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69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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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Wednesday
2022.09.07

2022.9.8

최금철 2022.09.07   339   0

저 사람과 가까이 지냈다면 그 사람한테 있는 모든것도 쓸어안을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을것이면 그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십시요 ! 이것은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였습니다. 함부로 호의를 베풀고 , 남들과 악수를 하고, 같이 가 밥먹자 하고 , 이렇게 잘해주고 , 조금 그 사람의 재산이 없으니까, 내가 뭐를 해주고 이렇게 하니까 그 곁에 있던 귀신까지 나한테 동참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또 내가 싫은겁니다. …

07
Wednesday
2022.09.07

2022.9.8

최금철 2022.09.07   341   0

하느님의 축원 4: 그러면 너에게 준 비용을 어떻게 쓰면 잘 쓰는것인지 이 사람이 아주 짧게 비유하여 가르쳐 주겠다. 예를들어, 하느님이 너에게 돈 100만원을 주었다. 그런데 무엇을 하라고 주었겠느냐 ? 하느님이 100만원을 줄때에는 다 용도가 있는데 그 용도에 따라서 잘쓰면 하느님이 좋아한다. 그러니 지금 너희가 " 하느님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며 막 주여 ! 임하소서, 저에게 임하소서 하는데 …

06
Tuesday
2022.09.06

2022.9.7

최금철 2022.09.06   383   0

인류는 아직까지 매달리는 것에서 몇천년 동안 벗어나지 못하며 오고 있는데 인류에서 어떤 한 군데서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것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세계에서 진짜로 특종을 잡으려면 이걸 찾아야 합니다. 무슨 사건 신한테 매달리는 걸 멈추었고 스스로 진리를 깨치는 준비를 한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역사의 사건입니다. 지식을 다 갖춘 자들이 인제 그 다음에 여기서 벗어나야 됩니다. …

06
Tuesday
2022.09.06

2022.9.7

최금철 2022.09.06   398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3:나에게 준것은 내가 잘쓰고, 한뜸이라도 내 앞에 온 인연에게 바르게 행하고 , 모자라는것이 있다면 배우러 가는데에 경비로 써야지 그것을 어디 종교에 주고 빌면 나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사람은 한대 맞는다. 이것이 정법시대이다. 앞으로 묘한일이 많이 벌어질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종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에게도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돈을 준다.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것이다. 네가 어려…

05
Monday
2022.09.05

2022.9.6

최금철 2022.09.05   403   0

부모님보다 자식이 일찍 죽든, 늦게 죽든 아무런 개이치 않아야 됩니다. 일찍 갈일이 있어서 가는것이고, 갔다고 하여 섭섭해하지 말고 , 집안에서 자식이 부모님보다 일찍 간다는것은 우리 집안에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한 자식을 데리고 가는 겁니다. 자식이 희생되므로써 남은 사람들이 정신 차리라하는것입니다. 공부시키려고 하는것입니다. 부모보다 일찍 자식을 데리고 누가 마음이 아픕…

05
Monday
2022.09.05

2022.9.6

최금철 2022.09.05   368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2: 우리는 지금 종교나 특정한 곳에가서 " 집안 잘 풀리게 해주십시요"하고 비는것이 기도이고 축원인줄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축원은 네가 평소에 하고 있다. 만약 네가 남탓을 하고 헐뜯었다면 남을 탄한것이 너의 축원이요. 남을 헐뜯은것이 너의 축원이다. 이런것들을 평소에 축원으로 이미 다 해놓고 다른 자리에 가서 손을 싹닦고 안한것처럼 하고 있다. …

02
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87   0

내가 공부를 해서 알고나면 나의 행동이 인자 바꾸어야 됩니다. 자식이 성장했더라도 부모인 내가 행동을 먼전 바꾸어야 됩니다. 아는 사람이 행동을 바꾸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 내 자식이 그 변화를 딱 알아요 ! 부모인 내가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노력을 하고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제일 잘 압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변화를 알게 되면 부모를 다시보고 이것에 대한걸 배우기 위해서 관심이 들어옵니…

