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2022.8.13
최금철 2022.08.11 423 0
그때도 엄청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면 지난 일들이 별것 아니었던것처럼 느끼지는 이유는 ,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성장했기때문이며 현재 내 앞에 온 어려움은 지금 나의 갖춤보다 조금 더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약 어떤 문제에 직면해있디고 해도 한발더 나아가기 위함이니, 늘 그랬던것처럼 잘 이겨낼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시간이 흐른뒤에 이 문제에서 헤매였다는것 조차 …
최금철 2022.08.11 412 0
교사는 이 세상에 멘토 공부를 시켜서 이 사회에 멘토로 살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사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 ! 학교에 아이들만 가리키고 있어 여기서 못 벗어납니다. 아이들을 가리키고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월급을 받아먹고 살다가 인생을 마무리 해버립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냐 ! 나의 인생도 하나도 살은게 없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리킨 적도 없으며,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겁니다. …
최금철 2022.08.11 386 0
칭찬과 아부 4: 잘못된 버릇이 병을 만드는것이니 그것부터 치료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병도 저절로 다 낫는다. 그런데 지금 나의 잘못된 습관이 내 병을 만들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 잘못된것이 있다면 그것을 빨리 고쳐야만 나의 어려움 , 아픔, 병 등 좋지않은 모든것이 치료가 된다. 결론을 말하면, 무조건 칭찬만 많이하면 상대가 시건방지게 되어 위로 기어올라 …
2022.8.12
최금철 2022.08.11 381 0
누구든지 잘하고 싶지 잘못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잘못하고 싶어가지고 객기를 부리는 사람도 내가 노력하다가 미치니까, 객기를 부리는겁니다. 잘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우수한 사람들인지 전부다 노력을 해갖고 내가 잘살고 싶고 무언가를 하고 싶고 이런 사람들이지 잘못하고 싶은 사람들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꾸중을 한다. 무언가 잘…
최금철 2022.08.11 434 0
칭찬과 아부 3: 칭찬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왜 그러냐 ? 칭찬을 하고나서 그 뒤에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이다. 상대에게 뭐라고 지적해야 할말이 있는데, 그냥 뭐라고 하면 상대가 안듣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니 상대의 좋은 점을 먼저 칭찬해주어야 한다. 즉, 지적할것이 있다하여 무턱대고 그것부터 지적하지 말고 먼저 칭찬하고 칭찬한 질량의 30%만큼 상대가 고쳐야 될 점을 지적하라는것이다. 그…
2022.8.11
최금철 2022.08.10 425 0
아홉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욕먹는다. 잘해주는것은 표안나게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상대의 위한 노력이 끝난뒤 잘할때가 아닌 잘못할때 공치사를 바라고 했는지 ? 스스로 했는지 ? 시헙치게 됩니다. 상대가 서운하게 해서 잘한것이 없어졌다고 말을 하는것은 공치사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것이다. 부모님이 이런 말을 하실때가 있다. " 다 너 잘되라고 했다. 내가 어를 어떻게 키웠는…
최금철 2022.08.10 439 0
칭찬과 아부 2:이제는 아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자의 재주로 보아라 ! 상대의 근기에 맞추어 재주를 부릴자가 부렸으니 , 크게 이득을 보는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아부도 아부하는것을 딱 싫어하는 사람에게 아부를 부렸다가는 완전히 실패한다. 그것도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아부를 좋아하는 자가 지도자가 돼었을때에는 아부를 하는 사람이 득을 보는것이고, 또 아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2022.8.10
최금철 2022.08.09 449 0
