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75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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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Friday
2022.07.01

2022.7.3

최금철 2022.07.01   443   0

아빠랑 살래 , 엄머랑 살래 14: 첫 애를 낳고 5년만에 둘째를 가졌는데 저는 아이를 원했고 남편은 원하지 않나 서로 합의를 못하고 결국 제 마음대로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애를 낳고나서 저에게 어려움이 오고 이 아이도 크면서 자꾸 반항을 해서 저에게는 큰 짐이 되어 있는데 지금 스승님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과 합의하에 태어난 아이가 아니어서 혹시 태어난 아이가 사자로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

01
Friday
2022.07.01

2022.7.3

최금철 2022.07.01   459   0

과거에 제일 효자가 임종을 본다 ! 했습니다. 항상 지켜드리고 보살펴 드리고 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생각을 할때 입니다. 지금의 임종은 임종할때 옆에 있는 사람은 사회에 바쁘지 않은 사람이고 , 질량이 큰일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이고 하니까, 죽는 사람의 옆에 앉아있는 겁니다. 오늘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나라에 큰일이 있으면 그 일을 봐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

30
Thursday
2022.06.30

2022.7.2

최금철 2022.06.30   464   0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역경을 보고, 난관주의자는 모든 위기에서 기회를 봅니다. 우리는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애기를 들어주고 풀어주려면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사기를 당했다면 원리를 파혜쳐 보지 않고, 사기친 놈 누구야 ! 누가 내 친구한테 사기 쳐 ! 원리 파악없이 소리만 치는 친구는 멀리 하십시요 . 원인부터 같이 풀어보자는 친구는 진정 친구입니다. …

30
Thursday
2022.06.30

2022.7.2

최금철 2022.06.30   436   0

나한테 돈을 안주면 , 내가 뛰어가고 싶은걸 못 뛰어가게끔 제어하는 게 돈입니다. 절제할줄 모를때 돈을 주면 나는 머리 터져 죽습니다. 돈을 모르고 사용할줄 모를때 돈을 주면 사고뭉치가 돼어 사회에다 사고를 많이 치라고 해주는 격입니다. 돈을 내가 많이 갖고 싶다면 원을 크게 세워 그일을 하기위해 나를 갈고 닦으세요 ! 돈을 가질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가지려고 …

30
Thursday
2022.06.30

2022.7.2

최금철 2022.06.30   403   0

아빠랑 살래 , 엄마랑 살래 13: 아아를 부양할 능력이 없어서 복지시설로 보내는 경우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상하게 생각하여 그 아이들의 호적을 옮기지는 않고 그 아이의 부모가 경제력을 회복할때까지 데리고 키우다가 나중에 돌려보내주는 경우는 어떻습니까? 제 자식은 친부모가 키우는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키울 자식이 없거나 형편이 좋아 자식을 데리고 올때에는 그 자식을 뒷바라지 하는데 …

29
Wednesday
2022.06.29

2022.7.1

최금철 2022.06.29   449   0

우리가 일반 지식은 얻고나서 놓는겁니다. 일반 지식위에 자연의 근본 지식을 갖추어야 됩니다. 책을 보았으면 덮어라 ! 보았으면 또 덮고 가는덥니다. 정법이라는 더 좋은 질량을 만났으니까, 이것을 내가 어느정도 흡수하고 나면 이것이 엄청나게 질량이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거든요 ! 노력없이 되는건 없습니다. 우리한테 제일 중요한게 시간입니다. 내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냈다면 그다음에 이 질량만큼…

29
Wednesday
2022.06.29

2022.7.1

최금철 2022.06.29   480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12: 조금 전 강의에서 감씨, 홍씨 예를 드셨는데 처음에 홍씨 남편하고 살면서 2명의 자식을 두었는데 홍씨가 죽고 감씨 총각하고 재혼하여 아이들 성을 감씨로 바꿔도 괜찮습니까 ? 안된다. 홍씨는 홍씨로 살아야 한다. 그것은 부모 욕심이다. 요즘은 엄마성으로도 많이 바꾸는 모양인데 성을 바뀐다고 뿌리가 되느냐 ? 힘을 못쓴다. 법적으로 성을 바꿀수 있게 해놓은것은 지금 사회에서 정한 …