02
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72   0

욕먹으면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욕을 먹는다는것은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일어나고 있는겁니다. 누구한테 욕을 안 먹는다 ,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욕을 안 합니다. 무엇을 하며 설치니까, 욕먹는것입니다. 그사람이 설치기는 설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엔 잘못 설치게 보인것입니다. 일깨워주는 일이 다른 사람한테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걸 받아들일 줄 안다면 내가 발전을 하는 겁니다…

02
Friday
2022.09.02

2022.9.5

최금철 2022.09.02   381   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1: 우리가 교회나 절에서 집안 안녕이나 사업 번창 혹은 무병장수를 위해서 축원을 올립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대로 이루어지고 , 어떤 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사람은 입으로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이 세상의 기운을 얼마나 잘 쓸수 있느냐가 결정된다. 즉, 내 입으로 누구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내 스스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그만큼 쓸…

01
Thursday
2022.09.01

2022.9.4

최금철 2022.09.01   452   0

혼자리는 것 !!! 어린시절 짝 사랑을 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미 생각속에선 누군가가 있기에 바쁘고 할일이 많습니다. 신부나 숙녀들이 결혼하지 않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그들끼리 집단을 형성하고 대화하면서 살고 , 의자기 됩니다. 그러나 부부인듯, 아닌듯, 쇼원도 부부는 이미 생각이 혼자 !!! 같이 있어도 외롭고 허전합니다. 에너지가 서로 교환…

01
Thursday
2022.09.01

2022.9.4

최금철 2022.09.01   409   0

대화를 할때 갑과 을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대화를 잘하는 법칙은 갑과 을의 분별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내가 갑이면 말할수있는 자리고 , 을이면 들을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화를 하는데에서 말을 하는 사람만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 상대가 있어서 분위기를 맞춰주는것도 좋은 말을 꺼내게 하여 우리가 가질수 있는것이고 , 듣는것도 대화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서는 듣는 대화를 해야 되고 , 어떤 자리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대…

01
Thursday
2022.09.01

2022.9.4

최금철 2022.09.01   451   0

사모님의 화려환 외출 6: 남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30%밖에는 할수없다. 그래서 70% 빠진것을 채워달라고 여자를 모임에 데리고 가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등신같은 부인들이 전부다 갔다오면 만날 삼페인 먹고 음식 잘해놨더라 그러고 .....아이고 밥못 먹어 환장해서 거기까지 곱게 화장하고 쫙 뽑아 입고 갔단 말이냐 ! 또 어떤 여자들은 남편 윗사람에게 가서 김치를 담아주면 승진시켜 줄까, 그 집에 가서…

31
Wednesday
2022.08.31

2022.9.3

최금철 2022.08.31   373   0

현 시대의 내조는 음식을 잘하는것이 아니라 , 대화입니다. 남자는 힘으로 쌓고 이루는것은 잘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지혜는 여자가 갖추어야 합니다. 밖에서 쌓아가던 남지가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갑갑해서 가지고 집에 들어올때, 여자가 나를 갖추고 있었다면, 대화로 막힌 부분을 지혜롭게 잘 풀어줄수 있어야 합니다. 밥상을 잘 차려주어 내조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절세미인을 부인…

31
Wednesday
2022.08.31

2022.9.3

최금철 2022.08.31   396   0

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국가는 있을뿐입니다. 있는 그자체로 나를 위함입니다. 국가는 존재하는 그 자체로 나한테 힘이 됩니다. 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국가는 우리들이 살려야 되고 , 그 힘으로 그냥 존재할 뿐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우리한테 무얼 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이 아닌 땐 생각은 인자 놓아라는 겁니다. 그런 법칙은 절대 없습니다…

31
Wednesday
2022.08.31

2022.9.3

최금철 2022.08.31   398   0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 5: 내가 밖에나가 일한것이 없어도 내 남편이 장이 되면 나는 자동으로 사모님이 된다. 그리하여 이제 사모님 소리를 듣는다. 사모님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되느냐 ! 기분이 좋다. 그런데 여기에 엄청난 함정이 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사모님도 상대가 나에게 "사모님 사모님"하고 자꾸 불러주니 사모님이지 , 그냥 되는것이 아니다. 사장님이 되면 "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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