 6: 남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30%밖에는 할수없다. 그래서 70% 빠진것을 채워달라고 여자를 모임에 데리고 가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등신같은 부인들이 전부다 갔다오면 만날 삼페인 먹고 음식 잘해놨더라 그러고 .....아이고 밥못 먹어 환장해서 거기까지 곱게 화장하고 쫙 뽑아 입고 갔단 말이냐 ! 또 어떤 여자들은 남편 윗사람에게 가서 김치를 담아주면 승진시켜 줄까, 그 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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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8.31

2022.9.3

최금철 2022.08.31   373   0

현 시대의 내조는 음식을 잘하는것이 아니라 , 대화입니다. 남자는 힘으로 쌓고 이루는것은 잘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지혜는 여자가 갖추어야 합니다. 밖에서 쌓아가던 남지가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갑갑해서 가지고 집에 들어올때, 여자가 나를 갖추고 있었다면, 대화로 막힌 부분을 지혜롭게 잘 풀어줄수 있어야 합니다. 밥상을 잘 차려주어 내조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절세미인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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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8.31

2022.9.3

최금철 2022.08.31   398   0

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국가는 있을뿐입니다. 있는 그자체로 나를 위함입니다. 국가는 존재하는 그 자체로 나한테 힘이 됩니다. 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국가는 우리들이 살려야 되고 , 그 힘으로 그냥 존재할 뿐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우리한테 무얼 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이 아닌 땐 생각은 인자 놓아라는 겁니다. 그런 법칙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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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8.31

2022.9.3

최금철 2022.08.31   400   0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 5: 내가 밖에나가 일한것이 없어도 내 남편이 장이 되면 나는 자동으로 사모님이 된다. 그리하여 이제 사모님 소리를 듣는다. 사모님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되느냐 ! 기분이 좋다. 그런데 여기에 엄청난 함정이 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사모님도 상대가 나에게 "사모님 사모님"하고 자꾸 불러주니 사모님이지 , 그냥 되는것이 아니다. 사장님이 되면 "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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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8.31

2022.9.2

최금철 2022.08.31   416   0

40대가 되면 불혹이라고 하잖습니까 ! 불혹은 인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 , 흔들리지 않아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뭐가 흔들리지 않아야 돼요 ! 이념이 있어야 흔들리든 말든 합니다. 이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념이 없으니까, 오만가지에 흔들립니다. 이 논리 저 논리에 , 저 쪽에 있는 자리에도, 직장에서도 ,어디 높은 자리에도 , 권력에도 , 다 흔들리는 겁니다. 돈에도 물질에도 다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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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8.31

2022.9.2

최금철 2022.08.31   432   0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 4: 우리가 모임의 기본을 모르다 보니 어느 모임을 한번 가더라도 거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그냥가서 지지배배하다가 저 사람이 무슨 반지를 끼고 왔는지, 어떤 차를 타고 왔는지, 매니큐어는 무슨색을 발랐는지만 쳐다보다가 와버린것이다. 그래서 이런것들이 연수가 지나면서 누적되니 여자는 점점 바보가 되어 갔던것이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남편을 내조하면서 남편이 크게 이룬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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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8.30

2022.9.1

최금철 2022.08.30   420   0

진리는 항상 살아있고, 시대적으로 더욱 질량이 좋아질뿐이지 고착되지 않습니다. 상식은 멈추는 겁니다. 더이상 갈때가 없는게 상식입니다. 지금은 상식을 깨지않는 이상 소통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식속에 갇혀서 소통이 안되는것입니다. 내가 옆에 사람하고 대화가 안되고, 소통이 안되면 갑갑해집니다. 갑갑해지면 영혼들이 치고 들어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든 영혼들이 들어옵니다 . 왜 ! 내가 갑갑하니까. 영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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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8.30

2022.9.1

최금철 2022.08.30   427   0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 3: 그렇게 그날의 화려한 외출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이 심사위원들이 전부 각자 집에가서 자기 남편들에게 한마디씩 다 한다. "여보 오늘 김부장 와이프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내 생각에는 별로예요 " " 내가 보니 좀 그렇던데 더 두고 봐야겠어요 " " 여보 김부장은 잘봤는데 그 와이프는 영 아니던데... 김부장이 아깝더라 " 이런식으로 평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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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8.30

2022.8.31

최금철 2022.08.30   437   0

우리가 무엇이 제일 부자일까 ! 인자 좀 정리를 해봐야 됩니다. 내 질량이 좋아져야 부자입니다. 나의 자산은 내 자산의 값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 말한마디에 질량의 값어치가 엄청나게 녹아 있는겁니다. 말한마디를 질량높게 하는것은 내 질량이 좋기때문에 그러한 말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경제는 말이죠 ! 지금 내 손에 돈이 많이 온다고 나의것이 될것이냐 !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가 내 손에 많이 와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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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8.30

2022.8.31

최금철 2022.08.30   433   0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 2: 처음 나오니까, 소개를 하자마자 모임에 많이욌던 분들이 이 사모님을 일제히 쳐다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이 사모님을 보면서 .... 어떤 사람은 " 어머 저머리 좀봐, 저 옷에 저머리가 어울리니 ? 미용실도 안가나봐 " 또 어떤 사람은 " 저 여자 눈 찢어서 쌍커풀 했나봐 . 앞뒤 손좀 본것 같은데 " 또 어떤 사람은 " 저 빽 내가 못 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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