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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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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uesday
2022.08.16

2022.8.17

최금철 2022.08.16   405   0

즐거움하고 좋은것은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좋은것의 단위는 물질을 많이주면 좋은겁니다. 좋은 단위지 ! 좋은 단위는 물질을 주는데, 예를들어 다이아몬드 주먹만 한것을 주면 엄청나게 좋습니다. 이것은 찢어지게 좋아요 ! 좋은데 ! 좋은게 얼마나 오래가냐 ! 좋은것은 오래 안가고 나중에는 다이아몬드를 금고에 넣어놓고 말아버립니다. 금고안에 들어가 있지 다이아몬드는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

16
Tuesday
2022.08.16

2022.8.17

최금철 2022.08.16   417   0

미인 박복 4: 말이라는것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말이 통하지 않으면 죽을만큼 괴로워 결국 통하는 사람을 찾으러 가느냐 ! 말을 한다는것은 서로 기운을 주고받는 것이다. 그러기에 미인과 말을 함으로써 하늘의 기운이 통하면 어떻겠느냐 ! 엄청나게 좋지 않겠느냐 ! 그런데 부인과는 말이 통하지 않았던것이다. 즉, 하늘의 힘을 부인에게서 받아야 하는데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매일 바…

15
Monday
2022.08.15

2022.8.16

최금철 2022.08.15   446   0

정을 준다, 그러죠 ! 정은 위에서 주는것이지, 아래서 주는게 아닙니다. 아래는 받는것이고 위에는 항상 주는겁니다. 아래서 정을 준다 ! 이것은 나의 생각입니다. 무엇을 주었는지는 가져와 계산을 해봐야 됩니다. 아래서 정주는 법은 없습니다. 아래서 윗사람을 위하는 법도 없고 위사람이 아래로 주는겁니다. 그래서 위에서 잘못하니까, 매가 나한테 돌아옵니다. 자식이 싸가지 없다. 그러죠 ! 또 우리 젋은 사람들이 …

15
Monday
2022.08.15

2022.8.16

최금철 2022.08.15   430   0

미인 박복 3; 미인을 만나 같이 살려는것은 미인의 외모 때문이 아니라 미인에게는 뭔가가 있을것같아서이다. 그런데 대화를 해보았을때 미인이 안에 아무것도 든것이 없다면 그 상대를 도울수가 없다. 그러면 상대는 밖으로 나가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게 된다. 이래서 부인이 미인인 사람들이 바람이 나게되고 그 가정의 순탄하지 못하게 되니 미인박복이라는 소리를 정확하게 듣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부인들은 " …

14
Sunday
2022.08.14

2022.8.15

최금철 2022.08.14   419   0

동정을 해주는 만큼 나한테 피해가 옵니다. 지금은 왜 많이 안다니냐 하면 , 지금은 다녀도 돈을 안줍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없어지는겁니다. 다른 방법으로 지금 살아가기 위해서 바꾸는 겁니다. 동정이라 생각하고 주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사회는 냉철하게 봐야되고 내가 할일은 내가 해냐야 사회가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동정할때가 안됐던겁니다. 이런 걸 보며 사회를 배우기 위해서 내가 이걸…

14
Sunday
2022.08.14

2022.8.15

최금철 2022.08.14   404   0

미인 박복 2: 그러면 미인은 어떠한가 ? 수준 높은 사람이 미인을 보면 바로 달려간다. 그러므로 잘 생기게 하는것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편이다. 노래를 잘 하고, 축구를 잘하고 , 재능을 잘 부리는 이유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아 인기를 얻기 위함이다. 즉,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자신을 지켜보고 , 관심을 가져주는냐에 따라 자신에게 축적되는 에너지도 달라지고 그에맞는 에너지를 …

12
Friday
2022.08.12

2022.8.14

최금철 2022.08.12   423   0

제목 : 이상한 알베르게 ! 주인공 수현과 함께 술례길을 걷고 걸었다. 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과 술례자들, 나는 우주보다 더 위대한 존재라는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환경속에 있다해도 결코 해소되지 않고 , 그 무언가가 풀리지 않고, 뭔가 찾으려고 하기때문에 오늘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술례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또한 나만의 답을 찾고자하는 열망이 술례길로 이…

