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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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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Tuesday
2022.08.23

2022.8.24

최금철 2022.08.23   403   0

여자의 적은 여자 4: -와 -가 튕기면 여파가 강한데 +와 +가 튕길경우는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 그것은 다시 손잡을 수도 있다. +와 +는 - 가 -를 밀어 내듯이 튕기는것이 아니다. 즉, 이것은 엉키는것이지 밀어내는 팅김이 아니다. 그러니까, +와 +는 다시 합의를 볼수도 있고 조정을 할수도 있고 옆에가서 붙을수도 있다. 즉, 나중에라도 협상을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말이다.…

22
Monday
2022.08.22

2022.8.23

최금철 2022.08.22   450   0

징그럽다는 소리를 젊은 사람이 합니까 ? 안하죠 ! 싸우니까 징그럽다는 소리를 젊은 사람은 절대 안합니다. 왜 ! 아직 징그러울 만큼의 압력이 안 찼기 때문입니다. 싸운 정도의 찌꺼기가 모여서 징그러울 만큼 안됐기때문입니다. 나이가 든 사람들 , 어른들은 이만큼 누적된게 있어서 싸움이 늘 징그러운겁니다. 그래서 늘 징그럽다 ! 말합니다. 징그럽다는 말은 이만큼 찬것 때문에 그러…

22
Monday
2022.08.22

2022.8.23

최금철 2022.08.22   434   0

여자의 적은 여자 3; 그 자리에서만 성처를 입는것은 괜찮은데 그 여파가 오래간다. 그래서 다른일까지 망치고 그때부터 중심을 잃어버린다. 한번씩 --와 ---가 차작 튕겨버리면 띵~ 한게 오래간다. 그래서 다른 일을하는데 지장이간다. 만일에 이런일들을 주관하는 지도자가 없다면 그런 자들을 붙이면 다른일에도 여파가 가니까 그 조직에 굉장히 손실을 입게 되는것을 알고 그렇게 붙이지 마라 ! …

21
Sunday
2022.08.21

2022.8.22

최금철 2022.08.21   392   0

내가 상대의 장단을 맞춰줄때는 내가 어떠한 상태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장단을 맞춰줄때는 내가 외로울때 저 사람하고 가깝게 있어야 되기 떄문에 장단을 맞춰주는겁니다. 나를 이야기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무언가 갖추어졌고, 힘이 생겼고 자신이 있으면 안 좋은 짓을 하는데 장단을 안 맞춰줍니다. 한번 만나보고 너를 절대 안 만납니다. 이때는 내가 지금 너하고 만날 시간이 없다, 이 말입…

21
Sunday
2022.08.21

2022.8.22

최금철 2022.08.21   403   0

여자의 적은 여자 2: 의논하고 기 세우지 마라 ! 그러면 서로 도움이 된다. 그래서 뭐든지 처리할때 여자는 남자와 같이하면 의논이 잘된다. 그러면 합의점을 이루어 낼수가 있다. 또한 잘되는데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여자는 남제에게 잘할려고 한다. 그래서 남자와 회이를 할때 화장도 조금 이리저리 손보고 들어가지 않느냐 ! 원래 여자는 남자에게 그렇게 하게 되어있고, 남자는 또 여자에게 잘 보이…

19
Friday
2022.08.19

2022.8.21

최금철 2022.08.19   487   0

여태까지 나에게 준 인연과 환경들이 나들어 지적인 공부를 시키기위해 인연들의 까다로움, 예민함, 까칠함을 주어진것이였다. 하지만 예전에는 지적인 공부를 못만났던것이여서 항상 남탓을 하고 불평불만만 토해냈었다. 거러지가 와서 거리지 행동을 해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면, 대통령이 와서 대통령하는 행동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면 , 이것을 공부하는 겁니다. 이해력의 폭이 얼마나 넓어지는가 ! 이것은 내가 얼…

19
Friday
2022.08.19

2022.8.21

최금철 2022.08.19   400   0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 나한테 들어오는것을 처리를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릴것이 아니고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이런 공부를 했어야 되는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것입니다. 지금은 홍익인간 공부를 시키는겁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입니…