29
Wednesday
2022.06.29

2022.6.30

최금철 2022.06.29   423   0

내가 내 동생을 관리해주는것은 부모가 할 일이 있고, 누나가 할 일이 있고, 이런게 있어서 내 할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할일을 바르게 했다면 이 아이가 절대로 앞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한것들이 있다면 , 분명히 어려움을 겪어갖고 나한테 그 불똥이 튀어옵니다. 어려움의 호소를 나한테 한다든지, 이러면 내가 할 의무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일을 다했다든지, …

29
Wednesday
2022.06.29

2022.6.30

최금철 2022.06.29   456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11: 그럼 부모님이 깨치지 못하고 돌아가셔서 없는 경우에 그 자식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 겁니까 ? 이제 자기 삶을 산다. 즉 부모를 원망하는 삶을 사는것이 아니고, 그때부터 제 인생을 살고간다. 본인은 사자로 왓으니까, 사자 역할을 다하고 가면 다음생에 좋은 조건을 받아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생만 산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생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갔느냐에 따라 …

28
Tuesday
2022.06.28

2022.6.29

최금철 2022.06.28   480   0

우리가 가족이라면 무엇이든 의논해가면서 풀어가야 됩니다. 가족인데 의논을 하지 않으면 가족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내가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꺼내 의논하면서 풀어갈때 , 지금은 내가 조금 무언가가 그렇지만 의논을 하여 풀었다는것은 이걸 전달했기에 상대는 내가 가는 방향성을 알고 있어요 ! 자식도 알고 있고, 부모도 알고 형제도 알고 있으면 , 지금 말은 못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이게 …

28
Tuesday
2022.06.28

2022.6.29

최금철 2022.06.28   436   0

아빠랑 살래, 엄머랑 살래 10: 남편이 부인과 사별을 하고 재혼을 해서 자식이 태어나게 됐습니다. 이런경우 자기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 자식도 사자로서의 삶을 살며 어려움을 겪는 건지 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 자식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어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습니까 ? 후처로 들어갔다 하여 무조건 자식이 사자로 오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부인과 사별을 한 경우는 이혼을 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27
Monday
2022.06.27

2022.6.28

최금철 2022.06.27   432   0

우리는 자식이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됩니다. 자식은 내 자식이라고 끌어안고 있으면 내 욕심이지 , 나는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게 안닙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월권을 했으면 그만큼 멀어집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해줘야 되는 법칙이 있는데, 요만큼만 해주면 되는데, 요걸 월권을 하여 넘어가버리면 자식이 그만큼 멀어집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다가오기가 힘들어집니다. 자식을 키우면 21살까지 키웁니다. 그리고 자식을 놔야 됩…

27
Monday
2022.06.27

2022.6.28

최금철 2022.06.27   411   0

아빠랑 살래, 엄머랑 살래 9: 그러면 서로 합의를 해서, 아이가 10년 넘게 외가에서 크고 있었는데, 아빠가 재혼을 해서 아이를 데리고 오는것은 괜찮습니까? 아빠는 항상 데리고 올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만일에 엄마가 데리고 나가서 키운다면, 아빠집에 한번씩 다니게 하면서 엄마가 잘 키워준다고 생각하라. 언제든지 아빠가 키울수 있도록 아빠쪽에 70% 무게를 실어놓고 키워라. 내 자식이니까, 내가 …

27
Monday
2022.06.27

2022.6.27

최금철 2022.06.27   443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8: 그러면 이혼한 경우가 아니라, 아빠가 죽은경우 엄마가 만약에 재혼을 하게되면 아이를 친가에 두고 나가야 됩니까 ? 사별한 경우에는 엄마가 데리고 나와도 된다. 이것은 부부가 서로 뜻이 맞지 않아 헤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있어도 아이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남편이 싫어 헤어졌다면 엄마는 아빠 대신이 댈수 없고 뿌리의 기운이 끊어져 아아의 …

27
Monday
2022.06.27

2022.6.27

최금철 2022.06.27   415   0

좋은 상품을 만들어 갖고, 최대 질량을 만들어서 우리한테 줄때, 어떻게 주느냐하면 비싸게 돈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하는것은 장사입니다. 장사를 하려면 좋은걸 만들어 비싸게 받고 , 지들은 이렇게 크고 너희들의 주머니는 나한테 좀 내놔야 된다고 생각하는것이 맞는겨죠 ! 그걸 무슨 광고대상을 준다고 그럽니까 ! 주는 사람도 등신이고, 받는 사람도 등신입니다. 지금은 직적인 발상을 해야 됩니다. 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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