나 없으면 안되 !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도취 입니다. 우리가 지금 착각하기 쉬운게 우리 부부가 사는데 우리 영감 내가 없었으면 참 어떻게 됬다 ! 하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없었으면 더 좋은 사람이 왔어요 ! 그래서 오늘날의 내 신세가 안됐다니까 ! 부인 자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와가지고 앉아 있는 바람에 나는 나래를 못편것입니다. 이걸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야 되는겁니다. 여보 ~ …
최금철 2022.08.09 440 0
칭찬과 아부 1: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말라고 하는데 한편으로 칭찬이 너무 지나치면 아부가 된디고하고 또 아부는 본능이라고 합니다. 물론 칭찬을 들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없고 아부를 할줄 모르면 성공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칭찬을 어다까지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칭찬을 했다면 질량의 30%만큼 상대가 고쳐야 될 점도 지적하라 ! 아부를 한다고 하는데 아부도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이다.…
2022.8.9
최금철 2022.08.08 494 0
우리가 사람 돕는 법칙은 30%를 넘지 않아야 됩니다. 30%를 넘으면 어떻게 되냐 ! 저 사람의 인생을 내가 조절해서 저 사람의 인생을 못살게 하는겁니다. 70%는 내가 살아야 되는겁니다. 모든것은 풀어가는게 나의 몫이지 그것까지 의지를 하려 하는데 받아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내 인생을 못살게 했으니까, 나한테 덤터기 씌우러 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30% 이상 도우면 안되는 …
최금철 2022.08.08 458 0
원수를 사랑하라 6; 부모는 자식을 어렵게 만들어서도 세상을 알도록 , 자신의 인생을 살게될때 , 세상을 반듯이 볼수있도록 아주 정성을 다하여 자식을 성장시켜 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대자연의 함수 3;7의 원리에 의해 3* 7 = 21세 까지는 최고로 노력을 다하여 키우면 자식은 성인으로 탈바꿈한다. 그러면 세상 모든것에 시달리며 노력했왔던 과정을 통해 이 대자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리를 깨우치게…
2022.8.8
최금철 2022.08.07 503 0
상대를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뭐냐 하면 ! 우리 정신연령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수준에 우리를 돕는겁니다. 이것은 밥해주고 떡을 하나 더주는게 아니고, 이것은 죽으라고 주는겁니다. 마있는걸 자꾸 사다주면 병 걸리라고 주는 겁니다. 밥도 내 손으로 자꾸 해주면 버릇을 나쁘게 해주는거고 전부다 이런것은 우리한테 환경이 좋지 않은겁니다. 무엇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
최금철 2022.08.07 440 0
원수를 사랑하라 5: 이때 심뼈가 무엇이냐 ? 사람에게는 두개의 뼈가 있다. 하나는 육신의 뼈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음의 뼈이다. 지금 뼈빠지게 고생하는것은 육신뼈를 가는것이고, 마음의 뼈를 가는것이 곧 심뼈를 가는것이다. 자식을 키울때에는 마음의 뼈를 갈아야지 육신의 뼈를 가는것은 미련한짓이다. 그런데 이것을 깨우치지 못했기에 미련한 방법으로 자식을 키우고 있다. 심뼈를 갈아서 키우는것은 …
2022.8.7
최금철 2022.08.05 440 0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다. 공부함으로써 타인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지 노력하고 생각하고 조금씩 실천할수 있는것에 기쁘고 즐겁다. 공부중에 컵원리 ! 한 사람은 먹고 살려고 컵을 만들고 , 한 사람은 컵을 쓸 사람을 위해 컵을 만든다. 생각은 자유 ! 그러나 10년 후 두 사람은 다르게 산다. 작은 일을 할…
최금철 2022.08.05 432 0
나한테 남들이 사모님하고 자꾸 불러주면 이 사모님 소리의 양이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쌓이면 이 질량만큼 사회에 내가 지적인 행위를 못하면 이 질량이 나를 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한테 오는 병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한테 오는 사고 들입니다. 음식도 너무 좋은것만 찾아 먹으러 다니고 , 이 좋은 음식값에 대한 행위를 못하면 그 대신 갚아야 될것은 엄청나게 크게 갚아야 …
Tongple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