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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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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hursday
05.16

2024.5.26

최금철 05.16   59   0

직장 생확중이든, 사회에 어떤 문제들이 다가오면, 이걸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이걸 처리할수 있는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오는환경입니다. 그러면 이 처리하지 못한것은 아무리 해도 해결이 지금은 안되니까, 툭 ! 치십시요 ! 툭 치고 내가 공부를 하는게 있든, 내가 살아나가는것이 있으면 , 그 일을 하면서 아까 못한 일을 끌어안지 말고 , 여벌로 생각해야 됩니다. 처리하지 못할 일이 왔는데, 해야 되나, 하지 말아야 되나, 고민하지 말고 , 한쪽으로 툭 쳐놓고 , 나의 길을 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 처리할수 있는 이것이 정리가 …

16
Thursday
05.16

2024.5.26

최금철 05.16   63   0

나한테 일어나는것을 여기에다가 내 알음 알이로 갖다 대고, 이걸 싸우지 마라 이 말입니다.이게 흡수되고 있는겁니다. 나한테 정확하게 흡수되는것은 나한테 들렸고 , 보였으면 흡수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그전에 있던 조금 똑똑한 알음알이로 잣대를 대고 자꾸 시간을 한다고 하면 옳니 그르니 하면 , 이것은 내가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 받아 넣을까, 말까가 아니고 , 이것은 지금 대작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것이 내것이 안됩니다. 대작을 하다 놓고 나면 이건 떠납니다. 그래서 내것이 안됩니다. 나한테 오는 환경을 존중하라는겁니다…

15
Wednesday
05.15

2024.5.25

최금철 05.15   69   0

동화중에 학과 여우의 식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이 여우에게 식사 초대를 했는데, 그릇이 다 호리병이였습니다. 긴 부리가 있는 학은 그 호리병 안에 부리를 넣어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 여우는 먹지를 못하였다 ! 다음날 여우가 학을 초대했습니다. 여우집에의 그릇이 다 납작하여 여우는 혀로 핥아먹을수 있었지만, 학은 먹지를 못했습니다. ! 각자 상대를 위한다고 식사를 초대 했으나, 상대는 그 식사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몇개월에 한번씩 사장님께서 회사에 와서 둘러보십니다. 부서의 기계가 자주 고장난다고 듣고…

15
Wednesday
05.15

2024.5.25

최금철 05.15   57   0

사람이 외로울때는 왜 외로운가 !에 대한 근본을 알아보면 내 일이 없어서 외로운겁니다. 내 옆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내가 해야 될 일이 없어서 외로운겁니다. 내가 내 할일을 만나지 못하고 이걸 아주 재밌게 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외로운겁니다. 이걸 나도 모르니까, 내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것이지 이것이 근본이 아닙니다. 외로운것에 근본은 내 할일에 대해 키를 잘못 잡았든, 어떻게 됐든, 이걸 재밌게 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던겁니다. 내가 할일을 찾고나면 내 주위에 사람이 있든지 말든지 , 나는 …

14
Tuesday
05.14

2024.5.24

최금철 05.14   74   0

효의 근본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효입니다. 내 가족, 지인 모두 기쁘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제일 궁극적인 목적이 거기에 있는겁니다. 그러면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은 어깨 아프니까, 어깨를 주물러 들이는것이 기쁜것인가 ! 그러면 어느만큼의 두께로 즐겁고 기쁠것인가 ! 옷이 없다고, 옷하나 사드리는것이 어느만큼 기쁠것인가 ! 집이 없으니까, 집을 사드리면 기쁠것인가 ! 이것은 양에 불가하고 임시방편이라는겁니다. 잠깐 기분이 좋고 즐거울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 기쁨입니다. 그러면 제일 위에 기쁜것이…

14
Tuesday
05.14

2024.5.23

최금철 05.14   73   0

우리 할일을 바르게 하면 인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존경받고 절대 외로워지지 않고 , 거룩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내 할일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있어서 세상으로 부터 외면당하고 내 주위로부터 멀어지고 , 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나 자신을 알고 , 나의 길도 찾을수 있는것입니다. 내가 어려운것은 내 주위의 사람이 내 말을 안들어준다 이 말입니다. 남을 모르고 남한테 이야기하는데, 그게 어떻게 들어가기를 바라느냐 !!! 남을 위해서 조금 노력을 했다면 ,나의 말이 분명히 들어갑니다. 남을 위해서 노력도 안하고 , 이걸 집어넣으려 하니…

13
Monday
05.13

2024.5.22

최금철 05.13   49   0

남을 위해서 사는것은 아주 거룩한 행위입니다. 자연에서 힘을 스스로 줍니다. 내가 힘이 안듭니다. 내가 아프지도 않습니다. 남을 위해서 살면 내가 안 아파요 ! 우리들 중에 아픈 사람은 어떤 사람이 아픈냐 ! 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은 좋은 음식을 먹었으니, 내가 건강해질것 같죠 !!!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그 음식의 가격만 한 질량의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음식을 먹은것이 나를 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좋은 차를 탄다면 딴 사람보다 에너지 질량을 더 쓰는것인데, 이걸 쓰면 내가 하는 일이 지적인 일을 해야만, 내가 몸이 …

13
Monday
05.13

2024.5.21

최금철 05.13   54   0

우리가 부모한테 무엇을 물려 받았다고 이득 되는줄 알지만, 이념없이 재산을 물려받으면 그만큼 내가 나빠집니다. 돈과 땅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집을 유산으로 받아 내가쓰면 좋은 줄 알지만, 나는 이 유산을 받는 바람에 나의 발전성이 없어지고 , 그것을 가지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고 ,이렇게 하여 시간이 지나면 유산은 없어지고 없어진만큼 시간은 낭비되고 , 이 자체로 나는 길을 잘못 갔기 때문에 그 대가는 정확하게 내가 맞이해야 됩니다.