12
Friday
2022.08.12

2022.8.14

최금철 2022.08.12   414   0

우리는 어떤 아픔을 주는데 , 아픔을 주었다가 낳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내 몸안에 있는 본질까지 나아졌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어떤 환경의 증상을 주었습니다. 나한테 어려움을 줘서 가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어떤 인연을 주어 다시 환경이 풀리게 해주었습니다. 이 환경이 풀릴때 나의 부족함도 같이 풀어졌느냐 ! 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아픔은 다시 올것입니다. 종류는 다르겠지만 또…

12
Friday
2022.08.12

2022.8.14

최금철 2022.08.12   437   0

미인 박복 1: 젊은 시절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던 연예인들이 나이가 드면 외롭게 살거나 어렵게 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미인박복이란 말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왜 꼭 미인은 박복하게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세상은 아주 공평하다, 그래서 사람이 너무 잘생겨도 , 너무 못생겨도 안되게 되어있다. 그런데 왜 미인을 만들어 놓았느냐 ? 잘 생기도록 조물하려면 못 생기게 조물할때보…

11
Thursday
2022.08.11

2022.8.13

최금철 2022.08.11   419   0

그때도 엄청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면 지난 일들이 별것 아니었던것처럼 느끼지는 이유는 ,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성장했기때문이며 현재 내 앞에 온 어려움은 지금 나의 갖춤보다 조금 더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약 어떤 문제에 직면해있디고 해도 한발더 나아가기 위함이니, 늘 그랬던것처럼 잘 이겨낼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시간이 흐른뒤에 이 문제에서 헤매였다는것 조차 …

11
Thursday
2022.08.11

2022.8.13

최금철 2022.08.11   403   0

교사는 이 세상에 멘토 공부를 시켜서 이 사회에 멘토로 살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사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 ! 학교에 아이들만 가리키고 있어 여기서 못 벗어납니다. 아이들을 가리키고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월급을 받아먹고 살다가 인생을 마무리 해버립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냐 ! 나의 인생도 하나도 살은게 없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리킨 적도 없으며,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겁니다. …

11
Thursday
2022.08.11

2022.8.13

최금철 2022.08.11   380   0

칭찬과 아부 4: 잘못된 버릇이 병을 만드는것이니 그것부터 치료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병도 저절로 다 낫는다. 그런데 지금 나의 잘못된 습관이 내 병을 만들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 잘못된것이 있다면 그것을 빨리 고쳐야만 나의 어려움 , 아픔, 병 등 좋지않은 모든것이 치료가 된다. 결론을 말하면, 무조건 칭찬만 많이하면 상대가 시건방지게 되어 위로 기어올라 …

11
Thursday
2022.08.11

2022.8.12

최금철 2022.08.11   375   0

누구든지 잘하고 싶지 잘못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잘못하고 싶어가지고 객기를 부리는 사람도 내가 노력하다가 미치니까, 객기를 부리는겁니다. 잘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우수한 사람들인지 전부다 노력을 해갖고 내가 잘살고 싶고 무언가를 하고 싶고 이런 사람들이지 잘못하고 싶은 사람들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꾸중을 한다. 무언가 잘…

11
Thursday
2022.08.11

2022.8.12

최금철 2022.08.11   427   0

칭찬과 아부 3: 칭찬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왜 그러냐 ? 칭찬을 하고나서 그 뒤에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이다. 상대에게 뭐라고 지적해야 할말이 있는데, 그냥 뭐라고 하면 상대가 안듣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니 상대의 좋은 점을 먼저 칭찬해주어야 한다. 즉, 지적할것이 있다하여 무턱대고 그것부터 지적하지 말고 먼저 칭찬하고 칭찬한 질량의 30%만큼 상대가 고쳐야 될 점을 지적하라는것이다. 그…

10
Wednesday
2022.08.10

2022.8.11

최금철 2022.08.10   416   0

아홉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욕먹는다. 잘해주는것은 표안나게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상대의 위한 노력이 끝난뒤 잘할때가 아닌 잘못할때 공치사를 바라고 했는지 ? 스스로 했는지 ? 시헙치게 됩니다. 상대가 서운하게 해서 잘한것이 없어졌다고 말을 하는것은 공치사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것이다. 부모님이 이런 말을 하실때가 있다. " 다 너 잘되라고 했다. 내가 어를 어떻게 키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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