19
Friday
2022.08.19

2022.8.21

최금철 2022.08.19   445   0

여자의 적은 여자 1: 여자의 적은 여자이다. 참 기가 찬 말이다. 그 말이 맞다. 왜 그러냐 ! 여성들끼리 교류를 하게되면 서로 지기 싫어한다. 즉, 신 싸움, 기 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의 방법으로는 여자끼리 상생할수 있는 방안은 절대 없다. 자석을 예로 들면, ㅡ극 과 ㅡ 극을 붙이려면 어떻게 되나 ? 튕겨나가죠 ! 그럼 ㅡ극 과 + 극이 만나면 어떻게 되나 ! 찰싹 들러줕어 잘 교류가 …

18
Thursday
2022.08.18

2022.8.20

최금철 2022.08.18   441   0

그 사람의 단점을 보며 아, 왜 저럴까 ! 라는 생각을 한적이 많았었다. 흔히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만 설마 저런 모습이 내게도 있을까 ? 했는데. 있었다. 상대는 단점을 보일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기에 단점을 보였던것이고 나 역시 그런 환경에 놓였다면 정확히 상대와 같은 행동과 말을 할수도 있는것이었다. 그러므로 내가 그런 환경을 맞닥드리기전에 상대의 희생으로 나를 돌아…

18
Thursday
2022.08.18

2022.8.20

최금철 2022.08.18   414   0

우리가 떠나고 싶을때 왜 떠나고 싶을까요 ! 내 주변에서 무언가 잘 안되니까 떠나고 싶은겁니다. 앞으로는 떠나려 들지말고 친구를 사귀세요 ! 내가 친구 둘이만 있으면 친구를 만나고 싶지, 어디로 떠나고 싶지 않아요 . 친구하고 또 같이 어디를 다니세요 ! 혼자 다니는것은 위험합니다. 친구가 되는 법칙은 서로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러면 친구가 됩니다. 3인 1조의 친…

18
Thursday
2022.08.18

2022.8.20

최금철 2022.08.18   424   0

미인 박복 7: 미인은 평생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인은 공주의 삶을 살아야 하기에 항상 자신을 챙겨주고 보호해주고, 허드렛일도 해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공부는 기운이 작은 자들이 해도 되지만, 미인은 지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이 직적인 공부는 공주, 왕자갗은 기운 큰 사람이 하는것이다. 그래서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가 잘 …

18
Thursday
2022.08.18

2022.8.19

최금철 2022.08.18   418   0

내가 나이가 들어서 무엇을 할것인가 ? 공부입이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는데 취미가 들면 제일 좋은겁니다. 나이 들어서 주유하는 일이나, 연탄 배달하면 보기 좋던가요 ? 공부하는것은 힘이 그렇게 안듭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라 공부에 접근을 못합니다. 지금의 공부는 누구의 말을 잘 듣는겁니다. 어떤것이 내가 듣기에 좋은것이냐 ? 스승님 말만 듣어갖고 좋은것이냐 ? 그렇지 않아요 ! 다른 …

18
Thursday
2022.08.18

2022.8.19

최금철 2022.08.18   451   0

미인 박복 6: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그 사람은 절대 존경받을수 없다. 공부를 많이 한 박사라도 소용없다. 박사는 공부를 많이해서 지식을 가지고만 있을뿐이지,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는 존경받지 못한다. 상대에게 이해가도록 네가 가진것을 쓸줄 알때, 비로소 상대로부터 존경받게 되고 윗사람이 되는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인도 지식을 많이 갖추어 남편이 뭔가를 풀지 못하고 답답할때, …

17
Wednesday
2022.08.17

2022.8.18

최금철 2022.08.17   436   0

우리가 남을 도와주고 배려한다 합니다. 내가 조금 어려워도 남을 위해서 일한다고 합니다. 남을 위하는데 , 내가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내가 어려운데 남을 돕는다,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서 해야 남을 도울수 있는것이고 내가 좋아서 남을 도왔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내가 어려운겁니다. 경우의 예를 들면, 내가 약국하나 했는데, 장사하는 사람이 바구니 하나들고 약국앞에서 뭔를 팔려고 하니까, …

17
Wednesday
2022.08.17

2022.8.18

최금철 2022.08.17   403   0

미인 박복 5: 이것은 친구와도 , 또 스승과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네가 이 사람을 찾아와 네 속에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 네 속에 있는 말을 한다는것은 네 에너지를 지금 토해 내는것인데 , 이 사람이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저 음식만 먹고있다면 너는 미치게 된다. 왜 허 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네 에너지를 말로다 쏟아놓아 너는 뻥 뚫려 휑하니 비었는데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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