10
Friday
05.10

2024.5.20

최금철 05.10   53   0

불만이 있을때 떠나야 하는 이유와 원리 ! 불만 할 자리에 있다면 거기에 있지마세요 !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어떤 조직이나, 사회에 불만이 있다면 , 그 조직, 사회에 나쁜행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월급은 받으려 하면서 불만을 한다는것은 모순이고 , 이것이 계속 쌓이면 뭉쳐서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겁니다. 젊어서 그런것은 조금의 여유가 있지만, 그것이 쌓여 세월만 흘렸다면 , 나이가 들어서 큰 어려움이 닥치면 , 오도가도 못하는 막막함으로 활동이 막힙니다. 우리는 바른 갖춤을 해야 어려움이 오지 않습니다. 처음은 불만이 있을수 있…

09
Thursday
05.09

2024.5.19

최금철 05.09   47   0

내 남편이 잘못되어 누워 있다면 누가 답답하고 힘듭니까 ! 이 결과는 왜 왔기에 그런 아픔이 일어났는지 ! 생각해야 합니다. 내 잘못이 없으면 , 나한테 어려운 일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 어렵거든, 나를 뚜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나 자신을 바르게 잡고 노력을 하면 내 자식은 정확하게 풀어주는 작업을 자연에서 해줍니다. 아픈 자가 누구인지, 근본부터 찾아야 됩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우면 나로 비롯돼서 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왔으니, 내가 공부하고 일깨워주고 바르게 살지 않는이상, 이것은 안 풀어줍니다. 명심하십시요 ! 인자는…

09
Thursday
05.09

2024.5.19

최금철 05.09   55   0

우리가 모순을 찾는것은 내가 못 찾습니다. 모순은 상대가 찾아주는겁니다. 그래서 인연이 필요한겁니다.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원리가 바로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내 모순은 내가 못찾기에 상대가 찾아줘야 되기 때문에 상대와 잘 지낼떄에만 내 모순을 발견하고 나에게 지적을 해주어도 내가 기분이 상하지 않고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연의 상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기에서부터 골격을 찾으면 됩니다. 내 모순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 나는 그 모순을 찾지 못하면 나는 발전을 못하고 정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 모순을 …

08
Wednesday
05.08

2024.5.18

최금철 05.08   52   0

기복에서 벗어난다는것은 인류 역사가 바뀌는겁니다. 이런일이 홍익인간들로부터 그렇게 될겁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로부터 그렇게 돼야 , 지도자들이 앞으로 인류 홍익인간들을 이끌어가는 , 이것이 매달지는데서 벗어나고 , 사람끼리 얼마나 지금 중요한 존재인지, 우리가 누군인지, 이 자연이 무엇인지, 인류가 무엇이고 , 하느님이 무엇인지, 다 풀고 나니까, 답부터 이야기하면 하느님은 거룩하고 , 우리가 있니 없니 소리도 할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매달리는 존재 또한 아니더라 ! 입니다. 항상 함께하고 , 함께 풀어가며, 떨어져 있는게…

08
Wednesday
05.08

2024.5.18

최금철 05.08   54   0

현대의 부부는 동반자를 만나는겁니다. 동반자 ! 같이 살사람 ! 이렇게 남편을 만나는 방법이 현대 사회에서 틀려지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 나가는 부부들은 서로의 모자람을 서로를 위해서 사는것이지, 받들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전부다 도반이 된겁니다. 도반이 되면 서로가 통해야 되는데, 뭐가 통해야 되느냐 하면 부부끼리 이념이 통해야 됩니다. 우리들이 이념이 없다면 사람이 사는 삶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 짐승과 같은 겁니다. 이념이 없이 살아 짐승과 같이 사는데, 어떤 일들이 안 벌어지겠느냐 ! 싸움은 안 …

08
Wednesday
05.08

2024.5.17

최금철 05.08   51   0

내가 어려울떄는 누구의 말을 듣는것이 보약입니다. 사람의 말을 바르게 들으면 이게 보약이 되어 내 운세는 지금부터 풀려갑니다. 내가 어려운데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내 어려움이 풀리지 않습니다. 몸이 어려울때는 내가 명약을 먹어야 듣는것이고 , 내일이 안 풀리고 꼬여 있을때는 영약을 먹어야 하는데, 영약은 사람의 말이며 처방입니다. 어떤 인연을 만났으면 그 사람이 말하는것을 잘 듣고 그 사람이 나한테 뭐라고 말하면 나는 예!하고 그걸 받아들여면 됩니다. 그러면 내 어려움이 풀려나갑니다. 왜 ! 남의 말도 안 …

07
Tuesday
05.07

2024.5.16

최금철 05.07   54   0

내가 감사하는 생각을 오래하면 인자부터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불평하는 것을 자꾸 오래하면 안좋은 일이 와서 나는 더 불평할수있는 환경으로 더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조그만 일도 감사할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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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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