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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샬라'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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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aturday
2018.06.16

그래도 일주일을 잘버텼다!!

인샬라 2018.06.16   1808   0

일단은 희님으로 눈정화..^^ 목욜쯤엔 점심후에 관둘까 생각이 목까지 차올랐었다..과장부터가 신경질적이고 반장도 똑같;;결정적으로 옆에있던 사람하고 너무 안맞았다.시시콜콜 너무 예민하게 군다;;일적으론 할말이없다..맞는말이니까..바쁘다보면 그럴수도있는데 .몇일됐다고..;좋게 예기할수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신경질 내야할까..인성의 문제라고 본다.겉으론 네 죄송합니다.알겠습니다.했지만..속으론 주눅들고 울컥해서 힘들었었다.목요일 오전엔 점심때 관둘까 싶었다가 오후엔 마찰이 조금줄어 다른데 알아놓고 관두자 싶었다가..다행히도 어젠 …

13
Wednesday
2018.06.13

컨디션 제로...

인샬라 2018.06.13   1558   0

감기에 그날에 일도 힘들고...덕분에 어제는 8시반부터 7시까지 쓰러져 잤다...오늘은 감기약에 진통제에...그냥 약으로 간신히 버틴듯..ㅜㅜ오전엔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음ㅎㅎ그나마 입병까지 안난게 어디냐ㅜㅜㅎ금요일 언제돼냐.....ㅜㅜㅜㅜ

08
Friday
2018.06.08

오늘 갑자기 왜이러지?ㅎㅎ

인샬라 2018.06.08   1715   0

1.잃어버렸던 지갑이 돌아오고..돈5만원 이었지만 돈도 그대로 돌아왔음ㅎㅎ민증이랑 카드 다 다시 만들긴 했지만 꽁돈 생긴거같고 기분좋음^^세상엔 착한사람이 아직 존재하는구나 싶다.. 2.알바비가 생각보다 일찍 들어왔다..담주에 들오기로 한것이 이번주에 들어옴ㅎㅎ플러스로 자잘한 돈이지만 1분기 방과후비랑 재료비 들어옴ㅎㅎ그치만 돈이란 놈은 귀신같이 빠져나갈 일이 생긴다ㅜㅎㅎ그래도 좋다^^ 3.직장이 구해졌다~일주일을 맘고생시키더니 드뎌ㅜㅜㅎㅎ!!담주부턴 만근을해야지!!열심히 최선을다해서 살자!! 예상치못하게 뭔가 일이 술숲 풀려…

04
Monday
2018.06.04

쎄하다...

인샬라 2018.06.04   1571   0

돈 들어갈땐 많은데..밤에 갑자기 또 하루 쉬라고하면...;이번달엔 만근 하려고했건만.. 이놈의 돈이란 녀석은 평생을 참도 힘들게하네..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

24
Thursday
2018.05.24

여기저기 전화하고 알아보고..너무 힘듬ㅜㅜ

인샬라 2018.05.24   1691   0

돈벌기 참 힘들다ㅜㅜ그전 다닌곳이 일은 힘들었어도 돈은 제법 잘줬었는데ㅜㅜ제대로된곳 정착하기가 왜이렇게 힘드냐~~마음편히 일하기도 마음편히 쉬기도 힘든요즘....ㅜㅜ

23
Wednesday
2018.05.23

아 사진찍기 귀차늠..

인샬라 2018.05.23   1738   0

7시에일어나서 씻고 민증사진용 네추럴풀메를 하고 머리도 해야한다 생각하니 귀차나짐ㅜㅜ 아들학교 대려다주고 간만에 조조영화 한편보고 학교마치면 병원검진 받으러가고~그래서..오늘까지쉬고 목욜에 일가기로 한곳있는데 좀 멀긴한데 일단 가봐야지..하루만 해도 당일지급된다하니 가서 해보고~~가까우면 더 좋겠지만 입에 맞는 떡이 어디있겠나..하다가 괜차는데있으면 옮겨도되고~일단 어디든가서 벌고있어야지..내코가 석잔데~

21
Monday
2018.05.21

알바 종료..

인샬라 2018.05.21   1508   0

갑자기 다 그만나오랜다..어제부터 이상하드라ㅜㅜ이제 어디로 가나..낼까진 일단쉬고 알아봐야지.. 이번주중으로 구해졌으면 좋겠다..어제 지갑잃어버리고 급 알바종료되고..일이 안풀리는 기분ㅎㅎ 두달이 조금 안되게 다녔는데..힘들었을때도 많았다.나를 힘들게했던 사람도 있었고..짧았지만..워낙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다해서인지 만났다 해어진 사람들이많다..나름 소소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인연이라면 큰인연이었을 스쳐가버린 모든사람들..생각날것같다.. 다른곳에가면 또 반복이겠지만ㅎㅎ짧은인연도 소중히 여기길~!!

21
Monday
2018.05.21

자야한다고..

인샬라 2018.05.21   1503   0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잠만자다 아침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가끔씩 오늘같이 뭔가 더 하고 자고싶을때가 있다...덕질이라던가..인터넷 아이쇼핑이라던가..유튜브 보는거라건가..잠이 안온다기보단 그냥 뭔가 끊어지지않는..스마트폰이 문제일지도ㅎㅎ 화장실갔다가 정말정말 잘거임...바로 잠이 들지 않으니까 3시간 정도 자겠네;오늘아침엔 풀메하고가야지 다짐했는데..모르겠다..ㅎ생각바뀔지ㅎㅎ 나에게 굿나잇..제발!

21
Monday
2018.05.21

지갑을 잃어버렸다...

인샬라 2018.05.21   1416   0

아니..흘렸다..지갑을 분실한게 딱 14년만인듯... 그땐 세상무너질듯 멘붕이었는데..그땐 어릴때라 지갑속 몇만원이 전부였고 너무나 소중했다..분실한 과정이 말도안되게 어이없는 경우였기에 더 속상하기도 했지만ㅜㅜㅎㅎ 뭐 무튼 어제는 지갑에 현금 5만원있었는데..현금이야 그렇다치고..카드랑 민증..귀찮아졌다..카드는 분실신고 재발급신청했고..민증은 주민센터 가야하는데;;사진도 찍어야될듯..마니 귀찮다..언제가지..오후에 조퇴 해야하나 싶은데.. 요새 평일에 하루쯤 쉬고싶긴했는데..나혼자 영화보고 코인노래방고 가고싶고 겜방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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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샬라

흘러가는대로...그렇지만 잘안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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