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7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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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8.25

2022.8.27

최금철 2022.08.25   466   0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3: 그런데 자식이 어디에서 상대를 만나서 그냥 부모 모르게 산다 ? 그런 경우에는 할말이 없다. 어쩔수없는것이다. 그러나 결혼 상대를 만나 부모에게 인사시키로 왔다하면 자식은 좋다고하면서도 : 이 사람과 결혼하는것이 옳은지, 틀린지 봐 주십시요 "하고 선보이러 온것이다. 그러니 여기에서 부모나 가족이 구석구석 짚어보고 " 애야 아니더라, 이렇게 보니 네가 짚어 본 …

25
Thursday
2022.08.25

2022.8.26

최금철 2022.08.25   439   0

내가 무언가 부족할때는 보일것도 안보입니다. 그런데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인자 보이는게 확장되고 깊이가 보이고 이런것들이 다 좋아집니다. 세포도 좋아지고 , 뇌도 좋아지는 것들은 내 영혼의 질량이 좋으면 전부다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서 확장이 됩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부족하여 고프면 영혼이 메말라지면 다른것도 다 메말라져서 능력이 줄어듭니다. 그러니까, 영혼을 어떻게 확장시…

25
Thursday
2022.08.25

2022.8.26

최금철 2022.08.25   460   0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2;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것도 어디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한곳에 빠져서 결정하는것은 객관적이지 않다. 종교에 빠지는것도 사기를 당하는것도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고픈신이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고프면 고픈만큼 상대를 정한다. 그래서 고픈만큼 상대에게 빠져 들어가 교류를 하기때문에 본인이 당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옆에있는 사람은 고픈것이 아니니 여기에서…

24
Wednesday
2022.08.24

2022.8.25

최금철 2022.08.24   405   0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변화속에 있는 거라서 변화속에 그러죠 ! 알은 낳았잖아요 . 알은 누가 낳았어요 ! 닭이 낳아죠 ! 닭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 원래는 알속에서 안 왔거든요 ! 원래 알에서 나온게 아니고 원래는 다른 종류죠 ! 닭 종류가 아닙니다. 원래가 인간이 먼저일까요, 자식이 먼저일까요 ! 이렇게 말하는것과 똑같은 겁니다. 원래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닭이 먼저지 …

24
Wednesday
2022.08.24

2022.8.25

최금철 2022.08.24   437   0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1: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말라야 한다. 이것은 참 중요한것인데 우리가 잘 몰라 지금 과오를 많이 저지르고 있다. 답부터 말하자면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가족이 합의하지 못한 결혼을 하면 정확하게 갈라지든지 평생동안 힘들게 산다. 틀림없다. 그래서 그런 결혼을 한 사람들은 " 내 눈 내가 찔렀다"고 하면서 부모님 …

23
Tuesday
2022.08.23

2022.8.24

최금철 2022.08.23   455   0

간에 붙었다 ! 쓸개에 붙었다 ! 우리가 이런걸 줏대없는 행동이라 그러죠 ! 그런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보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왜 ! 이런일이 일어나느냐 ! 여기에서 이 말하고 , 저기에서 이 말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여기서 이 말했는데, 상대가 안 먹히면 저쪽에가서 해야 됩니다. 저쪽에서 이 말이 안 먹히면 다른쪽에가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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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8.23

2022.8.24

최금철 2022.08.23   402   0

여자의 적은 여자 4: -와 -가 튕기면 여파가 강한데 +와 +가 튕길경우는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 그것은 다시 손잡을 수도 있다. +와 +는 - 가 -를 밀어 내듯이 튕기는것이 아니다. 즉, 이것은 엉키는것이지 밀어내는 팅김이 아니다. 그러니까, +와 +는 다시 합의를 볼수도 있고 조정을 할수도 있고 옆에가서 붙을수도 있다. 즉, 나중에라도 협상을 이루어 낼수가 있다는말이다.…

22
Monday
2022.08.22

2022.8.23

최금철 2022.08.22   450   0

징그럽다는 소리를 젊은 사람이 합니까 ? 안하죠 ! 싸우니까 징그럽다는 소리를 젊은 사람은 절대 안합니다. 왜 ! 아직 징그러울 만큼의 압력이 안 찼기 때문입니다. 싸운 정도의 찌꺼기가 모여서 징그러울 만큼 안됐기때문입니다. 나이가 든 사람들 , 어른들은 이만큼 누적된게 있어서 싸움이 늘 징그러운겁니다. 그래서 늘 징그럽다 ! 말합니다. 징그럽다는 말은 이만큼 찬것 때문에 그러…

