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68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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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Wednesday
2022.09.07

2022.9.11

최금철 2022.09.07   328   0

양심은 안 지켜도 되는겁니다. 양심은 깡그리 잊어버려라 ! 양심은 없어도 되는겁니다. 양심이라는것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양심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나의 본 양심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엄청나게 수준이 높은겁니다. 근본의 나 자체를 이야기합니다. 근이다 이 말입니다. 양심 뿌리 이걸 이야기하는건데 양심은 정법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양심을 속이면 안된다 ! 하는것들은 지금 세…

07
Wednesday
2022.09.07

2022.9.11

최금철 2022.09.07   374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7: 일이 없으면 세상사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할일이 없는자 외로워지고 힘들어진다. 우리는 이 세상에 할 일을 하러 왔지, 놀러온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오래 사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할일이 있느냐 , 또 얼마나 지적인 일을 할수 있느냐 ! 그 일을 나에 주느냐 ! 내가 그 할 일을 할수 있느냐이다. 150살 까지 사는것이 마냥 좋은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할 일이 없으면 오래살면 낭패이다. …

07
Wednesday
2022.09.07

2022.9.10

최금철 2022.09.07   392   0

나는 나대로 맞고 , 상대는 상대대로 맞다 ! 그러니 내 생각, 내 방법, 내 잣대, 내 고집으로 상대를 시비하지 말자 !!! 몇년전, 과거의 내 못난 모습이 떠오른다! 내가 겪었던 그 힘든 시기가 남탓이며, 그 환경 때문이였다고 억울하고 불평했던 때가 있었다. 내 생각이 옳다고 했던게 지나고 보니 엄청난 고집이였다. 그때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고 그것을 이제야 까달아서 눈…

07
Wednesday
2022.09.07

2022.9.10

최금철 2022.09.07   375   0

내 고집때문에 내가 당합니다. 어떤 말에 나는 잘해주니까, 알고보면 내가 외로운 사람이잖아요 ! 겉으로 보면 하나도 안 외로운것 같습니다. 근데 굉장히 외로운 분이거든요 !!! 그러니까, 상대가 다가오는 방법이 조금만 잘해주며 다가오면 그냥 홀딱 넘어갑니다. 내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내 고집이 쌥니다. 옆에서 분명히 이야기들 합니다. 고집이 쌔다 보니 가다가 나중에 아 ㅡ 그러네 합니다. 항…

07
Wednesday
2022.09.07

2022.9.10

최금철 2022.09.07   372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6; 또 다른경우 앞에 사람보다는 조금 근기가 나은 사람이 하느님이 주신 힘으로 한사람을 잘 이끌었다. 그래서 하느님이 그다음에 10명을 또 보냈다. 그런데 10명을 이끌수있는 힘이면 제법 크니까, 조금 빼돌렷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 하느님이 또 이것을 딱 보고는 그에게도 일을 더 이상 주지 않는다. 그래서 10명을 이끌수있는 이 돈을 비록 꼬불쳤지만 별로 오래 쓰지도 …

07
Wednesday
2022.09.07

2022.9.9

최금철 2022.09.07   340   0

사람을 이롭게 해라 !!! 어른이 되어야 사람을 이롭게 할수 있는 겁니다. 50대부터는 내 삶을 사는게 아니고 사회를 이롭게 해야 됩니다. 이것이 나의 삶이고 내가 해야 될 일입니다. 후손들이 앞으로 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후배와 후손을 위해야 되고 인류가 바르게 갈수 있도록 이런걸 해야 됩니다. 그게 내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바르게 잡아서 우리가 간다면 절대 어려운 삶을 살게…

07
Wednesday
2022.09.07

2022.9.9

최금철 2022.09.07   331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5 : 그렇게 1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먼저 주고 10명을 보내니까 네가 또 그 10명을 잘 이끌었다 ? 하느님이 보시기에 또 좋았던것이다. 그러니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 너에게 10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준다. 그리고 또 100명을 보낸다. 신용이라는것이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것이다. 이것을 배가수 라고 한다. 자연의 배가수 !!! 이 배가수는 2배 3배가 아니라, 공수 배가수이다. 그래…

