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72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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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7.21

2022.7.23

최금철 2022.07.21   454   0

책을 꾸며서 슬수 있지만 말은 꾸며서 할수가 없는겁니다. 장기간에 말을 계속하는데 꾸며서 하는것은 다 들키게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내 육성으로 직접 꺼내 놓는겁니다. 여기에는 내 혼신이 묻어 있는겁니다. 무엇을 말하는가 ! 내가 지금 쓸데없이 행위를 하면서 시간 낭비는 안 하는가 ! 내 주위에서 내 할일을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 이런걸 찾는 공부를 지금 시키고 있는겁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헛…

21
Thursday
2022.07.21

2022.7.23

최금철 2022.07.21   436   0

인간에서 사람으로 4;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오만연장 즉, 오만 재주가 다 필요하나 각자에게는 딱 세개씩만 준다. 그러면 나머지 연장은 어떻게 주느냐 ? 네 앞에 사람 인연을 보내준다. 그때 한 사람이 오면 그 사람에게 핵심 연장이 세개가 있으니 너의 연장 세개와 그 사람연장 세개가 상생하여 잘 협조하게 되면 여섯개의 연장이 쓰이게 되고 또 그 사람뒤에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오면 세개가 또 더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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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7.21

2022.7.22

최금철 2022.07.21   453   0

내가 사회에 혜텍을 보고 성장을 해 , 사회를 위해서 생각을 안하고 내 아파트값 오르기를 기다리고 앉아 있습니다. 또 내가 하는 장사 잘 되길 바라고 또 우리 아이들 ! 이런 생각만 하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사회가 망합니다. 사회가 사람을 키웟으면 사람이 성장했으면 사회를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와줘야 됩니다. 사회를 생각 안하는데 어떻게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할수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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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7.21

2022.7.22

최금철 2022.07.21   461   0

인간에서 사람으로 3: 내가 바르게 사는 원리를 알면 다른 사람을 바르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 줄수 잇다. 인간은 바르게 살아나가면 필요한 능력이 다 들어온다. 그러나 필요없는 힘이 들어오는것은 좋지 않다. 나에게 필요한 만큼 능력이 들어와 그것만 쓰면 나는 하나 흐트러짐없이 힘들지 않게 살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어디서 힘을 얻으려고 한다든지, 능력을 더 얻으려고 한다면 욕심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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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7.20

2022.7.21

최금철 2022.07.20   469   0

나의 모순을 알고 나면 어떻게 되느냐 ! 내가 조심 안하려해도 조심이 됩니다. 우리가 잘못한것을 모르고 행동하는것과 잘못한것을 알았습니다. 알았으면 됬습니다.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잘못이라는것을 아는 것 하고 모르는것을 아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잘못이라는 걸 알고 나니까, 그다음에 조심해져요 !!! 아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조심해집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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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7.20

2022.7.21

최금철 2022.07.20   470   0

인간에서 사람으로 2: 우리가 지상 3차원에 온것은 육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기위해 온것이지 동물처럼 그냥 먹고만 살고, 서로 아웅다웅 다투다가 울다가 웃다 죽으려고 온것이 아니다. 그러니 단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인생을 못 살고 가면 세상에 오나 마나 이다. 아니, 오히려 안 오느나만 못한다. 이 3차원에서 최고의 꽃인 우리가 백년 안팎의 시간을 받아 우리 스스로 알아서 살아야 되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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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7.19

2022.7.20

최금철 2022.07.19   527   0

성공이라는 단어를 어디에다 가져다 붙이느냐를 지금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무엇을 성공이라고 하는지 ! 돈 많이 벌었다 . 기업가가 되었다. 많이 가졌다 . 고 생각들을 하는것이 진짜 성공한것이더냐 ! 이것은 성공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성공한것은 재주를 갖춘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자랐다는것은 무엇이냐 하면 " 재주가 좋다 "가 바르게 자란것이 아닙니다. 재주가 좋은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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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7.19

2022.7.20

최금철 2022.07.19   465   0

인간에서 사람으로 1: 사람이라고 다같은 사람이 아나라는데, 진짜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진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 나를 존중하고 상대를 존중하라 !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다. 하지만 사람은 아니다. 고로 동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사이를 간 자를 써서 동물과 사람의 사이를 인간이라고 하고 또 사람과 동물의 중간이라고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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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07.18