22
Monday
2022.08.22

2022.8.23

최금철 2022.08.22   434   0

여자의 적은 여자 3; 그 자리에서만 성처를 입는것은 괜찮은데 그 여파가 오래간다. 그래서 다른일까지 망치고 그때부터 중심을 잃어버린다. 한번씩 --와 ---가 차작 튕겨버리면 띵~ 한게 오래간다. 그래서 다른 일을하는데 지장이간다. 만일에 이런일들을 주관하는 지도자가 없다면 그런 자들을 붙이면 다른일에도 여파가 가니까 그 조직에 굉장히 손실을 입게 되는것을 알고 그렇게 붙이지 마라 ! …

21
Sunday
2022.08.21

2022.8.22

최금철 2022.08.21   392   0

내가 상대의 장단을 맞춰줄때는 내가 어떠한 상태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장단을 맞춰줄때는 내가 외로울때 저 사람하고 가깝게 있어야 되기 떄문에 장단을 맞춰주는겁니다. 나를 이야기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무언가 갖추어졌고, 힘이 생겼고 자신이 있으면 안 좋은 짓을 하는데 장단을 안 맞춰줍니다. 한번 만나보고 너를 절대 안 만납니다. 이때는 내가 지금 너하고 만날 시간이 없다, 이 말입…

21
Sunday
2022.08.21

2022.8.22

최금철 2022.08.21   402   0

여자의 적은 여자 2: 의논하고 기 세우지 마라 ! 그러면 서로 도움이 된다. 그래서 뭐든지 처리할때 여자는 남자와 같이하면 의논이 잘된다. 그러면 합의점을 이루어 낼수가 있다. 또한 잘되는데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여자는 남제에게 잘할려고 한다. 그래서 남자와 회이를 할때 화장도 조금 이리저리 손보고 들어가지 않느냐 ! 원래 여자는 남자에게 그렇게 하게 되어있고, 남자는 또 여자에게 잘 보이…

19
Friday
2022.08.19

2022.8.21

최금철 2022.08.19   487   0

여태까지 나에게 준 인연과 환경들이 나들어 지적인 공부를 시키기위해 인연들의 까다로움, 예민함, 까칠함을 주어진것이였다. 하지만 예전에는 지적인 공부를 못만났던것이여서 항상 남탓을 하고 불평불만만 토해냈었다. 거러지가 와서 거리지 행동을 해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면, 대통령이 와서 대통령하는 행동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면 , 이것을 공부하는 겁니다. 이해력의 폭이 얼마나 넓어지는가 ! 이것은 내가 얼…

19
Friday
2022.08.19

2022.8.21

최금철 2022.08.19   399   0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 나한테 들어오는것을 처리를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릴것이 아니고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이런 공부를 했어야 되는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것입니다. 지금은 홍익인간 공부를 시키는겁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입니…

19
Friday
2022.08.19

2022.8.21

최금철 2022.08.19   444   0

여자의 적은 여자 1: 여자의 적은 여자이다. 참 기가 찬 말이다. 그 말이 맞다. 왜 그러냐 ! 여성들끼리 교류를 하게되면 서로 지기 싫어한다. 즉, 신 싸움, 기 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의 방법으로는 여자끼리 상생할수 있는 방안은 절대 없다. 자석을 예로 들면, ㅡ극 과 ㅡ 극을 붙이려면 어떻게 되나 ? 튕겨나가죠 ! 그럼 ㅡ극 과 + 극이 만나면 어떻게 되나 ! 찰싹 들러줕어 잘 교류가 …

18
Thursday
2022.08.18

2022.8.20

최금철 2022.08.18   441   0

그 사람의 단점을 보며 아, 왜 저럴까 ! 라는 생각을 한적이 많았었다. 흔히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만 설마 저런 모습이 내게도 있을까 ? 했는데. 있었다. 상대는 단점을 보일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기에 단점을 보였던것이고 나 역시 그런 환경에 놓였다면 정확히 상대와 같은 행동과 말을 할수도 있는것이었다. 그러므로 내가 그런 환경을 맞닥드리기전에 상대의 희생으로 나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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