07
Wednesday
2022.09.07

2022.9.8

최금철 2022.09.07   337   0

저 사람과 가까이 지냈다면 그 사람한테 있는 모든것도 쓸어안을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을것이면 그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십시요 ! 이것은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였습니다. 함부로 호의를 베풀고 , 남들과 악수를 하고, 같이 가 밥먹자 하고 , 이렇게 잘해주고 , 조금 그 사람의 재산이 없으니까, 내가 뭐를 해주고 이렇게 하니까 그 곁에 있던 귀신까지 나한테 동참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또 내가 싫은겁니다. …

07
Wednesday
2022.09.07

2022.9.8

최금철 2022.09.07   339   0

하느님의 축원 4: 그러면 너에게 준 비용을 어떻게 쓰면 잘 쓰는것인지 이 사람이 아주 짧게 비유하여 가르쳐 주겠다. 예를들어, 하느님이 너에게 돈 100만원을 주었다. 그런데 무엇을 하라고 주었겠느냐 ? 하느님이 100만원을 줄때에는 다 용도가 있는데 그 용도에 따라서 잘쓰면 하느님이 좋아한다. 그러니 지금 너희가 " 하느님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며 막 주여 ! 임하소서, 저에게 임하소서 하는데 …

06
Tuesday
2022.09.06

2022.9.7

최금철 2022.09.06   381   0

인류는 아직까지 매달리는 것에서 몇천년 동안 벗어나지 못하며 오고 있는데 인류에서 어떤 한 군데서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것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세계에서 진짜로 특종을 잡으려면 이걸 찾아야 합니다. 무슨 사건 신한테 매달리는 걸 멈추었고 스스로 진리를 깨치는 준비를 한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역사의 사건입니다. 지식을 다 갖춘 자들이 인제 그 다음에 여기서 벗어나야 됩니다. …

06
Tuesday
2022.09.06

2022.9.7

최금철 2022.09.06   397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3:나에게 준것은 내가 잘쓰고, 한뜸이라도 내 앞에 온 인연에게 바르게 행하고 , 모자라는것이 있다면 배우러 가는데에 경비로 써야지 그것을 어디 종교에 주고 빌면 나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사람은 한대 맞는다. 이것이 정법시대이다. 앞으로 묘한일이 많이 벌어질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종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에게도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돈을 준다.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것이다. 네가 어려…

05
Monday
2022.09.05

2022.9.6

최금철 2022.09.05   400   0

부모님보다 자식이 일찍 죽든, 늦게 죽든 아무런 개이치 않아야 됩니다. 일찍 갈일이 있어서 가는것이고, 갔다고 하여 섭섭해하지 말고 , 집안에서 자식이 부모님보다 일찍 간다는것은 우리 집안에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한 자식을 데리고 가는 겁니다. 자식이 희생되므로써 남은 사람들이 정신 차리라하는것입니다. 공부시키려고 하는것입니다. 부모보다 일찍 자식을 데리고 누가 마음이 아픕…

05
Monday
2022.09.05

2022.9.6

최금철 2022.09.05   365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2: 우리는 지금 종교나 특정한 곳에가서 " 집안 잘 풀리게 해주십시요"하고 비는것이 기도이고 축원인줄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축원은 네가 평소에 하고 있다. 만약 네가 남탓을 하고 헐뜯었다면 남을 탄한것이 너의 축원이요. 남을 헐뜯은것이 너의 축원이다. 이런것들을 평소에 축원으로 이미 다 해놓고 다른 자리에 가서 손을 싹닦고 안한것처럼 하고 있다. …

02
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84   0

내가 공부를 해서 알고나면 나의 행동이 인자 바꾸어야 됩니다. 자식이 성장했더라도 부모인 내가 행동을 먼전 바꾸어야 됩니다. 아는 사람이 행동을 바꾸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 내 자식이 그 변화를 딱 알아요 ! 부모인 내가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노력을 하고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제일 잘 압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변화를 알게 되면 부모를 다시보고 이것에 대한걸 배우기 위해서 관심이 들어옵니…

02
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70   0

욕먹으면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욕을 먹는다는것은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일어나고 있는겁니다. 누구한테 욕을 안 먹는다 ,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욕을 안 합니다. 무엇을 하며 설치니까, 욕먹는것입니다. 그사람이 설치기는 설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엔 잘못 설치게 보인것입니다. 일깨워주는 일이 다른 사람한테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걸 받아들일 줄 안다면 내가 발전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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