2022.7.19

최금철 2022.07.18   431   0

어떻게 하여든 노력의 대가는 자연이 분명히 줍니다. 내가 아파서 넘어졌다면 누구의 말도 다 십어 먹어라 ! 잘난척하는것도 눈물로 받아들여 그말을 다 소화하고 십어먹고 눈물로 받아들이면 나는 병을 털고 일어날것이고 , 일어나고 나면 내 영혼 ㅡ 인간자체가 달라져 있어집니다. 회복은 그렇게 하는겁니다. 누구의 말을 안들으면 회복할 생각을 하지마라 !!! 천하없는 암이 왔더라고 누가 나한테 말을 하면서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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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07.18

2022.7.19

최금철 2022.07.18   438   0

인정 베풀지 마라 4: 우리가 인정을 베푼다는 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인정은 베풀지 않아도 스스로 있다. 그러니 항상 상대가 나에게 뭔가를 부탁하러 왔을때 무조건 인정에 이끌려 그 부탁을 들어줄것이 아니라 내가 그 상대에게 부탁할것이 없다면 아직 그것을 들어주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나에게 무엇을 부탁하러 왔다면 나 역시도 그 상대에게 부탁할것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상대에게 부탁할것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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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07.18

2022.7.18

최금철 2022.07.18   460   0

우리가 젊을때 아무리 잘나가도 소용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50부터 입니다. 이제부터 얼마나 머있게 사느냐에 달려서 있는것입니다. 젊어서 초년운이 좋고 조건이 좋게 살다보면 내가 노력하는게 부족하게 됩니다. 그레서 나이가 들게되면 내 실력이 부족하여 힘들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나한테 주던 기운을 다 걷어가게 됩니다. 나 혼자 지금 뭔가를 해야 되는데 이때는 내가 노력한게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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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07.18

2022.7.18

최금철 2022.07.18   414   0

인정 베풀지 마라 3: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자식이 21세가 딱 되고나면 그 후로는 부모가 잘 모르고 했든, 사회가 잘 모르고 했든, 어떻게 되었든 부모가 21세 안에 자식을 잘못 키운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29세까지 잘못키운 것들이 다 나온다. 그래서 자식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때 부모가 절대 그냥 도와주면 안되고 잘못키운것이 나오면 처음부터 교류를 다시해야 한다. 자식은 밖에 나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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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7.15

2022.7.17

최금철 2022.07.15   437   0

거짓말하는 상대 상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거짓말하는것을 직감으로 압니다. 우리는 거짓말하는 상대를 나쁘다고 다그칩니다. 정말 거짓말하고 있는 상대의 잘못일까요 ? 거짓말을 듣고 있는 내가 환자일까요 ? 거짓말을 하고있는 상대가 환자일까요 ? 더 답답한 사람이 환자입니다. 남자친구가 밖에서 다른여자와 차를 마셨어요 ! 여자친구에게 밖에서 여자와 차를 마셧다고 솔직히 말해도 이해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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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7.15

2022.7.17

최금철 2022.07.15   402   0

좋은 인연이 오는것은 내가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입니다. 노력의 100점입니다. 무언가를 이루었느냐 이걸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의 못남을 얼마나 다스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느냐 입니다. 이걸 집어서 고쳤느냐가 아니라 노력을 했느냐 입니다. 노력을 한것이 없다면 좋은 일도 겪을 생각을 안해야 합니다. 노력이 없으면 좋은 인연이 나한테 안 오라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노력을 무엇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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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7.15

2022.7.17

최금철 2022.07.15   387   0

인정을 베풀지 마라 2: 그 이유를 좀 더 자세히 풀어보자 ! 부모가 자식을 21세까지 딱 키워놓으면 자식에게 할일이 다가온다. 이때 부모가 대학까지 시켰다든지 자식에게 정신적, 물질적, 투자를 많이 했다든지, 하였는데 막상 자식에게 다가온 일이 작으면 부모가 볼때 마음에 차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저런것이나 하라고 내가 이렇게 공을 들여 키우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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