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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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04
금요일
2024.10.9
너그러움이라 하는것은 어디에서 오느냐! 내가 여유가 있어야, 너그러워집니다. 사람은 베풀수 있는 이러한 내가춤이 없으면, 너그러워질수가 없는겁니다. 겉으로 너그러울수도 있고, 겉으로는 너그러워지겠죠! 안을 들여다보면, 너그럽지 못합니다. 베푸는것을 무엇을 베푼다고 하냐! 경제를 많이...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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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8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기력해지는것은 소통할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무기력해지는 겁니다. 우리가 젊었을때는 ,소통할 사람이 많은거죠! 어떤식으로 소통을 하든, 소통을 하고 있는데, 나이가 드니까,전부다 정리되어 버립니다. 정리가 되면, 나하고 소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소통을 하는데...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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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7
우리가 서로 소통이 안되니까, 우리가 고통스러운 겁니다. 소통이 되면, 무엇이든 해결 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자 사람 공부를 해야 됩니다. 서로가 상대를 모르면, 상대가 이해될수 있도록, 내가 아무리 아는게 많아도 설명을 못해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내가 갖추기 위해 노력하며...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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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6
상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특히 여성들은 거짓말하는것을 직감으로 압니다. 우리는 거짓말하는 상대를 나쁘다고 다그칩니다. 정말 거짓말하고 있는 상대가 잘못일까요? 거짓말을 듣고 있는 내가 환자일까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대가 환자일까요? 더 답답한 사람이 환자입니다. 남자 친구가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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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6
내가 얼마나 도도하게 살았으면, 병이 나한테 다 왔냐! 나는 누굴 돕는다 하는데, 무엇을 도왔느냐!!!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를 배신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느냐! 사람은 절대로 배신 안합니다. 배신은 안하는데, 나는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이 사람들이 다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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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5
우리에게 인연이든, 환경이든, 주었을때,주었으니 견뎌야 하는것이 아니라, 나도 그 인연을, 그 환경을, 면접을 봐야 합니다. 노력해도 소화 안되고, 불만이 올라오면 빨리 떠나줘야, 내가 살고, 상대도 삽니다. 떠나되, 내가 소화못하고 떠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부로 되짚어봐야 합니다...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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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5
저 사람이 나한테 무언가 주러 온 사람! 이 사람은 미운겁니다. 왜 미우냐! 지 랄하네, 나도 있는데! 왜 나한테 주려고 하느냐입니다. 이게 자만입니다. 갖은 사람의 자만입니다. 나도 조금 먹을 거리가 있을때, 이렇게 되는겁니다. 떄거리가 없으면 그렇게 안됩니다. 내가 먹을것이 없는데,...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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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4
금요일
2024.10.4
남편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그럼 남편과 가까워지려고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나를 갖추십시요! 내가 하는 짓과, 하는 행동이,질량이 낮으면, 누구든 나를 멀리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항상 너가 하는 행위가 질량이 있고, 내 마음에 들면, 절때 떠날수 없는것이 사람입니다.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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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024.10
03
목요일
2024.10.3
전쟁은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합니다. 사기꾼은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기꾼이 생깁니다. 사기를 치려면, 사회의 그 환경보다 더 질이 좋아야, 사기칠수 있습니다. 사기꾼이 사기를 잘못쳐서 그걸 당하고 나서, 사기꾼은 또 새롭게 안 당하기 위해서 어떤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발전하기...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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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024.10
03
목요일
가을의 기적을!
선위 가족은 가을 야구를 보면서, 가을의 기적을 꿈꾼답니다. 많은 격려,감동,사랑에 감사합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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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024.09
30
월요일
익명
주말내내 그 사람의 잔상이 나를 괴롭힌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마음은 그 사람을 향한다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에 머리 속이 온통 하얗다 그 사람의 얼굴, 행동, 말투...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 사람의 사심 없는 친절한 말 한마디가 나를 설레게 하지만 나는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다 그리고...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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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2024.09
29
일요일
2024.10.2
부모의 역활과, 자식의 역활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사회의 역활이 있는데, 부모의 권의는 어디에서 나오냐! 자식이 부모님을 위대하게 쳐다보는게 부모의 권위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을 대할때는 위대한 부모님을 바라겠어요? 나하고 노는 친구같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이건 안해봐서 그렇지, 그럼...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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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2024.09
29
일요일
어제는 행복한 하루였음...
어제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회사에서 조성현 우상원과 백민준 한테 시달려서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함께놀 그날을 위해서 참았다. 퇴근을 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난뒤에 곧바로 6호선을 타고 5호선을 타고 하남풍산역 에서...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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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2024.09
28
토요일
2024.10.1
내가 모순이 없으면, 모순이 있는 자리에 안갑니다. 우라가 남의 모순을 보이면서 , 내 모순은 안 보인다는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남의 모순이 보이면 쳐다보면서 왜! 우리가 지식사회에서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있을까? 하고 이걸 품에 안아야 됩니다. 왜냐 ! 내가 이 모순을 제어할수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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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024.09
28
토요일
드디어 오늘...
드디어 오늘이 바로 교회에서 하는 삼겹살데이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것이다. 퇴근길에 빨리 달려가고 싶다. 조성현 점장놈이 뭐라고 기분을 잡치게 하겠지만 이날만을 위해 웃음으로 버티며 나갔던 것이다. 죽어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말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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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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